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풍경
심건호(91)목자를 비롯해 저와 연승이(91)와 창용(93), 인성(93), 종원(93), 성준(94), 상현(94), 희찬(94)을 포함한
8명의 형제들이 달라진 것 하나없이 구수한 모태솔로 냄새를 풍기며(하나님, 이 중 한 명이 불신교제하고 있어요!!)
오예스(Oh Jesus!)와 김밥 형제의 헌신적인 사랑을 듬뿍 체험하며 진솔하고 건전한 나눔을 하였습니다.

달라진게 있다면 김희찬(94)형제의 머리가 달라졌습니다.
본인은 모차르트의 헤어스타일을 표방하여 예술적인 영감을 머리로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는 개뿔 누가봐도 양아치 머리구만 어디서 약을 팔아) 이 형제를 보시면 많이 기도해주세요.. (많이 아픈 아이입니다.)
기도 제목
건호(91): "생활예배 잘 드리고 참사랑으로 유년부섬김과 일대일 양육 할 수 있었으면.."
우선순위 정해서 시간 잘 쓰기.
연승(91): "추석연휴 잘 보낸만큼 스트레스 안 받고 만나는 사람들 잘 대했으면.."
준혁(91): 공예배와 생활예배 준수하기. 주어진 시간 물질 허비하지 않고 잘 사용하기.
학교생활중 믿음의 본을 보이며 구원의 애통함을 갖고 복음을 전하도록.
"교회에서 만나는 지체들을 겉모습(외모와 행동)으로 판단하지 않고 참사랑으로 교제할 수 있었으면.."
창용(93): 몸 거의 나았는데 4?일 남은 수능 대비하여 건강하고 공부 열심히 할 수있길.
"아픈 동안 시간 남아서 큐티 몇 번 했는데 계속 잘 했으면.."
종원(93): 예배 늦지 않길. 군대 입대일 얼마 안 남앗는데 잘 보내도록.
인성(93): "다음 주 축제인데 노는 거 조절 잘 했으면.." 수업 안 빠지도록 중심 잘 잡길.
상현(94): 다시 아르바이트 하고 운동도 다시 하려는데 두 개 모두 안전하고 무리하지 않게 하길.
"학원 다니며 잘 배우고 일대일 양육 잘 받았으면.."
희찬(94): "컴퓨터 사용 좀 자제하고 피아노 연습과 영어공부 빼먹지 않고 남은 시간 준비했으면.."
생활예배 잘 드리기.
성준(94): "나쁜 생각이 나지 않고 두려움에 지지 않았으면.." "앞으로 일과가 바빴으면 좋겠다."
목장의 공통 기도제목
"주님의 참사랑을 느끼고 누렸으면"
"서로에게 참 신앙의 친구가 되었으면"
"일상생활 중 지치지 않았으면"
"상한마음 예배와 말씀으로 위로받았으면"
"각자의 때에 순종하며 각자 자리에서 참사랑을 배웠으면"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저희는 각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가을바람이 차디차게 불어와 모두의 연약한 마음에 자꾸만 부딪히네요.. 20년 넘게 배필없던 광야생활을 마무리 지어주실 것이라고 확신하며
나아가는 나그네들을 기억하고 보살펴주시옵소서.
행복이 아닌 거룩을 위해 저희에게 돕는 배필을 붙여주사 신교제를 허락해주시옵소서.
지금 도서관 안에 바로 제 앞에서 실실 쪼개며 연애질하는 영혼 둘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환경 가운데 유혹과 시험들이 제게 다가올지라도 말씀으로 잘 분별하여
하나님이 저희에게 사랑을 확인하는 것임을 알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