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부리시는 영 (삼상16:13~23)
다윗은 여호와의 영에 감동하고 사울은 여호와의 영이 떠나게 되는데
1. 여호와의 영이 떠난 자는 여호와가부리신 악령의 지배를 받는다.
2. 하지만 여호와의 영에게 감동된자는 악령이 든 자를 구원할 수 있다.
■ 강혜림 목자님
토요일에 결혼식에 다녀왔다. 신랑 신부가 간증을 하는 시간이었는데마흔 하나의 나이에 결혼할 수 있다는 것이 은혜라는 신랑의 말에 다른 몇몇 사람들은 웃었지만 그 말을 곱씹어 봤을 때 웃을만한 상황은 아닌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말은 자신이 진정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절히 원한 결혼이기에 별 탈 없이스무드하게 결혼한 사람이 할 수 없는 고백이기 때문이다. 지체들의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보면 결혼 못하는이유 중 눈이 높은 것 외에 피해 의식으로 ‘나는 결혼 못 할거야.’라는 악령이 있어서 인 것 같다. 그러나 악령의 한 가지인 두려움 때문에 결혼을 못 할것 같지만 그런 상황이 하나님으로 극복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신결혼이구나 라고 고백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그러기에 남들이 보기에는 지질해 보여도 우리들 공동체는 정말 아름다운 것이다. 결혼식과가족모임 사이에 고민했었는데 결혼식에 참석하고 보니 이것이 나를 위해 깨닫게 한 자리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온 동생에게 교회에 가자고 했는데 귀찮다고 하는 대답뿐이어서 동생은 TV밖에 안 보는 악령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다. TV 보는 것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유익을 얻을 수 없고, 사람을 만나려면 너의 편함을 버리고 수고해야 관계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고 했더니동생은 다음에 라고 하고 미뤘다. 동생이 공동체에 오기까지 많은 단계가 있겠구나 생각하면 걱정이지만그것이 나의 사명이 맞겠구나 하며 동생에 대한 애통한 마음이 들었다. 교회에 갈 수 있게 해 주는 것은나의 기도 밖에 없는 것 같다. 동생이 공동체에 오면 말을 잘 못해서 가족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기 전에상담 받게 해서 수준을 높이고 공동체에 오게 하려는 마음이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병원도 좋지만 회개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셔서 내가 틀렸구나 하는것을 깨달았다.
■ 박진아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딱히 사울도 아니고 다윗도 아니었다. 히스기야를보면서 무언가를 세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예배를 바로 세워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수요예배를 드려야 하나 했지만 고민을 하느니 예배를 드리는것으로 적용을 하기로 했고 내 일도 열심히 잘 하자는 결심을 했다. 내가 해야 할 것들을 잘 해야 하고예배도 잘 드려야겠다는 마음이다.
- 목자님 : 영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밸런스를 잘 갖고 살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는않는데 그 중 한 가지만 부족해도 타인에게 의지하게 된다. 진아가 말한 것처럼 특별한 것이 없어도 지금의일을 잘 한다면 그것이 여호와의 영이 감동된 모습일 것이다. 야망이 있는 사람은 괴롭다. 우리는 구원 받았기에 이미 여호와의 기름이 부어졌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지만 있고 자신이걸레질 해야 한다는 것을 잊은 채 새로운 것만 좇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 윤주희
사장님 아는 분의 부탁으로 입찰에 들어간 프로젝트가 계약이 되어 그 프로젝트를 이사님이 맡게 되셨는데 이사님은대표 담당자로 나를 지정하겠다고 하셨다. 내 업무와 무관하게 그런 일을 시키는 이사님이 이해가 되지않아 기획팀이나 영업팀에서 해야 하는 일을 왜 나에게 맡기시냐며 못하겠다고 했는데 순간 순종의 단어가 떠올라 일단 하는 데까지는 해 보지만 내본연의 업무에 부하가 걸리면 중간에 못 할 수도 있다고 말씀 드렸다. 자리에 와서 생각해 보니 내가일이 없어보이나, 만만한게 나인가 라는 생각과 한 번 오케이 하면 내 업무와 관련 없는 일들을 앞으로도계속 지시하실 것 같아 걱정이 되었다. 이럴 때는 순종하는 것이 맞는지 거절하는 것이 맞는지 판단이서지 않는다.
- 목자님 : 직장은 엄연히사회이기에 거기에서 내 업무를 확실히 해야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회사에서는 전도가 아니라 일을잘 해야 한다. 다윗처럼 여전히 일을 잘하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모습이 될 것이다. 거절해도 상관 없으면 거절하고 자유하든가 아니면 순종할 마음이 있어 그 일을 하는데 생색이 나지 않을 것 같으면순종해서 해야 한다. 영적인 일은 육적인 것이고 육적인 것은 영적이라고 하셨는데 회사에서는 내 업무를확실히 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 않는 것이기에 나의 그런 모습을 보고 본을 받게 되고 자연스레 복음을 전하는 일이 된다.
기도제목----------------------------------------------------------------------------------------------
- 강혜림목자님
1. 곧 개강인데학업에 지혜 주시고 직장 인도해 주시길
2. 하나님의 영이임하여 사랑하고 회개하는데 기름 부어 주시길
3. 신결혼
- 양희승
1. 순종과 회개의삶을 살도록
2. 매일 매일 말씀묵상으로 겸손해 지도록
3. 사랑의 은사를주시기를
4. 직장에서 선히인도하시길
- 박진아
1. 회개가 일어나기를
2. 매사에 평안하기를
3. 주어진 역할 잘 감당하기를
- 윤주희
1. 기쁨의 찬양과진정성 있는 회개와 눈물의 기도로 이루어진 삶이 되도록
2. 말씀의 중심을보고 바르게 적용할 수 있게
3. 엄마, 오빠, 동생이 하나님 만나도록
4. 업무 열심히 하고 효율성과 합리적으로 일 할 수 있는 지혜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