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은 보람이는 못오고 동영언니, 민지, 유진 이렇게 넷이서 나눔을 했습니다.
유진이가 쏜 맛있는 케익과 함께>,<
사무엘상 20장 1절에서 42절, <가장 좋은 길>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첫째로, 상대방의 결심을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들에서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기 위해서 의중의 결심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극히 예배드리고 예언까지 했던 사울의 의중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만약 사울이 자신을 죽이려고만 하지 않았더라면 떠나지 않았을 다윗입니다. 다윗은 사울이 무서웠던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두려웠습니다. 이 곳에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역할에 대한 순종이 뼛속 깊이 베어있었습니다.
사랑받고 싶으면 순종을 해야 하는데, 다윗은 순종했고, 사울은 불순종했기 때문에 왕이었어도 인간관계가 엉망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불평만 하다가 아들까지 죽이려했습니다. 질서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십자가의 길인지 다윗을 통해 보여주십니다. 다윗과 요나단은 사울이 가장 좋은 길을 가길 원했습니다.
적용: 나의 환경에서 가장 좋은 길을 가기 위해, 상대의 의중을 살피려고 무엇을 했는가.
둘째로, 언약의 사랑이 있어 가능했다고 합니다.
요나단은 하나님의 뜻을 너무나도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이상하다,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상대방을 하나님께 헌신하게 만드는 사랑이 진짜 사랑입니다. 환경에 굴복하지 않는 사랑.
요나단이 있어서 다윗이 자신을 너무나 미워하는 사울을 해석하며 갈 수 있었습니다. 사울 가문에서 결국 절뚝발이 하나 남은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가문에서 사도 바울이 나왔습니다.
셋째로, 의도가 드러나기까지 구체적으로 인도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가리려고 해도 악인의 의도는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네가 떠나도 안 떠나도 하나님은 너와 함께 하신다고 합니다. 내 환경에서 떠나거나 그러지 않아야 하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계속, 거듭 생각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기 때문입니다.
적용: 날마나 예배드린 사울이 날마다 적용한 것은 다윗 죽이는 일이었다.
날마다 예배드리고 QT하면서 입으로는 누구를 죽이고 용서 못한다고 하는 우리의 모습은 없는가.
사울은 요나단에게 거꾸로 얘기했습니다. "다윗때문에 네가 망하는걸 왜 몰라!"
다윗의 영성에 가장 큰 스승은 결국 사울이었습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때문에 우리의 영성이 채워진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넷째로, 가장 좋은길이 떠남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눈물의 떠남이지만 그게 가장 좋은 길일 수도 있습니다. 허허벌판으로 떠나며 슬피 운 다윗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나단 역시 슬펐을 것입니다. 다윗과 함께 얼마나 떠나고 싶었을 텐데 눈만 뜨면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아버지 곁에 남아있었어야 했습니다.
가종 좋은 길은 언약이 있는 길이라고 합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이 다윗 요나단 같이 서로 사랑하며 나아갔음 좋겠습니다.
각자 사울같은 모습이 있고 다윗처럼 죽어져야 할 것 같은 상황도 있지마는,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으로!
한주 승리하고 돌아오는 주일에도 만신창이 되서;;ㅎㅎㅎ 만나요~ 핫트
<기도제목>
유진: 회사 때문에 낙심하지 않길. 수요예배 드리기.
밍지: 다음 주일에 부모님과 함께 할수 있길. 믿음의 친구. 대학원 준비 잘 할 수 있길.
동영언니: 건강. 운동. 육적으로도 건강할 수 있기를. 말씀에 붙어있고 생활예배 회복할 수 있길.
부엉: QT, 기도 회복. 진로 묻자와 가로되. 가족들 구원으로 이끌 수 있는 적용. 신교제.
사랑하오 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