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기자. (삼상 17:1-30)
1. 메뚜기 증후군이 있다.
: 보기만 해도 기가 딱 질리는 것이다.
삼상 17:1-3) 블레셋 사람들이 그들의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 치매 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을 대하여 전열을 벌였으니 블레셋 사람들은 이쪽 산에 섰고 이스라엘은 저쪽 산에 섰고 그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더라
: 이스라엘이 블레셋을 두번 이겼는데 사무엘 선지자의 미스바 대각성 운동때와 요나단이 솔선수범해서 나갔을 때 오직 믿음으로 두번을 이겼다. 사울은 이 두번 이긴 것을 자기가 이긴 걸로 착각을 하고 변방에 진친 블레셋에 대항하여 엘라 골짜기에 자신있게 진친다. 하지만 블레셋은 전혀 생각지 못한 다른 전략을 가지고 나온다. 사단은 머리가 좋아서 매번 다른 전략을 가지고 나오는데 믿음이 없으면 백전백패하게 된다. 오직 믿음으로 싸워야만 이길 수 있다.
삼상 17:4>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
: 골리앗의 키가 여섯규빗 한뼘이라 하는데 3m 정도 되는 것이다.
수 11:21> 그 때에 여호수아가 가서 산지와 헤브론과 드빌과 아납과 유다 온 산지와 이스라엘의 온 산지에서 아낙 사람들을 멸절하고 그가 또 그들의 성읍들을 진멸하여 바쳤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는 아낙 사람들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고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남았더라
: 얼마 안남은 아낙자손 중 한 사람이 골리앗이다. 가나안 정복 때에 진멸하지 못했기에 오늘 태풍의 눈이 되어 등장했다. 항상 남겨둔 것이 문제가 된다. 사울도 14:46절 (요나단이 이긴 전쟁)에 블레셋 사람들 추격하기를 그쳤다. 왜냐하면 백성들이 자신을 인정하지 않고 요나단의 싸움이라 생각하여 이기적인 마음으로 멈추었는데 오늘 다시 블레셋이 쳐들어 온다.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
삼상 17:5-7> 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무게가 놋 오천 세겔이며 그의 다리에는 놋 각반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으니 그 창 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든 자가 앞서 행하더라
: 오천 세겔은 70-80kg정도, 골리앗은 힘이 장사였다.
거인인데다 힘도 세고 무기도 완벽하고 사람 방패까지 있는 사람이 내 앞에 서 있는 것이다.
삼상 17:8-10> 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전열을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보내라 그가 나와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겨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그 블레셋 사람이 또 이르되 내가 오늘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와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조롱을 하고 욕을 하는데 흡사 랍사게가 히스기야의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하는 것과 같다. 사탄의 군대같은 골리앗의 모습은 너무 무섭고 싸움을 돋우는 자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40일동안 아침 저녁으로 나와서 자존심을 짓밟고 뭉개고 욕을 해대는 모습이다. 블레셋이 전략을 바꾼 것은 철병거 철무기로 힘으로 이기지 못했기에 일대일로 붙자고 하며 사울을 능가하는 용모와 신장을 가진 자 골리앗을 내세운다. 거인 앞에 내가 메뚜기 같고 기가 질리며 위축감이 들기도 한다. 지도자가 자신을 초라하게 느끼는데 백성들에게까지 전염이 되어 버리고 사울과 백성들에게 메뚜기 증후군이 생겼다. 세상은 골리앗처럼 모든 것을 갖춘 학벌과 재력과 능력을 가진 것을 자랑한다.
사울이 자기의 아들은 죽일려고 했는데도 골리앗 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한다. 강자 앞에서 약하다. 싸워야 될 골리앗 앞에서 무기력한 모습이 있다. 핍박하고 괴롭히는 골리앗도 있지만 돈은 잘 벌면서 교회가지 못하게 하는 골리앗같은 남편들도 있다. 골리앗의 전략은 굉장히 소프트하고 나이스하게 올 수도 있는 것이다. 무서운 것도 두려운 것이지만 나이스한 것이 더 두려운 것일 수 있다. 골리앗을 보고 숨이 안 쉬어 지고 간이 오그라들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한번 손짓하면 노예가 되기 쉽다. 이게 다 메뚜기 증후군이고 우리는 쉽게 다 죄의 종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무섭게 하는 것은 무시하면 되지만 잘해주는 것에 안 넘어갈 사람이 없다. 골리앗의 전략은 바로 이런 것이다.
역대하 36장에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허락하시지만 나중에 포로 해방을 하는 고레스 왕을 허락해 주시기도 한다. 둘 다 예수를 안 믿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좋은 역할, 나쁜 역할을 허락해 주셨다. 중요한 것을 부지런히 선지자를 보내 주셔서 말씀을 응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주어지는 바벨론 역할, 고레스의 역할, 느부갓네살의 역할이 있는 것이다. 예수 안 믿으면 기대할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2. 믿음의 한 사람이 두려움을 물리치는 것을 보게 된다.
: 사울은 너무 떨고 있지만 성령으로 준비시키신 다윗을 보내주신다. 골리앗도 한 사람을 택해 내게로 보내라 하는데 이 백성을 구원할 그 한사람이 없어 망하는 것이다.
삼상 17:12> 다윗은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 이새라 하는 사람의 아들이었는데 이새는 사울 당시 사람 중에 나이가 많아 늙은 사람으로서 여덟 아들이 있는 중
: 다윗은 어떤 사람인가. 40일동안 갖은 욕을 다 먹고 마음이 상할대로 상해 있는데 이때에 준비된 사람이다. 욕을 먹을 때엔 다윗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모르는 것이다. 다윗은 아버지도 가족도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 사람이다. 기름부음을 받고 예수를 믿었는데 너 예수 믿은 게 나와 무슨 상관이야 한다. 형들은 엘리트들이고 너무 훌륭한데 다윗은 스펙도 없고 전쟁에도 나갈 수 없는 뒤떨어진 사람이었다.
삼상 17:17-18> 이새가 그의 아들 다윗에게 이르되 지금 네 형들을 위하여 이 볶은 곡식 한 에바와 이 떡 열 덩이를 가지고 진영으로 속히 가서 네 형들에게 주고 이 치즈 열 덩이를 가져다가 그들의 천부장에게 주고 네 형들의 안부를 살피고 증표를 가져 오라
: 다윗을 졸로 봤다. 이 전시 상황에 죽어도 된다는 생각으로 심부름을 시킬 정도로 인정받지 못했고 증표까지 가져오라 한다.
삼상 17:20>다윗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양을 양 지키는 자에게 맡기고 이새가 명령한 대로 가지고 가서 진영에 이른즉 마침 군대가 전장에 나와서 싸우려고 고함치며
: 이 기가 막힌 명령에도 다윗이 기쁘게 순종한다. 성령의 사람은 이런 명령을 기쁘게 순종한다. 자기가 떠난다고 양을 버려두지 않고 책임감 있게 양 지키는 자에게 맡긴다. 이렇게 순종하는 사람은 위기가 올수록 빛을 발한다. 사울은 기름부음을 받고 1년간 겸손하고 39년간 교만했는데, 다윗은 기름부음을 받고도 계속 양치기를 하며 아버지 말씀 잘 듣고 있다.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다윗은 기쁨으로 겸손으로 믿음으로 순종하였다. 성령과 겸손은 뗄레야 뗄 수가 없다. 이런 다윗의 순종에 마침..(하나님의 시간) 이 온다.
삼상 17:21-22>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람들이 전열을 벌이고 양군이 서로 대치하였더라 다윗이 자기의 짐을 짐 지키는 자의 손에 맡기고 군대로 달려가서 형들에게 문안하고
: 다윗이 자기 짐을 짐 지키는 자의 손에 맡겼다고 한다. 이곳에 온 다윗은 골리앗의 비하하는 소리를 들으며 사명감에 불탔지만 형들에게 떡을 주러 왔던 목적은 잊지 않고 있었다.
삼상 17:24> 그들과 함께 말할 때에 마침 블레셋 사람의 싸움 돋우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 하는 자가 그 전열에서 나와서 전과 같은 말을 하매 다윗이 들으니라
: 전과 같은 말을 하는 게 사탄의 특징이다. 술 먹고 한말을 또 하고 또 하고.. 전과 같은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주야로 40일을 계속한다.
삼상 17:25-26>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이 올라 온 사람을 보았느냐 참으로 이스라엘을 모욕하러 왔도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의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버지의 집을 이스라엘 중에서 세금을 면제하게 하시리라
: 위기가 오니 사울이 재물과 딸과 세금 면제 세 가지 상급을 걸고 골리앗을 죽이는 사람을 뽑았다. 이때는 신앙이 제일 필요할 때이다. 역대하에서 훌다 여선지자는 요시야 왕에서 망한다고 저주를 하였지만 성군인 요시야 왕은 그 말을 듣고도 욕하지도 죽이지도 않고 옷을 찢고 통곡을 하였다. 말씀의 격려가 제일 좋은 격려이다.
사울은 악령이 들었기 때문에 세상의 환심만 사려고 상급을 내걸었지만, 이 시기는 나라를 준다고 해도 나서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위중한 상황이었다. 이때는 영생을 알려주어야 하고 이 세상은 일시적인 세상이고 망한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어떤 사람이 승리하는가? 다윗처럼 생활예배 잘 드리고 일상생활에서 자기 일 잘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실력자이다. 언제나 지혜롭게 여전한 방식의 생활 예배 잘 드리는 것이 우리를 가장 실력있게 한다. 골리앗이 전과 같은 말을 하지만 이것을 누가 듣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예수님 조상 다윗이 이 소리를 듣게 되니까 문제가 해결이 된다. 골리앗은 전과 같이 조롱하지만 이미 내가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기 때문에 이기게 된다.
삼상 17:26> 다윗이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거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 아무도 말 못할 때 이 할례없는 블레셋 사람이 누구관대.. 다윗앞에 골리앗은 무너졌다. 이 세상 모든 전쟁은 믿음이 이기는 것이지 서로의 군사력이 아니다. 어떤 골리앗도 할례없는 블레셋 사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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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큰형 증후군이 있다.
삼상 17: 28-30> 큰형 엘리압이 다윗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다윗이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어찌 이유가 없으리이까 하고 돌아서서 다른 사람을 향하여 전과 같이 말하매 백성이 전과 같이 대답하니라
: 엘리압이 시기 질투로 인해서 완악하고 교만하게 양치기 주제에 여기 어떻게 왔어?.. 하는 큰 형의 시선에서 다윗이 반응하지 않고 돌이켰다. 이 짧은 시간에 다윗은 전과 같이 말하는 자기 지체들을 만들어 놨다. 우리는 쓸데없는 분쟁에 휘말리지 말아야 하고 큰 전쟁을 위해서 식구들과의 싸움에서 다 양보를 하고 시선을 돌려야 한다. 주의 영이 임한 사람은 어린아이건 누구건 간에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다.
<목장 스케치>
각자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은 무엇인 지, 또 보기만 해도 기가 막히게
하는 메뚜기 증후군은 없는 지, 믿음의 한 사람으로써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가난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사람과 거절에 대한 두려움, 앞으로 이루어 가야 할 가정에 대해 밑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것들,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들이
있었지만 이 모든 결핍 가운데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다윗처럼 생활예배 잘 드리고 일상에서 자기 일 잘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실력자라고 하시는데, 나와 우리 지체들의 삶이 이러하기를..
한사람 한사람 더욱 견고해 지기를 기도합니당~♡
미남.
1. 새 직장 옮기게 해주시길
2. 집 빨리 이사갈 수 있도록
미화.
1. 잘 분별할 수 있도록
2. 병원에서 긍정적인 언어 사용할 수 있도록
3. 사람 관계에 있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은정.
1. 장년부 1:1 양육교사 훈련 사모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대충하지 않도록
2. 일상에서 지혜있을 수 있도록
3.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도록
4. 이번주 주일 1시에 동료 결혼식이 있는데 (모두 참석하라는 지시.. ㅠ) 양육교사 훈련 넘 늦지 않게 잘 빠져 나오도록
유루.
1. 목적이 가족 구원임을 잊지 않도록
2. 1:1 양육 잘 따라갈 수 있도록
3. 믿음의 배우자
미지.
1. 남동생의 구원
2. 게으름 내려놓고 다시 말씀 보도록
3. 남친의 믿음의 성장.
울 목장 식구들 이번 한주도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