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추석연휴로 이번 주는 목장 방학이었습니다.^^ 말씀 정리만 올립니다.
<참사랑>-사무엘상 17:55~18:5
사랑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 인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사랑을 모르면 거지 중에 거지이다. 일상을 통해 지혜를 배우지만 사랑이 없으면 무식하다. 우리에게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가 실의에 빠지고 마음이 힘든 것은 거짓 때문이다. 사랑을 아는 것은 다 아는 것이고 모르면 다 모르는 것이다. 참사랑은 무엇일까?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하나님께 나를 왜 버리시냐고 하시지만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죽는 사랑이 참사랑이다.
믿는 한 자매가 어떤 이야기도 다 들어주는 나이스한 유부남을 만났다.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끊기가 너무 힘들었다. 유부남이 결혼하자고 달달 볶으니 힘들었는데 믿음이 있으니 다른 가정 파하지 말고 끊어내자고 결단했다. 근데 인간의 사랑도 끊어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절벽 물에 풍덩 빠지는 기분이었다고 간증하였다.
사랑했는데 끊어내는 것이 어찌 사랑이라 할 수 있겠는가. 남을 위한 사랑 중에서도 죽어지는 것이 최고의 사랑이다. 사랑은 희생양이 필요하다. 사랑이 서로의 유익을 구하는 것 같았지만 상대 가정을 깨는 것이기 때문에 거짓이다. 이 세상에선 누구도 이것이 거짓이라고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이 세상은 도덕적인 것보다 더 나가지 못한다. 우리는 도덕을 넘어서는 구원을 향하는 사랑으로 가야 참사랑이다.
참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1. 참신앙의 친구를 알아 볼 수 있어야 한다.
17:55-18:1)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머리를 들고 돌아왔다. 그런데 사울이 누구의 아들이냐고 세 번이나 되묻는다. 골리앗을 물리치라고 갑옷까지 내어주던 사람이 너는 누구냐 하고 있다. 다윗은 얼마나 실망됐을까. 사울에게도 여러 가지 속셈이 있었을 것이다. 혹은 사람에게 무관심했거나 사울의 시기심이 발동했을 수도 있다. 사람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은 인생 최대의 실수이다. 예수님의 최고의 조상 다윗을 못 알아보았다. 반면 요나단은 그를 알아보고 왕 자리까지 내어 주었다. 참사랑을 하는 친구는 일상생활에서 생활예배 잘 드리는 사람들이다. 왕이 모른 척했어도 다윗은 지혜롭게 상사의 마음을 읽었다. 한 마디도 안하고 베들레햄 사람 이세의아들이라고 대답하였다. 자신을 무시하던 아버지를 높였다. 이게 생활예배 잘 드리는 사람이다. 요나단은 다윗을 쭉 지켜보고 있었는데 골리앗을 물리치는 장면을 보고 딱 알아보았다. 그래서 다윗을 죽는 날까지 사랑하였다. 그러나 요나단은 사울을 떠나지 않았고 끝까지 잘 지켰고 아버지와 함께 죽었다. 내가 믿음이 좋다고 다 나를 알아보지 않는다. 그러나 자석처럼 끌리는 끌림을 갖는 것이다. 혼자 믿음 때문에 핍박을 다 받고 있는데 누군가 믿는 사람이 시집 장가를 오면 그를 바로 알아볼 것이다. 참된 신앙인이라면 누구랑 사귀고 있는가 돌아보라. 신분과 나이와 상관없이 믿음의 친구를 볼 수 있는 것이 참사랑이다. 믿는다면서 안 믿는 사람 무시하는 사람은 믿음의 친구를 만날 수 없다. 우리가 눈을 떠야 한다. 우리들교회야 말로 참사랑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요나단이 다윗을 알아본 것처럼 신앙의 친구를 알아보길.
2. 참사랑은 마음이 하나가 되는 사랑이다.
사람은 공통점이 있어야 하나가 될 수 있다. 다들 블레셋을 두려워하고 있는데 요나단이 할례없는 블레셋이라고 여겨 이길 수 있었다. 근데 다윗도 그렇게 말하며 하나님의 군대를 높였다. `할례없는 저것들`로 여겼다. 요나단은 자기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이 없어서 너무 외로웠다. 아버지인 사울이 악신이 들려 자신마저 죽이려 드는 것을 보면서 힘들었는데 믿음의 사람인 다윗을 보면서 떨림이 있었을 것이다. 외적인 것이 상관없이. 자기의 관심분야에 의해서 우리는 마음을 빼앗긴다. 요나단이란 이름은 여호와께서 주신 자라는 뜻이다. 다윗을 보고 험한 세상을 잘 이겨가라고 주신 친구가 요나단이다. 이것이 참사랑이다. 이 때 모든 것을 갖춘 요나단이 적극적이었다.
3-4) 에서는 요나단이 주어이다. 우리는 어디에 관심이 있는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 마음이 끌리길.
3. 참사랑은 자기생명과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다.
2) 앞으로 다윗은 왕이 될 사람이니 미리 왕궁수업을 받게 하신 것이다. 환경에 불평하지 말라. 앞으로의 일을 위해 훈련시키는 공간이라고 생각해라. 요나단은 비록 왕자로써 생활하고 있었으나 한 시도 하나님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남들이 보기에는 로얄패밀리였지만 너무 외로워서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악신이 들린 아버지를 가졌으니. 생명같이 사랑했다는 것은 제일 많이 사랑했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자기보다 더 사랑하라고 하라는 말씀은 아내뿐이다. 부부간의 사랑이 이 땅 안에서 한 몸이니 부부의 사랑으로 표현한 것이다.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이 다윗 죽이려고 할 때 다윗을 살려줬다. 구원의 사랑은 효의 개념을 뛰어넘는다. 요나단은 왕위가 보장된 사랑이었다. 그러나 다윗이 하나님께서 세우실 왕임을 꿰뚫어보는 눈을 가졌었다. 둘은 결코 친구가 될 수없는 사이였다. 왕이 둘 중하나가 되어야 했으므로. 이성간이 아니라도 이런 사이였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인생에서 이런 친구가 3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이라고 할 정도로 없다. 요나단은 참사랑을 맛보고 나니 아버지 사울에게 잘 할 수 있었다. 슬플 때 같이 슬퍼하기에 3배가 어렵고 기쁠 때는 7배가 어렵다고 한다. 우리는 친구를 만나기 전에 주님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사랑이 뭔지 알 수 있다. 요나단은 다윗을 만나니 죽어도 좋았을 것이다. 우리는 사랑이야기를 하면 인간적인 사랑만 이야기한다. 참사랑은 믿음의 사랑이다. 믿음이 커질수록 외로울 수밖에 없다. 이 땅에서 사랑은 참사랑이 될 수는 없다. 그렇다고 슬퍼할 것은 없다.
목사님 남편이 목사님을 너무 힘들게 했기 때문에 참사랑을 알게 되었다. 살기위해 하나님을 찾으신 목사님. 믿음을 키워야 참사랑을 할 수 있으나 인간적인 사랑타령만 하면 세상에서도 사랑할 수 없다. 힘든 사랑뿐이다.
어떤 분이 이혼한 남편과 재결합을 했다. 누가 봐도 행복을 위한 재결합이 아니 였다. 그 남편은 알콜중독자에 정신병이 있었다. 이것이 참사랑이다. 우리들교회는 참사랑을 할 지체들이 깔려있다. 우리가 시야를 넓게 바꾸길 바란다. 다양한 질병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들교회에 오면 이상하게 변한다. 한 사람만 변해도 가족이 변한다. 거룩해지기 위해 변한다. 진짜 콩가루 집안이 사울집안인 것이다. 요나단에게 사랑을 가지게 했던 다윗처럼 사랑받을 행동을 해야 한다. 다윗이 요나단만 쳐다보고 있지 않았고 여러 일을 하고 있었다. 부부가 하나가 딱 되면 말씀이 들어갈 틈이 없다. 둘이 하나가 되게 하심은 섬기라고 하신 것이지 둘만 바라보라고 하신 것이 아니다. 요나단이 참사랑을 알았기 때문에 그 사랑으로 주의 일을 할 수 있었다. 우리는 사랑하면 말초적인 사랑밖에 모른다. 항상 같이 있으려고 하는 사랑.
남편의 사랑이 대표적인 그런 사랑이었다.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집에만 있게 하였다. 같이 있어도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았다. 참사랑은 같이 있어도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예수님과 하나 되어 참사랑을 하고 있는가? 우리는 요나단, 다윗 같은 친구가 몇이나 있나?
4. 참사랑은 언약의 사랑이다.
3-4) 약속을 해야 한다. 하나님도 언약을 하셨다. 말로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대신 죽음으로 확증하는 사랑. 요나단은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을 굳게 지켜 주겠다 하고 실제로 약속을 지켰다. 이것이 참사랑이다. 결국 다윗도 요나단이 죽고 므비보셋을 돌보아 준다.
5. 참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다.
군복, 칼, 활, 허리띠를 모두 다윗에게 주었다. 다윗은 양치기여서 누더기를 입고 8형제 중의 막내였다. 상 누더기 옷을 물려받았다. 다윗에게 자기 옷을 주고 자신은 누더기 옷을 입고 즐거워했다. 요나단은 완전히 걸레 옷을 자청하여 입었다. 요나단이 생각할 때에 이 세상의 왕위 정도는 참사랑을 위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왜냐면 아버지 사울을 보고 왕위가 믿음에 있어서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한국교회는 예수믿으면 잘 산다는 믿음이 들어오면서 부패되었다.
6. 참사랑에는 합당히 여기는 리더십이 따라온다.
5) 다윗은 전쟁으로 인해 교만해지거나 불평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진실한 사람을 보면 리더로 세우고 싶어 한다. 참사랑은 사람을 귀히 여기고 사랑하는 것이다. 사울은 일꾼을 구하려 해도 그에 합당한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그 이상한 사울에게 충성을 다하면서 일 잘하니 그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것에 대해서 아무도 뭐라하지 않고 합당히 여겼다. 목장에서도 말도 안 되는 이야기 다 들어 주는 것이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을 다 잘할 수 있는 비결이다. 참사랑의 놀라운 힘이다.
중3간증-한두 명의 친구밖에 없었고 남동생은 사랑을 독차지 하였다. 초4때 인지치료를 받았다. 친구도 없고 전학가면서 힘들어서 짜증을 엄마한테 퍼부으면서 아빠한테 많이 맞았다. 초등학교 때 친구들과 싸우며 계란도 맞고 머리도 태우면서 중학교에 입학하며 술 담배도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렸다. 엄마를 원망했다. 전학 오게 한 것을. 경찰서에서 나를 빼내면서 엄마가 처음으로 너 때문에 힘들다고 죽고 싶다고 하였다. 학교가 너무 싫어졌고 너만 없으면 된다고 학교에서는 문제아 취급만 하였다. 그런데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힘들어 하던 엄마가 너란 존재가 감사하고 너라는 기도제목이 있음에 감사하다고 하셨다. 아무리 잘해주려 해도 미동도 없던 아이가 엄마가 변하니 자기도 변하게 되었다. 아빠는 아직 교회 안 나오시는데 자기가 변해서 전도하고 싶고 졸업을 해내고 싶고 비젼을 찾고 싶은 것이 기도제목이라 한다. 우리들교회에서 참사랑을 찾았다. 요나단도 다윗도 길이 없어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이 아이도 나중에 참사랑의 간증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 참사랑이 들어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