이번 주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9786; #9728; ♡
한해 동안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일들과 건강, 직장, 그리고 살아있는 것도
감사하지만 미움받는 것, 가난과 질병도 나에게 주신 선물임을 알고 살아 갑시다
이번주 모인 다윗이들
목자 정미영 (83) 부목자 유혜경 (85) 우새롬 (86)
설교요약과 기도제목 올립니다
사무엘상 24 : 1 - 22 “ 하나님의 보복 ”

가장 감사한 일은 하나님의 보복을 받는 것입니다. 다윗에게 사울을 죽일 기회가
왔지만, 여호화께서 나를 위해 하시는 보복은
1. 악을 악으로 갚지 않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
다윗에게 사울을 죽일 절호의 기회가 왔지만 사울의 옷자락만 자르고 살려 보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선 지혜와 노하우가 필요한데 총 5가지로 보면
① 다윗이 숨을 곳이 없었다는 것
사울의 감시망의 의해 다윗은 일거수 일투족이 다 감시가 됩니다. 이처럼 성도의 삶도
유리상자와 같아요. 성도들은 아무도 이 세상에서 잘 걸어가기가 어렵습니다. 어두운
세상이기에 뒤뚱 뒤뚱 됩니다. 사단은 어두움에 익숙하기에 성도들이 언제 넘어지나
다 보고 있습니다.
② 숨쉴수도 없는 한계 상황이 되다
사울은 국민의 특공대 3천명을 개인적인 원한과 정치적인 야욕을 위해 쓰고 있는데,
이런 사울의 모습이 우리 안에도 있습니다. 사울은 기도하고 방언하고 예언하고 눈물
흘리지만, 악한 습관은 기도를 해도 계속 되죠. 아무리 교회를 나와도 계속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없는 우리의 모습이 있습니다. 다윗이 계속 미움을 받으니 다윗도
평정을 유지하기 어려워 한계 상황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러자
③ 다윗에게 악을 악으로 갚을 기회가 오다
맹수로부터 양을 보호하고,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동굴이 절벽 끝에 있는데, 사울이
뒤를 (끙... #9785;) 보기 위해 그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사울은 결정적일 때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못합니다 그 안에서 갑옷, 창도 다 벗고 무장해제를 하고 있으니 다윗 입장
에서는 기회입니다. 하지만 구속사의 핵심을 모르면 코끼리 뒷다리만 잡게 되요 이 동굴
안에서 사울이 보지 못하는 것을 다윗은 보고 있습니다. 인간의 정확함과 하나님의 정확
하심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하나님이 사울의 판단을 흐리게 하시면 당할 자가 없습니
다. 하나님은 사울이 뒤를 보는 그 짧은 순간에도 역사하십니다. 아무리 정보에 빠삭하고,
왕이어도 기도의 힘을 믿지 않으면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④ 악을 악으로 갚지 않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들의 말도 듣지 말아야 할 때가 있다
부하들이 와서 사울을 이 때 죽이라 합니다. 다윗이 사울을 죽이러 갔으나 금새 하나님의
뜻에 따르게 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니 죽일 수가 없었습니다. 내 귀에 좋은 말, 다수가
항상 옳은 것이 아닙니다. “ 내 탓이로다 ”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결정적일 때 지혜를
주십니다. 원수가 앞에 있어도 정정당당해야지 뒤통수를 치면 안됩니다.
⑤ 영적인 예민함이 있어야 합니다.
사울을 죽이는 건 공동체를 위하는 것 같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사울왕을
죽일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을 때 중요한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을 구분하
게 됩니다.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할 때 실패하게 됩니다. 믿음의 반대는 “ 열심 ”입니다.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기름부음 받은 자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적용) 교인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나의 남편, 아내가 있어도 절대 이혼하면 안됩니다.

기름부음의 의미는 하나님이 우선순위가 되는 것입니다. 구속사적인 적용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은 사람이 나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곳곳에서 관계와 질서를
지키고, 영적 고민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영적 예민함 있어야
합니다. 이 악한 상황에서 다윗은 결사적으로 “ 내 탓이오 ”를 외칩니다.
적용) 내가 숨을 곳이 있었는가 없었는가? 악을 갚을 기회가 왔지만 영적 예민함으로 악
을 악으로 갚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일까?
사울을 미워하지 않고 잘 기다리는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최고의 보복은 그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회개하고 그가 잘되는 것입니다.
2. 선으로 악을 갚는 것이 적극적인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① 자신을 낮추고 종의 형태를 가지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
다윗은 사울에게 꿇어 엎드리고 “ 내 주, “ 내 아버지 ” 라고 하며 존경적 태도를 보입니
다. 이는 다윗이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겼음을 뜻해요. 다윗은 이때 골리앗을 이겼을 때보
다 더 기뻤을 것입니다. 나는 간곳없고 구속하신 주만 있다는 고백이 나옵니다. 이것이 복
음의 내용입니다. 왕은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신 자입니다. 내가 아내라면 남편이 우선순위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도 이렇게 기음 부르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다윗
이 적용하니 사단이 놀라 도망을 갑니다. 선을 악으로 갚으니
② 악인의 회개를 받게 되다 (다윗의 숨을 쉬게 해주심)
사울이 혈기 충만에서 갑자기 은혜 충만이 되니. “ 내 아들 다윗아 ~ ” 하며 소리높여
울고 감동을 받습니다. 드디어 사울로부터 멋진 고백을 들으니 다윗에게 잠시 휴식이
찾아왔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입니다. 우리 모두 기도 응답이 안된다고
이야기 하지만 우리의 살아온 날들을 보면 꼭 힘든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말씀듣는
자체가 축복이고 격려와 쉼입니다. 다윗처럼 자기 수준에 맞는 시험을 겪음으로 예수 그
리스도의 조상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사울이 원래는 준수하고 가식없는 사람이었지만 왕
의 자리에 오르니 사람이 이상해졌습니다. 사울은 시기 질투로 인해 늘 선을 악으로 갚으
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지금 사울의 태도와 상관없이 사울을 하나님께 맡겼습니
다. 이 사울이 있어주었기에 다윗이 위대해진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달궈진 화덕같지만
하나님께 오픈하며 가기 때문에 이 정도인 것입니다. 교인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지켜야
하는 것이 관계와 질서입니다. 이런 사울이 있다는 것도 은혜입니다. 최고의 시스템은 관
계와 질서입니다. 이 관계와 질서가 깨지면 공동체가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이런 사울이 있
기에 우리가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시간과 공간에 합당한 관계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후회와 회개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상은 다른 것입니다. 회개는 유턴을 뜻하
죠. 그러나 사울은 자신의 죄에 대한 구체적인 자백이 없습니다. 사울이 자신의 왕위를 다
윗에게 물려주는 것 (회개의 책임) 까지 해야 회개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복은 상대방의
선과 악에 상관이 없습니다. 상대방이 달라진 것에 대한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해
자의 반응과 상관없이 진정한 치료는 바로 하나님의 보복하심입니다. 이는 상대방의 반응
에 기대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부모님은 나를 예수 잘 믿
게 해주는 분들입니다. 또한 나의 바위같은 가치관을 깨기 위해 정신과 약도 먹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적용)
자신을 비워 종의 형태로 내려간 것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나에게 숨 쉬게 해주신게 무엇일까?
나의 회개는 진정한 회개일까 일시적인 회개일까?
나의 원수는 하나님께서 갚아주시는 것입니다. 한해 동안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건강과
일, 살아있는 것도 감사하지만 미움받는 것, 가난과 질병도 나에게 주신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배를 사모하는 것이 더 큰 감사입니다. 어떤 것도 하나님이 보복하시기 까지 기
다릴 수 있게 됩니다. 최고의 보복은 사랑과 감사입니다.
우리 목장 기도제목
우새롬
- 미래 배우자의 건강과 지혜, 신앙의 성장, 대화가 잘 통하는 신뢰를 위해 기도
- 다이어트 순조롭게 잘 되로록
유혜경
- 저도 다이어트 ... (부분 비만)
- 제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 나태해지지 않고 시험과 진로 준비 잘 하도록
-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 주시길
정미영
- 기도의 힘을 신뢰하며, 형식적이지 않고 하나님과 소통하는 절실한 기도를 할수 있도록
- 내년에 있을 어린이집 평가인증 준비 잘 해나가도록, 어떤 반을 맡게 될지 두려운
마음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반을 잘 받을 수 있도록
- 내년까지 일하고 난 후 대학원과 진로를 위해 고려중입니다. 최선의 길로 이끌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