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나를 만드신 분이고 내 인생을 아시고 계획하신 분이다. 그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된 것이니 놀라운 축복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 나라의 꿈을 가져야 한다. 예수님을 믿으면 마음의 기쁨과 감사, 소망과 미래가 있으니까. 이런 사람은 내일을 기다리는 건강한 젊은이다. 제일로 아름다운 것은 내면의 아름다움이다. 세 번째 만남은 배우자와의 만남이다. 결혼을 잘해야 한다. 하나님과 합동 작전을 해야 한다. 결혼할 때가 되면 보내주실 거라 기대하지 마라. 인간은 무생물이 아니라 인격체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하신다. 우리가 마음을 닫아버리면 예수님이 들어오시지 않으신다. 우린 예수님을 거부 할 수도 있고 환영할 수도 있다. 마음을 열면 주님이 들어오신다. 우리에게 의견을 물으신다. 판단할 수 있고, 결단도 할 수 있기에 하나님과 합동 작전을 해야 한다. 지금 이 자리에 있다고 믿으면 된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시다. 결혼할 사람은 모아두신다. 같은 훈련을 받으면서 같은 공동체에서 같은 비전을 갖고 있으면 결혼했을 때 훨씬 행복하다.
기도를 구체적으로 해야 하는데 완벽한 사람을 달라 하면 안 된다. 기도하는 제목을 살펴보라. 정욕을 위해 기도하려고 하면 듣지 아니하신다. 첫 번째는 그 사람의 신앙성장을 위해 기도하라.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매지 말라고 하신다. 우리들은 크리스천과 결혼해야 한다. 불신 결혼 하면 많은 고난을 겪는다. 오래도록 함께 살 수 있는 것은 예수를 잘 믿어서 그렇다. 모든 성격차이도 예수님 안에서 다 해결 된다. 예수님은 모든 문제의 해결점이다. 두 번째는 그 사람의 지혜를 위해 기도해라. 21세기는 혼란스러운 시대다. 앞날을 축복 가운데서 살아갈 수 있다. 세 번째는 그 사람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라. 육적인, 정신적인, 영적인 건강 모두를 위해 기도해라. 네 번째는 그 사람과 대화가 잘 통할 수 있는 배우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라.
- 목장 풍경: 이번 주는 목자이신 영아 언니와 이진이, 그리고 제가 나눔을 했습니다. 영아 언니는 교회 오시기 전까지 현기증이 있으셨다고 합니다..ㅠㅠ 이진이는 고난의 한 주였습니다. 관계에 대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공부에 대해 흥미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전 졸업논문의 압박감 속에서 마음대로 놀다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는 것으로 다시 마음 잡아서 공부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내일이 되면 또 마음이 변하게 될까봐 두렵기도 하고 아직도 환경이 두렵습니다. 영아 언니는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마음을 갖는 게 좋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대인 관계가 참 어려워서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책잡히기 싫어하고 좋은 사람으로 보여지고픈 마음이 있음을 나눴습니다. 그러자 남의 눈에 맞추지 말고 솔직한 사람이 돼라고 대신 인격을 모독하진 말라고 처방해주셨습니다! (처방대로 행 할 수 있기를 ㅠ^ㅠ)
<기도 제목>
*이진이: 마음의 평안, 나의 배필을 위한 기도,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고 공부하기, 신결혼,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
*수연: 하나님을 우선적으로 신경쓰기, 아침에 일어나면 감사기도 드리기,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도록 기도하기, 오빠의 구원을 위해
*영아 언니: 논문 발표 준비하기, 수요예배 드리기, 아빠와 동생의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