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뚜기 증후군
바로 제 얘기네요. 그러나 우리 모두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잘 드리며
실력 쌓아 영적, 육적 전쟁에서 이깁시다 팟팅 !! #9786;
오늘 모인 메뚜기떼
정미영 목자님 (83) 우새롬 (86) 부목자 유혜경 (85)
실력이 쌓이는 이번 주 말씀
사무엘상 17장 1 - 30 “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기자 ”
사랑간의 고통, 질병의 고통, 먹을 것이 없는 고통 등 여러 가지 고통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1. 메뚜기 증후군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골리앗은 아낙 자손 중 태풍의 눈이라고 합니다. 블레셋이 변방에 진을 치
고 사울이 생각지 못한 다른 전략으로 나가는데, 오늘 이 전쟁은 오직 믿음으로 싸웠을 때
만 이길 수 있습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그 예로, 술을 먹는 모임에는 가지
말아야 되요.
골리앗은 키가 거의 3m인 우람한 사람입니다. 입고 있는 갑옷의 무게만도 70~80kg 인데
다 힘도 장사이고 그 앞에는 방패를 든 사람들이 방패막이 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내 앞에 서있다면 당연히 압도가 되겠죠 #9785;
그러나 믿음이 있다면 100% 이기는 전쟁입니다. 이 골리앗은 가만히 있어도 싸움을 돋우
는 자입니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자존심을 짓밟고 욕을 합니다. 골리앗은 40일 동안 아
침 저녁으로 사울의 진을 향해 욕을 하는데, 이것 자체가 바로 고난입니다. 아무리 세상
적으로 멋있는 사울이라도 골리앗 앞에선 초라한 메뚜기처럼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울도, 백성들도 모두 메뚜기 증후군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망의 역사인데요, 우리
곁에 골리앗 같은 상사도 있고 시댁도 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해결이 안 되는 메뚜기 증
후군은 사람에게 위축감을 줍니다. 이런 골리앗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린시절의 두려움은 평생 상처가 되죠. 무서운 것도 두려움을 주지만, 돈 잘 벌고 나이스
하면서 교회 못 가게 하는 남편도 바로 두려움입니다. 보통 남자들이 여자에게 “ 예쁘다 ”
“ 사랑한다 ” 하면 안 넘어가는 여자가 없습니다. 어찌 보면 노예가 되는 건데요, 이것 또
한 메뚜기 증후군입니다. 우리는 모두 쉽게 죄의 종이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골리앗의 전략에 안 넘어갈 수가 없지만, 그런 환경에서도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시
어 말씀이 들리게 하고 구원을 임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블레셋 같은 환경에서도 구원
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난 누구를 (또는 어떤 사건에서) 마음이 바닥이 됩니까? 누구를 너무
좋아합니까? 아니면 너무 싫어합니까? 이것이 바로 골리앗의 전략이자
메뚜기 증후군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통하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2. 믿음의 한 사람이 두려움을 물리칩니다 (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
이 한 사람이 없어서 망하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선 성령으로 준비되어진 다윗을 보
내십니다. 우리의 모든 생활은 다 전도의 장인데요, 이 다윗은 40일 동안 갖은 욕을 다 먹
었기 때문에 마음이 상할 대로 상한 사람입니다. 핍박을 당할수록 더 크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도 형들도 모두 다윗을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형들은 외모도 훌륭한데
다 요즘으로 치면 하버드도 나오고, 왕과 함께 전쟁에 참여까지 한 엘리트들입니다. 그러
니 동생 다윗을 아주 하찮은 졸로 보고 잔심부름만 시킵니다. 이렇듯 다윗은 주인공이 될
수 없는 심부름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런 심부름을 기쁘게 순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부름을 해도 자신이 원래 하고 있던 양치기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서라도 일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게다가 기름부음 받고도 계속 양치기 일을 합니다. 성
령은 믿음이자 겸손입니다. (성령 = 믿음 = 겸손) 성령의 사람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잊
지 않습니다. 다윗이 잘 순종하고 있으니 때마침 하나님의 때가옵니다. 양 군대가 서로 대
치하는 일이 생기는데, 다윗은 군인으로 온 것이 아닌 형들에게 떡과 치즈를 주러 옵니다.
골리앗 앞에 섰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인데, 사울은 사람들에게만 환심을 사려고, 세
금면제, 자신의 딸, 상금을 겁니다. 사울에게 필요한건 회개와, 자기 죄를 보고 구원받아
천국가는 것입니다. 생활예배 잘 드리고 자기 생활 잘 하는 이 다윗이 바로 실력자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그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이 세상 모든 전쟁은 군사력이 아닌 믿음으
로 이기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욕을 들어도 요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3. 맏형 증후군이 있습니다.
골리앗도 무섭지만, 믿음의 집안에서 완악하고 교만한 큰 형이 더 무섭습니다. 그러나 다
윗은 큰형 앞에서 쓸떼 없는 분쟁을 만들지 않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잘 컨트롤 하고 식구
들의 비난도 잘 들었습니다. (이는 바로 지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잘 드리는 것이 큰 구원을 이뤄가는 것입니다.
기도제목
우새롬
- 이번 주 토요일, 가르치는 학생이 피아노 콩쿨에 나가는데, 잘 지도하고, 잘 인솔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 남동생과 사촌동생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유혜경
- 나의 모습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초라하게 여기지 않도록
- 시험 응시 자격 통보를 받지 못했는데, 국시원에 전화해서 잘 알아보고
앞으로 시험 보는데 있어, 지장이 없도록
정미영 목자님
- 수 많은 두려움들을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잘 드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