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130825 김성연 목장 보고서★
목장 참석 : 김성연(83), 노나라(84), 김진실(85), 김지영(85), 류지혜(85)
<< 말씀 요약 >>
말씀 : 사무엘상 16장 13-23절
제목 : 하나님이 부리시는 영
다윗과 사울의 전초전이다. 여호와의 영이 임한 자 vs 여호와의 영이 떠난 자에 대해 말씀하신다.
1. 여호와의 영이 떠난 자는 여호와의 부리신 악령의 지배를 받는다.
14절.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15절. 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왕을 번뇌하게 하온즉
사울에게 왕직 수행을 위한 여호와의 영이 임했는데 사울의 불순종으로 인해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다. 거듭 성령의 지도를 거부하기에 더 이상 성령이 머물 필요가 없어져 여호와의 영이 사울을 떠난 대신 악신이 그를 지배하게 되었다. 사울은 하나님의 영이 떠난 것을 알까 모를까? 사울은 이미 악령이 그를 지배하지 않아도 번뇌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사무엘이 왕의 자리를 다른 이에게 준다고 했기 때문이다. 사울의 처음과 지금은 너무도 다르다. 변함없는 믿음은 복의 근원이다. 왜 성령이 떠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고 경고 받고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무엘상 15:26)
하나님의 영이 떠난 사울의 영은 빈 상태로 머물러 있지 않고 악령이 들어왔다.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파괴를 경험할 수밖에 없다. 번뇌하다의 ‘빠트라’는 무서워하다, 떨다의 의미이다. 악령이 사울을 떨게 했다. 정신의 질병은 원인을 찾기 어려워 번뇌하다의 속속들이를 알 수는 없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빠트라’라는 뜻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나오는데, 악인에게는 두려움으로 인한 번뇌로 쓰인다. 여호와께서 부리신 악령이 사울의 마음에 악령을 넣은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영이 떠난 사울의 마음을 악령이 지배했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극한의 공포에 있게 되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불면증에 빠져 정신적 질환이 발병했다고 보여지게 된 것이다. 화를 낼 때 호흡이 거칠어지고 심장이 빨라지고 혈압이 오르고 위와 창자로부터 옮겨가 소화작용이 멈춘다고한다. 육신과 정신이 완전히 멈추게 된다. 사울은 변명이 많다, 합리화가 많다. 이런 사람이 정신질환에 걸리기 쉽다. 여호와께서 부리신 악신이라는 말이 네 번이나 나온다. 악령에서 파생된 우울증은 자신도 힘들고 옆의 사람도 어렵게 한다. 누군가 자기 자리를 빼앗을까봐 염려되고 짜증난다. 사울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에게도 악신이 임한다. 하나님과 거리가 먼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안정될 수가 없다. 사울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맛본 사람이 멀어지게 되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사로잡히기 너무 쉽다. 그래서 믿음이 좋은 사람이 정신 질환에 더 걸리는 이유가 여기 있다.
악령이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악령이다. 여호와의 영이 떠나도 악령이 역사하는 배후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욥기에서도 욥의 것을 다 빼앗는 대신 몸에 손을 대지 말라고 한다. 사단도 하나님이 활동범위를 정해주시는 만큼만 한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간섭한다. 불신자의 자녀에게는 간섭하지 않는다. 사울도 악령이 들어와서 너무도 괴로워했을 것이다. 악령이 들어간 사울이 다윗 옆에 있음으로 인해 다윗을 괴롭힌다. 우리 집안에 악령이 들어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가, 이는 나와 우리 가정의 구속사를 위해 필요한 사람인 것이다.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 구속사의 희생타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사울의 질병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윗을 왕궁으로 이끄시고 조금씩 훈련시키는 모습이 나온다.
2. 여호와의 영에게 감동된 자는 악령에 사로잡힌 자를 구할 수가 있다.
16절. 원하건대 우리 주께서는 당신 앞에서 모시는 신하들에게 명령하여 수금을 잘 타는 사람을 구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왕에게 이를 때에 그가 손으로 타면 왕이 나으시리이다 하는지라
사울의 신하들은 악령의 역사라는 것 까지는 진단을 했으나 병의 치료를 음악치료로 제안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오늘 사울의 병은 음악치료로 낫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울의 질병은 죄로 인한 정신질환이기에 근원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모든 정신의 질병이 죄와 관련되었다고는 볼 수 없다. 그러나 오늘 사울의 질병은 하나님의 부리신 악령이 사울을 괴롭혔다는 것이다. 우리는 병원을 가서 여러 가지 과거의 기억 등을 꺼내어 치료를 한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 외에 악령의 역사라고 하는 정신병이 있다고 한다. 이런 정신병은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지 않고는 치료가 어렵다. 이 치료를 위해서는 여호와의 영에 감동된 자가 있어야 한다. 성령이 필요한 것이다.
신하들이 원인은 악신 때문이라고 말하며 처방은 세상적인 방법으로 했다. 죄와 관련된 질환을 어떻게 세상 방법으로 고칠 수가 있겠나. 악령으로 인한 질환은 오직 하나님 앞에 자백하는 것 밖에 없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는데, 죄를 가지고 있으면 심각한 눌림이 있다. 그래서 자백밖에 없다. 시편 32:5절에서 회개밖에 길이 없다고 한다. 회개 하려면 성령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나를 살리는 회개 이다.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회개를 해야한다.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데 사울은 계속 성령을 거부하니 고칠 길이 없게 되었다.
신하들은 사울을 위하는 것 같았지만 신하들의 방법은 일시적인 방법이었지 근본적인 방법이 아니었다. 그런데 어떤 신하가 가서 당신에게 악신이 들었으니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을 들으라고 이야기 할 수 가 있겠나. 그래서 신하들은 음악치료 같은걸 권유할 수밖에 없었다. 사울 때문에 사무엘이 너무도 슬퍼했을지 알겠다. 그렇게 세계적인 선지자가 이야기해도 안되는 사울이 있다. 일시적인 처방은 일시적일 뿐이다. 그 누가 생명을 내어놓고 왕에게 회개하라고 말할 수 있을까.
히스기야가 개혁을 했다. 온 땅에서 아무도 없애지 못한 산당을 없앴다. 이것이 회개이다. 회개를 뺀 치유는 불완전한 치유이다. 히스기야가 이렇게 회개를 하니 온 백성이 즐거움으로 찬송하고 히스기야가 백성과 더불어 기뻐했다고 한다. 기뻐야 한다. 기쁨이 회복 되어야한다. 히스기야가 회개하고 개혁을 하니 백성들을 다 고치셨다고 한다. 다윗을 우리에게 보내주시면 우리가 회개를 하고 여호와의 영에 감동된 한 사람이 회개를 하면 온 가족이 회복되리라 믿는다.
17절. 사울이 신하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잘 타는 사람을 구하여 내게로 데려오라 하니
사울이 너무 아프니 사람을 구하라고 한다. 수금 잘 타는 사람은 왕권을 위한 경쟁자가 안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18절. 소년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을 본즉 수금을 탈 줄 알고 용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자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하더라
사울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감동된 사람인데, 이 사람들의 특징은 여전히 양 치는 사람이다. 준수하고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하도 증거를 해주는 사람이다. 걸레질만 하고 있어도 증거해주는 사람이 감동된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반드시 여호와와 함께 하는 자는 뛰어난 것이 한 가지 이상은 있다.
19절. 사울이 이에 전령들을 이새에게 보내어 이르되 양치는 네 아들 다윗을 내게로 보내라 하매
적당한 때, 적당한 방법으로 다윗이 사울왕을 섬기게 하신다. 성령에 감동받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일들을 하며 한가지를 진득하게 하는 사람을 여호와의 영이 감동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다윗은 왕이 될 것을 알았다. 그런데 여전히 양치기이다. 달라지는 것이 무엇이 있겠나. 그런데 하나님의 영이 크게 임하고나서 그때부터 내 자신을 조명하는 것이 달라졌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나님과 나와의 말씀이 연합이 되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이미 그것이 사명이다. 환경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임하는게 그게 꿀송이같이 재미있는 것이다.
20절. 이새가 떡과 한 가죽부대의 포도주와 염소 새끼를 나귀에 실리고 그의 아들 다윗을 시켜 사울에게 보내니
그렇게 숨었는데도 어느 날 다윗이 왕에게 초청을 받았다.
21절.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러 그 앞에 모셔 서매 사울이 그를 크게 사랑하여 자기의 무기를 드는 자로 삼고
성령의 감동이 있는 사람이기에 사울은 이해타산 없이 다윗을 만났을 때는 크게 사랑했다.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났을 때는 너무도 사랑해 자신의 목숨을 맡기는 무기든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해타산이 없을 때에는 사람도 이렇게 사랑할 수 있다. 다윗은 사울이 사랑해주었기 때문에 생각지 않게 왕궁에서 섬기게 되었다. 왕의 수업을 받게 된 것이다. 다윗의 첫 사역지가 왕궁이 되었다.
어디를 가나 사역을 하려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일은 인간사에서 중요하다. 그런데 인복도 절대 우연이 아니다. 대인관계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 한다. 사람관계가 복으로 이어져야한다. 사람과 잘 지내기만 하고 복으로 이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는 하나님이 속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어딜가든지 존경받아야 한다. 사울은 왕이어도 존경받지 못한다. 성령이 떠났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목말라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니 끝이 좋지 않다. 비본질에 집착을 하고 율법주의에 집착하며 사람을 의식하니 그렇다. 인간관계를 잘 하는 것 같지만 나중에 보니 제로, 남는 사람이 없다. 내가 인기는 있을지언정 마지막에 남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22절. 또 사울이 이새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원하건대 다윗을 내 앞에 모셔 서게 하라 그가 내게 은총을 얻었느니라 하니라
사울이 다윗을 너무도 사랑했다. 그러나 성령이 떠난 사랑이기에 일시적이었다. 잠시 지나니 다윗을 죽이려고 한다. 성령이 없는 사랑은 미움이나 시기로 쉽게 변질된다. 이런 사람에게 정신병이 발발하는 것이다. 나의 사랑이 조건적이고 이기적인가, 이것은 변질적인 것이다. 그래서 결혼할 때 조건을 보지 말고 신결혼 해야한다는 것이다.
23절.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드디어 악령이 떠나갔다. 다윗이 수금을 타니 병이 치유가 되었다. 이것은 일시적인 치유이다. 그러나 악령을 떠나게 하는 방법은 찬양이다. 찬양의 은혜가 대단한 것이다. 그러나 찬양은 회개를 하기 위해 찬양해야한다. 평생의 안식을 주는 것은 찬양이 아니라 회개이다. 성도는 영적인 존재이다. 공급을 받지 못하면 병이 온다. 우리 모두에게는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악령이 거주하고 있다 생각해야한다. 회개밖에는 길이 없다.
병원 치료는 일시적인 것이다. 근본적인 치료는 성경 말씀을 듣고 찬양을 하고 눈물 흘리며 기도를 하는 것이다. 이것이 회개를 위한 치료이다. 악령의 역사는 오로지 성령의 역사로 고칠 수 있다. 진리의 성령님을 알기 위해서는 말씀을 알아야 하고 눈물로 내 죄를 회개하며 나가야 한다.
여호와의 영이 떠난 사울에게 하나님이 부리신 악령이 번뇌하게 했다고 한다. 회개하지 않는 정신의 질환은 고칠 수가 없다. 오직 회개하고 자백함으로만 가능하다. 성령으로만, 말씀으로만 치유가 가능하다. 우리는 사울처럼 그만 불순종하고 이제는 돌아오게 해달라고 말씀이 뚫고 들어오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회개하지 않으면 나도 힘들고 남도 힘들게 하는 것임을 알고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 기도 제목 >>
★ 김성연(83) ★
새 직장 기도하면서 잘 인도함 받을 수 있길
생활예배 잘 드리기 + 신교제
감정 조절 잘 하고 지혜롭게 사람 대할 수 있길
★ 노나라(84) ★
경제적 안정, 강의로 연결되어지길
말씀과 기도의 회복,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 김지영(85) ★
학원 일 가운데 잘 버틸수 있길
아빠와 관계 회복을 위해 편지 잘 쓸수있기를
★ 김진실(85) ★
체력적의 회복, 잘 쉴 수 있도록
★ 류지혜(85) ★
예배의 회복, 말씀 잘 들릴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