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2013.10.13)
- 가장 좋은 길 (사무엘상 20:1~42)
우리는 항상 좋은 길이 무엇일까를 생각합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가장 좋은 길을 선택한 다윗의 결단이 나옵니다. 좋은 길을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상대방의 결심을 확인해야 합니다.
1~11절: 이해할 수 없는 일에서 결단하기 어려운 다윗의 마음이 기술되고 있습니다. 다윗이 결단하기 어려웠던 이유는 사울이 예언을 하자 그의 구원을 믿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사울이 자기를 죽이지만 않으면 떠나지 않을 것이라서 그의 의중을 알고 싶었습니다.
다윗이 사울에게서 떠날것인지 갈등한 것은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원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기에 갈등한 것입니다. 사울도 하나님이 기름을 부어 왕이 된 자이기 때문에 질서에 순종하기 위해서 갈등한 것입니다. 남편, 상사, 부모 모두 하나님이 내리신 질서입니다. 이 질서에 순종하는 것이 참으로 힘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질서 속에서 구원을 이루십니다.
2. 언약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12~16절: 요나단은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순종했기 때문에 자신의 식구를 객관적으로 보았습니다.
17절: 상대방을 하나님께 헌신하게 하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요나단은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간이 정욕적인 상황에서 반대로 택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요나단의 사랑 때문에 다윗은 이해할 수 없는 사울의 미움을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 적용- 내 사랑이 이기적인 사랑인지 언약의 사랑인지 나누어 봅시다.
3. 의도가 드러나기까지 구체적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18~23절: 사단은 갑자기 들이 닥치므로 믿는 자는 구체적으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땅에서 사는 것은 구원이 목적이므로 하나님의 의도에 따라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사울이 남을 죽이기 위해서 예배를 드린 것과 같은 본래의 의미를 상실한 기도, 예배, 찬송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30,31절: 다윗을 죽이려는 본심이 드러난 사울의 모습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 내 옆에 있어야 든든히 서 가는 것인데 사울은 자신이 모든 일을 하려고 하니 정반대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울은 믿음이 없었기에 내 옆의 든든한 지원군인 다윗을 오히려 죽일 대상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사울은 다윗이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이처럼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우리 영성의 스승이 되는 것입니다.
4. 가장 좋은 길이 이 땅에서 떠남이 될 수도 있습니다.
41,42절: 다윗은 떠나지만 요나단은 아버지께 돌아옵니다. 가장 고난이 심했을 사람이 바로 요나단인 것입니다. 이런 힘든 상황에서 언약을 사랑을 보여준 사람이 요나단인 것입니다.
최고의 사랑을 한 다윗과 요나단의 사랑은 예수님과 사도 바울의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구원 때문에 경거망동하면 안 됩니다. 가장 좋은 길을 만나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 기도제목
민백기- 분별의 지혜를 주시기를, 고등부를 사랑으로 섬기도록, 가정에서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홍억기- 다윗처럼 지금 있는 자리에서 도망가야 하는지 갈등이 생기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들을 수 있도록
김범석- 직장에서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박기연- 구원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 간구하도록, 남동생이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 가도록, 믿음의 가정을 꾸리는 소망을 갖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