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
말씀 : “사무엘상 23:01~29”
제목 : “돌보시는 하나님”
설교 : 김양재 목사
[설교요약]
사울이 죽이려 하고 도엑이 밀고하여 제사장이 다 죽자 다윗은 다 내탓이라고 신앙고백하였다. 그후 하나님은 다윗을 돌보셨다. 하나님이 어떻게 돌보셨는지 살펴보자
첫째 내가 위기때 더 위기에 있는 자를 도와줬다.
(01절) 사람들이 다윗에게 전하여 이르되 보소서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쳐서 그 타작 마당을 탈취하더이다 하니
다윗도 어려운데 힘든사람들이 와서 다윗에게 도아달라고 하자 다윗은 지나치지 못했다. 사람들은 진짜 어려울때는 실력자에게 찾아간다. 다윗은 골리앗때보다도 더 실력이 향상되었다. 주님을 지식적이 아닌 경험적으로 만나게된 다윗이었다. 주님을 알게 되니 신기한 능력을 소유하게 되었다.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주었다. 아무리 콩가루 같은 집안에 있어도 한 사람이 성경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꽃을 피운다. 자기힘으로는 세상 정욕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된 다윗이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알게되는 신의 성품을 갖게 되면서 ‘다 내탓이요’라 외치게 되었다. ’내탓이요’라고 외치는 자가 신의 성품이 되고 형제우애로 자기 형제들을 돌보게 되었다. 힘을 다 빼고 있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면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02절)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
하나님께 묻자와 가로되 고하게 되었다. 블레셋은 다윗에게 만만했지만 사랑하는 주님께 물어봤다. 윗질서에 순종하는 자는 자꾸 물어보는 자이다. 사랑하니까 말씀듣고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블레셋을 치라하신다.
(05절)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일라로 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크게 쳐서 죽이고 그들의 가축을 끌어 오니라 다윗이 이와 같이 그일라 주민을 구원하니라
(06절)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이 그일라 다윗에게로 도망할 때에 손에 에봇을 가지고 내려왔더라
자기도 위험한데 블레셋을 치게 되었다. 이로인해 사울에게 큰 미움을 받게된다. 그러나 다윗은 오직 하나님 말씀뿐이다. 다윗처럼 위기때 다른 사람의 힘든 것을 도와주는 것이 하나님의 돌봐주심이다. 환난당하고 빚진 아둘람 공동체에서 상식적인 얘기를 하니 어렵다고 건의했다. 각자 다 생각이 다르다.
(04절) 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일어나 그일라로 내려가라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이럴 때 다윗은 하나님께 다시 물었다. 다윗과 공동체의 의견이 다르다고 권위로 누르지 않고 다시 주께 때마다 물어보는 다윗이다. 다윗은 블레셋을 이기기도 어려운데 공동체 사람들을 또 설득해야만 했다. 다윗은 예수님의 조상으로 롤모델이다. 예수님께서는 다돌보고 가셨다. 제자들을 다 돌보셔야만 했다. 다윗은 지도자로서 외롭다. 신본주의는 다수결이 아니다. 민주주의는 다수결이다. 그 다수결이 예수님을 죽였다. 우리가 아주 잘 분별해야 한다.
(05절)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일라로 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크게 쳐서 죽이고 그들의 가축을 끌어 오니라 다윗이 이와 같이 그일라 주민을 구원하니라
견해다 달라도 하나님께 물어보니 감동을 주셔서 같이 가게 하신다. 힘들때일수록 다른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줘야 길이 보이는 것이다. 다윗이 오직 한게 하나님께 물어봤다.
(적용) 오늘 내가 적용시킬 자는 누구인가? 나의 약재료를 가지고 나아가기 바란다. 그러면 우리의 기도제목 사울이 해결되게 된다.
다윗이 여호와께 묻고 하는게 중요하다.
둘째 내가 도와준가 나를 배신할 것을 알려주신다.
(06절)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이 그일라 다윗에게로 도망할 때에 손에 에봇을 가지고 내려왔더라
(07절) 다윗이 그일라에 온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알리매 사울이 이르되 하나님이 그를 내 손에 넘기셨도다 그가 문과 문 빗장이 있는 성읍에 들어갔으니 갇혔도다
(08절) 사울이 모든 백성을 군사로 불러모으고 그일라로 내려가서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려 하더니
(09절) 다윗은 사울이 자기를 해하려 하는 음모를 알고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에봇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고
(10절) 다윗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사울이 나 때문에 이 성읍을 멸하려고 그일라로 내려오기를 꾀한다 함을 주의 종이 분명히 들었나이다
(11절) 그일라 사람들이 나를 그의 손에 넘기겠나이까 주의 종이 들은 대로 사울이 내려 오겠나이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주의 종에게 일러 주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가 내려오리라 하신지라
(12절) 다윗이 이르되 그일라 사람들이 나와 내 사람들을 사울의 손에 넘기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들이 너를 넘기리라 하신지라
(13절) 다윗과 그의 사람 육백 명 가량이 일어나 그일라를 떠나서 갈 수 있는 곳으로 갔더니 다윗이 그일라에서 피한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말하매 사울이 가기를 그치니라
그일라가 배반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다윗의 공동체는 힘들어도 구원의 숫자는 늘어갔다. 400명에서 600명으로 늘어났다. 인생을 살면서 배은망덕한 사람들이 있다. 도와달라는 자가 오히려 배신한다.
(07절) 다윗이 그일라에 온 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알리매 사울이 이르되 하나님이 그를 내 손에 넘기셨도다 그가 문과 문 빗장이 있는 성읍에 들어갔으니 갇혔도다
다윗은 선지자의 말을 듣고 돌아와서 그일라를 도와주자해서 도와줬더니 그일라가 배신한다고 했다. 다윗은 하나님께 여러번 물었다. 내가 남편과 자식에게 공을 들였지만 자기를 배신했다. 그래서 애봇과 하나님께 묻자와가 중요하다.
셋째 영원한 요나단으로 돌보시고 계시다.
(14절) 다윗이 광야의 요새에도 있었고 또 십 광야 산골에도 머물렀으므로 사울이 매일 찾되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시니라
다윗은 계속 쫓겨서 움직이지만 사울은 편한것에 길들여져서 쫓다가 포기했다.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말씀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15절) 다윗이 사울이 자기의 생명을 빼앗으려고 나온 것을 보았으므로 그가 십 광야 수풀에 있었더니
다윗은 드디어 사울이 자기를 죽이려는 것을 눈으로 보게 되었다.
(16절)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일어나 수풀에 들어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하게 하였는데
(17절) 곧 요나단이 그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 아버지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 것이요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을 내 아버지 사울도 안다 하니라
요나단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잠깐오셔서 다윗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피투성이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기 바란다. 사울병 걸린자와 사는건 힘들다. 형제우애로 그일라를 구해주자 형제우애로 요나단이 도와 주었다. 다윗과 같은 고향 사람이 사울에게 밀고하였다. 다윗을 포위했지만 블레셋이 쳐들어와 풀리게 되었다. 다윗은 예수님의 표상이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야곱처럼 다 주셨다. 예수님이 유일한 중보자처럼 다윗도 중보자 역할을 보이도록 하셨다.
[목장나눔]
■ 목자
‘내탓이요’라고 하면서 자기 합리화를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또 억울한 것들이 있는지 각자 살펴보시기 바란다. 남을 돌보고자하면 주께서 돌봐주신다고 하셨다. 내가 오늘 돌봐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그리고 윗질서에 잘 물어보고 따르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우리는 하나님한테 묻고 가는지 배신할 것을 알면서도 구원시켜야 할 그일라가 누구인지 각자 나누었으면 합니다.
■ A
배신당할걸 알면서 구원시킬 정도의 내사랑이 아직은 못 미친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큰 기대가 없다. 누굴을 믿지 않는다. 어렸을때는 어른들을 따라 교회를 다녔지만 내가 원해서 가게된 것은 고1이다. 그전 몇 년동안을 교회를 않갔다. 교회를 않가게된게 목사님 따님이 예뻤지만 그뿐이었다. 그외는 인정하지 못했다. 그 언니는 모든것에 다 주인공이었기에 나한테는 하나님이 불공평해 보였다. 그러다가 다시 교회간 것은 목사님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이고 나도 다른 친구들한테 불공평해 보이듯 목사님도 나도 다 그렇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사람에 대한 믿지 않는것도 있지만 사람에 대한 애착이 부족하다. 나를 이렇게 만드셨으니 그래도 나름 쓰임이 있을꺼라 본다. 나에게 관심을 보일 때 싫어하는 방식으로 하면 난 싫다. 오늘 말씀중에 피투성이가 되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것에 위로를 받았다. 전 애정과 관심 때문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다. 나를 향한 애정이나 관심이 다 옳은 방식은 아닌것이다. 저번주에 말씀듣고 회개했는데 기도가 안되는거 보고 진정한 회개를 하지 못한거 같다. 난 정말 겁이 많지만 주께서는 진짜 무서운 환경을 두시지 않았다. 정말 그런적이 없는데 그럼에도 나는 끊이없이 무서워한다. 하지만 지금이 가장 신실한 상태인거 같다.
- 목자 :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서 각자 사람의 다양성을 생각하면서 나는 하나님이 주는걸 나는 어떻게 받는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인격적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가져보기 바란다.
■ B
나를 배신했던 사람들보다 내가 나를 배신한게 더 많은거 같다.
■ C
배신당할까봐 내맘에 두려움이 있다. 내가 한 만큼을 받지 못하면 생색이 난다. ‘내탓이요’가 잘 안된다. 그래도 말씀 가운데 있다보니까 나를 보면서 조금씩 변하는거 같다. 내가 구원할 대상은?직장에 있으면 내 옛날 모습을 보이는 직원들이 보여도 내가 아직은 접근하기가 힘들다.
- 목자 : 힘들게 생각하지 말고 멀리 보지 말기 바란다. 우리끼리도 기도하고 관심갖기 힘들다.
■ D
그 친구가 배신한 것은 아닌데 저 스스로 배신감을 느꼈다. 같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내 옆자리에 있었다. 같은 기독교 집안에 같이 악기 활동을 했지만 그 친구가 30살즈음에 집안이 어려워지면서 결혼할 수 있을지 염려했다. 하지만 그 남자 친구는 원불교 집안이었다. 그러다가 그 친구가 혼전임신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배신감을 느꼈다. 여러가지로 어렵게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후에는 더 멀어지게 되었다. 그후 내가 우리들 교회와서는 그 친구가 불쌍히 보여서 우리 교회로 왔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안타깝다.
- 목자 : 목사님 책을 보내주면 좋을꺼 같다. 우리는 그를 위해 기도해 줄 수밖에 없다. 진짜 자식의 문제는 부모의 문제가 많다. 결혼은 정말 신중해야 한다.
■ E
제가 구원 시켜야 할 그분들은? 학교에서 애들이 애정결핍이 많다. 애들이 착해서 말하면 듣기는 한다. 그 애들이 오히려 다른 문제아들 보다 빨리 바뀔꺼 같다. 내가 그들을 어떻게 구원시킬 수 있을까? 또 집에도 계시다. 이번주에 엄마가 여행을 가셨다. 대학원 원서를 쓰면서 내가 정말 한게 없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면 되는구나 내길이 아님에도 가게 되었다.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면서 동생의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게 되었다. 맡겨주시는 지체들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거 같다.
■ F
내 자신을 돌봐야겠다. 사울이 입으로만 하나님을 찾는거보면서 예전에는 그것만도 대단하게 여겼다. 결혼식 준비와 주례문제 돈문제로 굉장히 예민한 한주를 보냈다. 돈 때문에 연민에 많이 빠진 한주인거 같다.
■ G
결혼문제로 고민이 많다. 내안에 하나님이 바로 서면 아무문제가 없을텐데…
우리 목원들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삶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