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장은 오늘 Army's coffee에서 용민형이 쏘신 1인1커피와 7명의 남정네가 에너지바 3개를 서로 깨물어 먹으며 나눔을 했습니다.
오늘의 말씀 요약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야반도주를 한다. 죄가 있어서 야반도주를 해도 인생이 기가 막힌데 애매하게 하는 다윗은 얼마나 기가 막힐까? 지난주에 다윗의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되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 도망자 신세로 전략하였다. 다윗은 천하무적 골리앗도 때려잡고 블레셋 사람도 200명이나 때려잡아서 사울의 부마가 되었다. 미갈을 사랑했다기보다는 신분상승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다윗이 힘을 빼기를 원하셨다. 사울, 요나단, 미갈의 힘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 다윗이 홀로서기하기를 원하셨다. 하나님은 다윗을 예수님의 조상으로 우뚝 서게 하기 위해서 수준 높은 고강도의 훈련을 시키신 것이다. 너무도 외롭고 힘든 길이였다.
1. 심히 변호하는 변호자가 있게 하신다.
(1-2절) 그동안은 즉흥적이고 은밀하게 죽이려고 하다가 실패하니까 공식적으로 왕의 권세로 죽이고자 하였다. 사람이 나를 미워하는 것도 기가 막힌데 죽이려고 하는 가운데 사는 것이 얼마나 외롭고 슬플까?
다윗의 고난 받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게 하는 훈련을 주신 것이다. 이 도망의 과정에서 요나단이 다윗을 돕게 하셨다. 다윗이 하나님 때문에 십자가를 지고 도망가는데 사랑하는 요나단 같은 친구가 없었다면 어떻게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었을까? 십자가의 길을 갈 때에 반드시 목숨을 걸고 나를 변호하는 한사람이 있게 되어있다. 요나단이 딱! 변호를 하니까 사울이 알았다고 안 죽인다고 하였다. 하지만 사울은 변덕의 대명사이다. 그 사람 말은 하나도 믿을 수 없다. 사울이 아픈 사람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이 아픈 사람 사울이 왜 성경에 많이 등장하는 건가? 우리가 너무 사울 같기 때문이다. 내 옆에 사울 같은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내 옆에 사울과 같이 변하지 않는 남편과 자녀를 보면서 나의 거룩을 보게 하신다.
다윗이 도피하여 도망자의 신세가 되었다. 다윗이 목숨을 걸고 전쟁에서 이겼더니 사울의 천천 만만의 병이 재발 되었다. 이런 정신 질환자랑 사는 것이 형벌인데 다윗은 그 것을 견뎌내야 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정신이 온전할 수 없다. 무엇이든지 이겨야하니까 온전한 정신을 가질 수가 없다. 믿음 때문이 아니라 사울은 왕이니까 순종하는 것 밖에 할 수 없다. 다윗은 막내아들로써의 집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서러움도 느끼고 전쟁을 하는데 아무도 인정을 안 해주니까 거기서도 서러웠을 것이다. 전쟁을 이겼더니 시기 질투 정도가 아니라 죽이려고 한다.
-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을 지나가고 있는데 나를 주의 사랑으로 심히 사랑하면서 변호해준 사랑이 있나? 아가페의 사랑으로 나를 변호해주는 사람이 반드시 한사람이상 있다.
2. 인간의 사랑으로도 돕게 하신다. (미갈)
사울은 다윗에게 자신의 딸을 주고 싶어서 준 것이 아니고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 주었다. 그런 딸이 다윗을 살렸다. 다윗은 광주리를 타고 도망가는 너무나도 초라하게 도망하는 여정을 우리에게 보였다. 미갈은 다윗을 예수님의 조상으로 도왔다기보다는 인간적인 사랑으로 도왔다. 다윗을 도와준 이유는 그 시간에 미갈의 집에는 우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도와주지만 절대로 같이 가지는 않는다. 다윗은 권세와 명예를 포기하고 가는데 미갈은 아버지의 권세를 포기하지 못했다.
믿음도 없는데 인간적인 사랑으로 나를 도와준 사람이 있는가?
윗사람이 권세가 많으면 나를 도와줄 수도 있는데 그럴 때에 파멸에 치달을 수도 있는 것을 알아야한다.
3. 성령이 도와주셔야한다. (사무엘)
18절 다윗에게 도피처가 사무엘인 것이 너무나 축복이다. 다윗이 아버지 이새에게 가면 가족은 몰살당하므로 다윗이 갈 곳이 아무 곳도 없었다. 사울이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것을 이를 곳이 있다는 것이 축복이다. 다윗에게 붙여준 하나님의 훈련 방법이다. 성령으로만 이길 수 있다. (19절)
사울은 단을 쌓고 열심은 하늘을 찔렀지만 지혜롭게 행했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다. 다윗은 너무도 말씀 안에서 순종하는 모습으로 성령충만 하였지만 사울은 삶에서 순종하지 아니하고 외식적인 신앙생활만 하였다. 그러니 악령이 들렸다. 그래서 성령이 들린 다윗에게 압도를 당했다.
되었다 함은 없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나도 유명하게 되는 것을 좋아한다. 악하고 음란하기 때문에 쾌락을 만족시켜주는 것을 날마다 찢고 없애지 않으면 이겨낼 수 없다. 인간의 힘으로는 못한다. 다윗도 자신의 힘으로 도저히 권세를 파멸하지 못하므로 사울이 희생한 것이다.
말씀을 토대로 우리가 어디서 도망나왔는지, 사울과 같은 존재가 내 옆에 있지 않으니, 난 어떻게 생활하는지 나누었습니다.
오현준
요즘 혈기가 너무 많이 난다. 조별발표를 위해서 바울의 전도여행을 나름 준비를 잘 해갔는데, 나의 과제를 본 조장형이 "이거 너가 한거 맞아?"라며 정색을 하며 말해서 혈기가 확 났다. 결국 혼자 할테니 조에서 이름을 빼라고까지 말했다. 너무 혈기가 나서 힘들다. (조에서 도망나옴)
최범진
동생과의 관계가 많이 틀어졌다. 어머니 일을 도와드리는 것이 생색이 많이 난 동생이 장문으로 육두문자 카톡을 보냈다. 지금은 집에서 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는데, 집에 어머니가 동생과 함께 있는 것이 걱정이 된다. 동생이 때론 악신들린 사울처럼 행동해서 동생이 부담스럽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듣고 다시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생각해 보고 있다.
임정수
요즘 취업준비와 논문 준비로 마음이 어렵고 싱숭생숭하여 집중이 안된다. 남들은 즐겁게 논다는 불금에 학교 열람실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것이 참 힘들다. 들어가고 싶은 기업의 공채가 2주 앞으로 다가왔는데, 지금의 상황으로 붙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졸업논문심사는 다행이 통과가 되어, 이제 논문을 쓰고 발표를 하면 졸업을 할 수 있다.
한명섭
여전히 취업준비 중이다. 예배드리고 생활하는데 변화가 별로 없다. 그저 여러 회사에 지원하는 것 밖에 없지만 하나도 붙는 곳이 없이 다 떨어지고 있다. 지금이 휴식이라 생각하여 편하게 휴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준호형
회사를 그만두게 된 후 쇼핑 중독이 생겨서 옷을 사게 되고, 비싼 옷을 싸게 판다고 나오면 눈이 뒤집혀서 사게 된다. 옷을 사면서도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끊을 수가 없었다. 옷 안 사기 적용!!!!
용민
평소와 같은 일상이다. 현준이 나눔을 들으며 혈기를 부린 과거를 이야기 했는데, 상사가 내가 쓴 서류를 읽어보고 던져버려서 결제 서류를 바닥에 팽겨치고 나온 기억이 났다. 물론 다시 가서 죄송하다 하고 다시 관계 회복되었지만 혈기를 참는 것은 정말정말 힘든 것 같다.
병하
연구계획서를 마무리하는 단계라 생각했는데, 다시 다 뒤집어야 하는 상황이다. 연구계획서에 노력을 들이지 않은 티가 나고 너무 추상적으로 쓰였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래서 너무 짜증나고 힘들었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다. 지난주 구입한 김병년 목사님 책을 읽으며 지금 나의 고난은 아무것도 아닌데, 너무 여기 빠져 있어서 혼자 옭아매여 있었다. 앞으로 지혜롭게 작성하겠다.
기도제목
병하 - 연구계획서 마무리, 공부 열심히
현준 - 수업준비잘하게, 설교준비, 혈기 안 부리기, 생활예배 잘드릴수있게
범진 - 집 문제 결정할수있도록
정수 - 시험준비 잘할수있게, 진로 인도함 받기위해, 논문준비, 생활예배 잘드릴수있게
용민 - 예배잘드릴수있게
준호 - 절제잘할수있게, 생활예배, 취업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