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보복은 악을 악으로 갚지 않는다.
(1) 숨을 곳이 없었다. - 엔게디 수풀에 있었는데, 사울의 감시망으로 숨을 곳이 없었다.
(2) 숨을 쉴 수도 없는 한계상황-아무리 용서를 해도 미움을 받으면 받는 사람도 평안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3) 악을 앞으로 갚을 기회가 다가옴-하나님이 돌봐주셔야 뒤를 보는 순간에도 기회가 될 수 있다.
(4) 악을 악으로 갚지 않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듣지 않아야 한다.-내탓을 하는 사람은 결정적일 때 지혜를 주신다.
(5) 영적인 예민함이 있어야 한다.-해서는 안 될 일을 안하는게 중요하다.
2 선으로 악을 갚는 것
(1) 자신을 낮추고 종의 형체를 가짐-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겼기에 다윗이 사울에게 존경과 충성을 보일 수 있었다.
(2) 악인의 회개를 받아냄-사울은 죄에 대한 구체적인 고백이 없고, 책임이 수반되지 않았다. 상대방의 변화 혹은 사과를 받는다는 것과 상관없이 내가 하나님 때문에 변하는게 진짜 믿음이다.
목장 스케치 : 어제는 김대은 군(88)의 생일이었습니다. 정성스레 준비한 케#51084;과 할리스에서 주문한 음료를 마시며 한주간의 삶을 나눴습니다.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전원출석의 쾌거(?)를 기록하며 치열하게 나누느라, 시간에 쫓겨 목장모임을 급마무리하게 되었네요.. ^.^
보나(84) : 몸에 두드러기 같은 것이 나는 것 같아 걱정이 되었다. 대은이한테 물어보았는데, 다행히 큰 일은 아닌 것 같았고, 직접검사해야하는데 아직 무서워서 못하고 있다. 오늘이 추수감사절이라 동생을 전도하고 싶어서, 동생에게 비싼 선물을 해줄테니 교회가자고 했더니, 안온다며 자기 돈으로 사고 말았다.
오늘 말씀에 영적 감수성을 가져야한다고했는데, 원장님이 우리들에게 월급을 주고, 직장물품을 구매하는 것들에 대해 불투명한게 있다. 원장님이 믿는 분인데, 그런 모습에 있어서 실망이 되고 나는 이직을 해야하는건가, 이 직장에 왜 다니는가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이다.
대은(88) : 어제는 내 생일이었다. 근데 감기몸살에 걸려서 하루종일 잠을잤다. 어제 결혼식에 제사도 있었는데, 몸이 안좋아서 안갔다.
이번주에는 직장 회식으로 술을 먹게되었고, 또 친척형과도 먹게 되어서 여전히 술이 끊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윤정(85) : 원래 나얼 팬이었는데, 개인전시회를 연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침 집근처라 관람하면서 나얼과 사진도 찍었다. 몇 년 전에 열린 개인전시회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했었는데, 이번엔 사람들이 많아서 많은 얘길 못했다. 그래도 남자로서, 연예인으로 신앙생활하기가 쉽지 않아서, 이런저런 얘길 물었는데 자기가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게 신앙의 최고라고 해주었다. 큰 위로와 도전이 되었다.
오늘 말씀에 사울이 변하지 않아도 다윗이 변하는게 진짜 신앙이라고 했듯이, 주변 상황에 상관없이 내가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이 진짜 믿음이라는 게 와닿았다. 생활예배 잘 드리고, 내일에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과 친밀해지는게 중요한 것 같다.
미정(84) : 주일에 예배드리고 목장에 참석하는게 좀 버거울 때가 있다. 주말에 하루는 쉬어야하는데, 어제도 약속이 있었고 오늘도 교회에 있으니 체력적으로 부담된다. 그래도 동네교회 새벽예배에 나가려고하고, 수요예배도 오고 싶지만, 겨울이라 날이 어두워 무서워서 잘 못나가고 있다. 그래도 다음에 있을 일대일 양육을 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은애(83) 목자님 : 이번주에도 원장님과 사이가 안좋아졌다. 원장님이 묻는 말에, 솔직하게 말하면 안될 것 같아 빙빙 돌렸는데, 계속 추궁하셨다. 결국 계속 물어보셔서 사실대로 말했더니 원장님의 기분이 상하신듯했다. 그일로 이틀동안 사이가 서먹했고, 그 다음날 풀긴했지만 내게 주어진 역할을 잘 감당하는게 쉽지 않다.
필상(88) : 지난주에 인생을 살면서 참 두려움이 있다고 나눴었다. 그런데 수요예배때 목사님이 우리 인생의 끝날까지 건너야할 요단강이 있고, 목사님도 남편분 돌아가시고 큐티를 하면서도 세상 욕심과 생각에 치우쳤던 경험담을 들으면서 위로가 되었다. 여호수아큐티책을 읽으면서 알고 있었던 내용이었지만, 새롭게 들렸던 것은 지금 내게 필요한 말씀이었기에 그랬던 것 같다. 영적 예민함이 필요한 것 같다.
기도제목
윤정:예배잘드리기, 공부잘하기, 수요예배드리기
대은:건강관리, 직장 업무잘하기, 영적회복
보나:건강관리, 시험기간 잘 준비하기, 적용할 수 있게, 동생의 구원
미정:학교수업잘하기, 건강하기, 배우자를 잘 기다릴 수 있게
은애:질서에 순종, 아버지 구원
필상:라합처럼 중심을 잘잡고 있기, 시간관리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