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3. 주일 사무엘상 20:1~42 <가장 좋은 길>
- 설교 내용: 우린 항상 좋은 길이 무엇일까를 생각한다.
가장 좋은 길을 가려면 먼저 상대방의 결심(=의중)을 확인해야 한다. 사울은 금식도 하고 성령을 받아 예언까지 했으니 변한 것도 같았다. 큐티가 좋고, 교회가 좋아도 삶이 변하지 않으면 가짜다. 무조건 사람을 믿어서도 안 되고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다윗은 객관적으로 자신의 상황을 직면해야 했다. 망할 것 같이 조심하고 또 조심한다.
다윗은 사울에게 자신에게 가장 좋은 길이 무엇일까 찾으려 한 것이다. 역할에 대한 순종을 해야 한다.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물리쳤다. 자신에게 힘이 없는 것을 알았다. 남편, 상사, 부모 모두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질서다. 다윗의 윗질서는 사울이다. 능력이 아닌 질서를 통해 구원이 이뤄진다. 무조건 복종하라는 건 아니다.
언약의 사랑이 있어야 한다. 상대방을 하나님께 헌신케 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하나님의 뜻에 목숨을 바친 요나단이다. 환경에 굴복하는 사랑이 아니다. 서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이다.
이 땅의 사랑은 정욕적이고 악하고 음란하다. 인간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요나단의 사랑은 자기희생의 사랑이다. 의도가 드러나기까지 구체적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 다윗은 사울의 의도를 알기 위해 노력한다. 악인의 의도는 드러나게 되어 있다.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사람은 자기가 쌓은 것이 나타나게 된다. 사단의 방법은 너무나도 치사하고 갑자기 오기 때문에 구체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환경에서 떠나거나 옮겨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나?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사울은 자기가 얼마나 패역무도한지 모르고 요나단의 어미를 들먹이면서 화를 낸다. 믿는 사람이 나보다 뛰어나면 무조건 끌어와 죽이려는 모습이 있다. 다윗은 아무도 믿어서도 안 되고, 믿을 수도 없었다. 다윗은 오직 구원을 위해 길을 찾아가야 했다.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기 위해 사울에게 고난의 훈련을 받아야 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물었다. 눈물의 떠남도 있다. 하나님의 언약이 있기에 어디에 있어도 가장 좋은 환경, 가장 좋은 길이다. 참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어디에 있든지 모든 인간관계에서 빛이 난다. 언약을 믿고 가면 영생을 준비하는 삶으로 인도하신다.
-목장 풍경: 이진이는 하나님께서 가야할 길을 정리해주셨다고 나눴습니다. 저는 주일 적용을 하게 되자 마음이 정리가 되면서 시간에 쫓기는 불안감으로부터 조금 벗어나 부담이 가벼워졌다고 얘기했습니다.
<기도 제목>
* 수연: 오빠에 대해서 하루에 1분씩 기도하기, 가족의 화평을 주께 맡기기,
주변 환경이나 사람들 눈치 보지 않고 꾸준히 적용하기, 일대일 양육교사 훈련 잘 받기,
진로를 주께 물으며 가기
* 이진이: 미국에 잘 갈 수 있도록(준비과정을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룸메이트가 원하는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일대일 양육 훈련 잘 받기, 청년부 신결혼을 위해
* 영아 언니: 아빠와 동생의 구원을 위해, 아르바이트 잘 시작할 수 있도록, 토요일 밤에 일찍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