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그리스도인의 이성교제(창세기 2:18~25) 박수웅 장로님
예수 그리스도를 중년이나 노년에 만나는 것은 인생의 낭비가 심한 것이다..
그래서 청년시대에 섬기는 것과 모태신앙은 큰 축복이다.
한국 사람은 좀 눌려있어서 확 피지 못하는 기질이 있다..
한국에서의 어린 시절은 고아와 과부가 넘쳐나는 세계 최고 빈민국이었다.
그래서 부자가 되서 예쁜 여자 만나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마음에 의사가 되었다. 의과대학에 가서 정체성에 문제가 생겼다. 나의 인생의 목적과 사명이 무엇인지… 정체정의 위기가 오면서 방황이 시작됐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확신은 없었지만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알았기에.. 나와 하나님의 관계가 도대체 무엇일까?? 방황이 시작된 것이다…
그러던 방황의 시기에 부흥회에서 하나님을 대면하는 사건이 있었다. ‘만약에 계시면 확신을 주세요’라고 부르짖고 또 부르짖었더니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인생은 만남으로 시작된다.
가장 중요한 만남 3가지..
1. 부모님과의 만남
2. 하나님과의 만남
3. 배우자와의 만남
그 중 가장 중요한 만남은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인생의 변화가 시작됐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서 이전에 있던 열등감, 두려움, 분노 같은
것은 지나가고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난다.
내 인생의 주인이 이전에는 나 자신이었는데 그 만남 이후에는 내 인생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가 되었다. 이것이 바로 인생에 있어서 혁명적인 변화였고 내 인생의 주인이 바뀐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에게 누구인가? VIP와 같은 내 인생의 손님인가?? 아님 내 인생의 주인인가??
예수 그리스도는 손님이 아니라 주인이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내 인생을 다 아시고 나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다.
그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된 것이며 그것은 놀라운 축복이다. 그 하나님과의 만남 후 내 인생의 가치관과 목표가 바뀌었다. 의사로써 떵떵거리며 살겠다는 거지 같은 생각에서 하나님 나라의 자녀로써 왕자가 되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사도 바울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고 하나님의 증인이 되는 것’이 나의 인생의 가치관으로 바뀌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을 향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성격도 주님의 성품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그래서 꿈을 꾸고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가장 영향력 있고 기독교가 나라를 세운 미국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길 바란다. 청년시기에 만남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내일이 기다리는 건강한 젊은이가 되어야 한다.
세상 것들은 갖기 전에는 갖고 싶으나 갖고 나면 별거 없다.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내면적인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가장 큰 축복이다.
그리고 중요한 만남은 배우자의 만남이다.
꼭 결혼해라. 너무 좋다.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자매는 띨띨한 사람 만나서 똘똘한 사람 만드는 것이 결혼생활이다.
여자는 복숭아와 같고 남자는 속 빈 코코넛과도 같다.
어떻게 하면 배우자를 잘 만날 수 있을까????
하나님과 합동작전을 해야한다. 하나님은 배우자를 알고 계시지만 그냥 주시지는 않는다. 인간은 무생물이 아닌 인격체라서 하나님은 우리를 인격체로 대하신다. 우리는 예수님을 거부할 수도 있고 영접할 수도 있다. 예수님을 웰컴으로 영접하는 마음의 문을 열길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의견을 물어보신다. 그러기에 합동작전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시다. 같은 공동체 안에서 만나면 같은 공동체를 갖기 때문에 훨씬 행복하다.
하나님은 나의 배우자를 알고 계신다.
배우자 찾기 작전.
(마태복은 7:7~8) 구하라 구할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얻을 것이다.
‘구하라’는 기도하는 것이다. 인생의 최고의 만남 중의 하나인 배우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구체적인 기도를 하는 것은 맞지만 자신의 정욕을 위한 구체적인
기도는 잘못된 것이다.
기도 제목을 살펴보자.
하나님은 나만의 정욕을 위한 기도는 응답하지 않으신다. 하나님 영광을 위한 기도인지 내 욕심(정욕)을 위한 기도인지 한 번 살펴보라.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믿음의 기도를 해야 한다.
믿음은 알 수도 보일 수도 없지만 믿음으로 본고 느낀다.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나의 배우자를 아신다.
그 배우자를 위한 4가지를 가지고 중보기도를 해야한다.
1. 그의 신앙 성장을 위해 중보 기도해라.
다 되어있는 사람을 찾는 것은 이단이다. 될 사람을 찾아야 한다.
현실만 보지말고 미래에 가능성이 있는지를 봐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앞으로 5년 10년 후 20년 후의 성장할 잠재력과 능력이 있는지를 봐야한다.
그런 구별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사람을 고르는 태도가 다르다.
주님의 형상을 닮으려고 하는 사람은 계속 성장할 가능이 있다.
2. 그 사람의 지혜를 위해서 기도해라.
남자는 가정을 이끌어 가는데 지혜가 필요하다. (약1:5)
3. 건강을 위해 기도해라.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라.
건강이 중요하다. 영육간의 건강치 않으면 가정이 무너진다.
4. 그 사람과 대화가 잘 통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배우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라.
외모는 기도제목이 아니라 기본이다. 여자는 아름다워야 한다. 자신을 가꿔야 하는 것은 의무이다.
기도만 하면 안 된다.. 찾아야 한다… 찾으라.. 찾을 것이다.
결혼 작전에 뛰어들어야 한다. 30대 이상은 회개해야 한다.
여자는 돕는 배필이다. 모자란 사람을 키워서 뛰어난 사람을 만드는 돕는 배필이다.
적극적으로 결혼 작전에 뛰어들어야 한다.
나는 24살에 결혼해서 후회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나는 돕는 배필을 만나 급상승했다.
이것이 창조의 비밀이다. 남자는 돕는 배필을 만나야지 급성장할 수 있다.
완성품을 고르지 말라. 완성품은 없다.
Wedding….
결혼이라는 것은 부족한 사람끼리 만나서 완성품으로 가는 진행형이기 때문에 ing가 붙는 것이다.
그래서 Wedding이라고 한다.
데이트도 실력이다. 실력이 있어야 한다.
1. 목적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야 하고 배우자를 구하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그 과정에 하나님이 계셔야 한다. 그 사람의 영과 육과 혼을 알아야 한다.
신앙간증을 통해 만날 사람을 분별했고 데이트하면서 신앙성장이 되고 부흥회가 되었다.
2. 혼
그 사람의 성격, 장단점, 경제사정, 부모 형제자매의 과정을 알아야 한다. 많은 상처가 있는 사람은 내적치료를 받아야 한다. 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다르다. I like you 와 I love you는 다르다. 고양이는 쥐를 like한다. 그러나 love하는 것은 아니다. Like는 자기 중심적이고 love는 상대방 중심적인 것이다.
I like you, I love you, I need you가 되는 것이다.
3. 육
스킨십. 크리스찬은 혼전 순결을 지켜야 한다. 결혼 전에도 순서가 있다.
손 잡이agrave; 껴 앉다(어깨, 온 몸으로) agrave; 키스(뽀뽀, 진공청소기) agrave;???????
크리스찬의 스킨십 허용 정도는 상대방에게 성욕을 일으키지 않는 범위내에서라고 정의하면 될 것 같다.
빨리 다들 결혼하길 바란다. 내년에는 500쌍이 이 공동체 안에서 결혼하길 축복한다.
<목장나눔>
이번 주 목장나눔은 계철이와 승현이가 많은 약재료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쳤습니다.
아마도 모두 발언했으면 12시나 되야 끝났을 것 같은…
오픈하기 쉽지 않은 부분까지 깊이 나눔을 해준 계철이와 승현이에게 감사의 한 마디씩 전합시다~~
기록하자니 너무 길어서 간단히 요약합니다.
계철(75)이는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있어서 한 주가 다르게 여자친구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커져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몇 주 전만해도 같은 남자들이 보기에도 ‘너무한다’ 라고 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해 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고 여자친구의 믿음과 지혜와 건강과 서로 통하는 신뢰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여자친구가 자신의 신앙적인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겨주는 모습을 볼 때 깜짝깜짝 놀라고 그 동안 여자친구보다 자신에게 문제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말 해 저희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 말씀을 통해 지나온 시간을 회상했는데 여자친구는 내가 가장 편하게끔 해 줬던 사실을 알았고 자신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만 강요하고 여자친구는 그 당시 그것을 참고 인내하여 시간이 지나고 나서 얘기하는 지혜로움을 보여줘서 지금은 본인이 참으로 바보스럽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 할 정도로 변했답니다.
승현(75)이는 오늘 말씀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직장에서의 사장님과의 문제에 대해서 나눴습니다. 승현이는 너무나 착한 성격과 그 착한 이미지를 고수하다보니 남도 속고 자신도 속고 있어 갈 길을 잃고 속만 끓이는 상태였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목자님과 다른 목원들이 많은 조언들을 통해 담대히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멀리 청주에서 오래 다니던 교회를 잠시 떠나 신앙회복을 하기 위해 선배의 소개로 약 2개월 전에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된 승현이는 누구보다 적용을 완전 잘하는 적용남입니다. 목장 참석 첫 주부터 적용하면서 멋진 적용남의 모습을 보여줬답니다.
돌아오는 주도 어떻게 적용을 했는지 모두들 벌써 기대하고 있답니다…
이러다보니 어느덧 7시가 넘어서 이번 주 목장 나눔은 풍성하진 않았지만 아주 깊고 깊은 나눔이었습니다.
<기도제목>
이계철(75)
1. 여자친구를 하나님 사랑으로 온전히 사랑하도록
2. 양육교사훈련 과제에 집중하도록
3. 믿음의 배우자로 생활하도록
임병우(79)
1. 몸무게 증량 및 환절기 건강관리에 만전할 수 있도록
2. 여자친구 생길 수 있는 용기가 생기도록
3. 생활예배로 평안하도록
조승현(75)
1. 겸손하고 순종할 수 잇는 회개의 복이 임하도록
김진우(75)
1. 우울증과 게으름을 이겨내는 의지가 생기도록
2.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므로 믿어서 상처받을까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도록
3. 부모님 건강하시도록
4. 신교제
백충환(76)
1. 회사업무 익숙해져서 수요예배 참석이 더 원활히 할 수 있도록…
2. 아버지 구원에 대해 애통할 수 있도록
문보호(75)
1. 양육교사훈련 은혜롭게 받을 수 있도록
2. 학교 학생들 좋은 취업의 장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이재웅(75)
1. 내년도 여러 프로젝트 있는데 묻자와 가로되 적용하며 우선순위 정할 수 있도록
2. 생활예배에 더 충실할 수 있도록
3. 일대일양육하는데 동반자들 잘 이끌 수 있도록..
4. 갑자기 급성 후두염(?)이라는데 빨리 바이러스 떨어지도록~~
이 외에도 이번 주 목장에 함께 하지 못한 규헌(74)형, 광모(75)와 미국 출장 중인 민식(77)이를 위해 우리 목장 식구들 모두가 중보해줄 수 있는 은혜로운 목장이 되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