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
말씀 : “사무엘상 16:01~13”
제목 : “새왕을 세우리라”
설교 : 김양재 목사
[설교요약]
지도자를 세우고 일꾼을 세우고 예수를 믿게 하는건 굉장히 긴장감이 있다.
사울에 이어 하나님께서 새왕을 어떻게 세우셨는가?
첫째 사무엘의 슬픔은 사울의 슬픔이다.
(1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뿔에 기름을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느니라 하시는지라"
사무엘의 슬픔은 사울을 위한 슬픔이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뭔가로 회복하고자 한다. 그래서 사울은 제사 중독이 되었다. 사울은 예배밖에 모르고 인본주의가 꽉차 있었다. 백성들 곧 사람들에게 비유 맞춰줘야 했다. 사람을 계속 의식한다. 사람에게 100번을 잘하고 1번을 잘못하면 웬수가 된다. 오직 하나님안에서 만나야 한다. 사람은 믿의 대상이 아니다. 이번주 큐티 역대하 22장에 보면 아#45860;랴가 왕의 씨를 없애려 했다. 즉 왕의 씨인 예수의 씨를 진멸하고자 했다.
(적용) 우리는 사건이 왔을때 예수님이 오시려는걸 막는자인가? 아닌가?
우리는 막는게 많다. 믿는 집안에 와서 짐승의 육으로 꽉찬 아달랴는 연민관 피해의식에 사단으로 가득차 예수씨를 진멸하려 한다. 사울왕을 세운것도 다 실패했다. 하나님 말씀만 듣고 살아왔는데 자기 삶이 기가 막힌 것이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사무엘의 슬픔과 아달랴의 슬픔은 서로 다르다. 사무엘은 사울의 구원에 대한 슬픔이 있었다.
(적용) 우리는 세상의 부러움에 슬피우는가? 구원을 위해 슬피우는가? 여러분의 슬픔은?
여호와의 능력이 임하여 사명을 주셨다. 베들레헴에 가서 기름을 부으라 하셨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사무엘은 바로 움직였다. 이생의 아들 중 한명을 왕으로 세우겠다 하셨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자기 자신이 방해가 되지는 않는가? 들음이 이기적인가? 이타적인가?
두번째 목숨을 건 사명을 가져야 한다.
(2절) "사무엘이 이르되 내가 어찌 갈 수 있으리이까 사울이 들으면 나를 죽이리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암송아지를 끌고 가서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러 왔다 하고"
(3절) "이새를 제사에 청하라 내가 네게 행할 일을 가르치리니 내가 네게 알게 하는 자에게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을지니라"
말씀이 안들리면 말씀을 말하는자가 원수가 된다. 사울은 자기편을 안들어주는 사무엘을 미워하고 죽이려 했다. 사무엘이 편한 사람이 아니다. 내일을 내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로 여겨야지 안그러면 지옥을 살게 된다. 않믿는 자에게 교회얘기를 하고 자랑을 하지 말라 때가 될때까지는 들어내지 말아야 한다. 사무엘에게 곤란한 곤경에 쳐했다. 항상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내 중심에 있는게 무엇인지 보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가 해야할일을 가르쳐주심을 알아야 한다. 말씀을 않놓치고 잘 붙잡고 가면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다.
셋째 평강과 거룩으로 세우신다.
(4절) "사무엘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여 베들레헴에 이르매 성읍 장로들이 떨며 그를 영접하여 이르되 평강을 위하여 오시나이까"
(5절) "이르되 평강을 위함이니라 내가 여호와께 제사하러 왔으니 스스로 성결하게 하고 와서 나와 함께 제사하자 하고 이새와 그의 아들들을 성결하게 하고 제사에 청하니라"
교만한 사람에게는 말씀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앞이 보이지 않지만 사무엘은 말씀으로 앞으로 나아갔다. 장로들이 사무엘을 보고 떨게 되었다. 외세 침략을 막고자 세상의 왕을 세웠으나 계속되는 전쟁과 사울마저 백성들을 강압하자 사무엘을 보고 제사장들이 떨게 되었다. 사무엘이 평강을 위해 오게 되었다. 순종하면 평강해진다. 예배를 드리는데 불안한 것은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평강은 구별된 가치관이다. 거룩은 구별된 가치관이다. 준수한 외모로는 이세상을 다스리기 어렵다.
네번째 새왕은 외모보다는 중심을 보신다.
(6절)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이새의 아들들을 보니 사무엘이 깜짝 놀라게 되었다. 새로운 로얄 패밀리가 있다.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하나님께서는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고 하신다. 내가 그를 버렸다는 것은 곧 사울을 가리킨다. 사람은 외모만 볼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외모를 않보기까지 처절하게 낮아져야 한다.
(8절)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 앞을 지나가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니"
(9절)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니라"
한번 야단 맞고 정신차리고 보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다 아니라고 하셨다. 이생의 아들 1,2,3 째는 준수하고 능력까지 있는 KS 였다.
(10절) "이새가 그의 아들 일곱을 다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택함을 못받은건 중심이 바르지 않기 때문에 왕이 될 기회를 놓쳤다. 불평불만을 하지 않기 바란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기에 언제 어디서든 중심을 보시고 쓰신다.
(11절) "또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이르되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형제들중 막내는 무시의 대상이었다. 내세울께 없는 것이다. 촌동네에서 사사인 사무엘이 오니 온동네가 축제가 되었다. 하지만 막내는 참여를 못하고 양치기로 보냈다. 즉 좋은일 있을때 빼고 싶은자가 있다. 그렇기에 일곱 아들이 다 제외된 것이다.
(적용) 내 가족가운데서 무시하는 자는? 공동체에서 회사에서 친구들 중에 내가 무시하는 자는?
(12절)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다윗은 얼굴이 앳띠었고 눈이 빼어났다. 눈은 우리 맘의 등불이라 했다. 말씀을 묵상하고 내죄와 내욕심을 보고 회개하는 자는 눈이 초롱초롱 살아있다. 자기 부족을 봐야한다. 말씀만 판다고 되는게 아니다. 말씀을 볼때 내 부족과 내 죄를 봐야 한다. 그래야 내안이 영성으로 빛나게 된다.
다섯번째 성령이 감동하게 된다.
(13절)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사무엘은 자기 위치를 알고 돌아갔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성령의 감동을 주셨다. 성령님을 통해 내가 하나님께 의지하게 하신다. 그뒤 사울에게 10년간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 다윗은 기름을 세번 받는다.
[목장나눔]
■ 목자
여러분은 어떨때 슬픈가요?
■ A.
일주일 동안 슬픈건 없었다. 예전에 비해 구원에 관심을 갖는거 같다. 지난주 예배를 통해 주위에 힘들어 하는 지체들에게 말씀을 전하게 되었다. 하나님을 찾는게 형통이지 우리는 무엇인가 되었다함을 찾으려 한다. 구원 때문에 슬퍼해야 하는데 목자의 사명을 주셨음에도 아직도 목원들과 가족들이 수고하고 있다. 동생이 회사를 잘 다녀도 집에 오면 폐인처럼 지낸다. 사랑이 있으면 구원의 기도가 나올텐데 그런 맘이 없으니 싸우는거 같다. 목사님은 서울예고 서울대 수석으로 졸업하셨다. 그런분이 결혼으로 묶어 놓으시니 얼마나 힘드셨겠는가? 수요예배 들으면서 내 얘기하시는거 같아 많이 깨닫게 되었다.
■ B.
개학한 후 애들이 열대우림 짐승들로 변한 모습을 보고 슬펐다. 2-8반 정말 힘들게 했다. 현실은 슬프다. 제가 눈물이 많은데 동생이 저번에 시험본 후 많이 부드러워졌다. 동생이 기분이 나아지면 잔소리가 많아진다. 좋아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동생은 동생이고 2-8반은 올해까지만 보면 된다. 다 때가 있을 것이다.
■ C.
엉엉 울어본적은 없는거 같다. 마음이 슬펐을때는 학생 한명을 전도해서 데리고 왔는데 잘 적응 못하고 밖깥으로 겉도는거 같아 안타까웠다. 그래서 요하스를 묵상하면서 슬펐다. 죽을때까지 깨닫지 못하고 죽은 요하스를 보며 그러 애들이 많을꺼라 슬펐다. 수련회 12번 간 애들이라도 기도제목도 은혜도 모르는 목자 부모님 자식들을 보면서 참 슬펐다. 이런애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기도를 하면서 슬펐다.
■ D.
나의 연민 때문에 많이 슬프다. 눈 수술로 집에 내려가 있을때 부모님은 일하시는거 보면 짠하고 또 오빠를 보면서 짠하는게 있다. 엄마가 눈물이 많으시다. 농사짖는게 많으신데 한창 바쁠 때 밖에 일하시는데 난 방에서 쉬어야 해서 가시방석 같았다. 올라오는 어제 엄마 아빠가 티격태격했다. 이번에는 차시간 때문에 싸우시는거 보고 올라오는 마음도 좋지 않았다. 시집못간것도 죄송하게 느꼈다. 동생하고 얘기할려고 했는데 조카들과 눈 때문에 짜증이 나서 잘 못놀았다. 새언니가 휠체어를 타시는데 아파트 공사로 어떻게 하시나 걱정했지만 언니가 119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많이 받게 되었다. 기도와 말씀으로 인도 받으면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심을 알게 되었다.
■ E.
이번주에 좀 슬펐다. 나에게는 관계우상이 있다. 이번에 제주도 아웃리치 가서 숙소가 교회니까 새벽예배랑 수요예배는 당연히 드리는게 맞다고 여겨 팀원들에게 얘기해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하지만 교회형이 이말을 듣고 네가 외부의 눈치를 보고 내부 사람들에게 강요하는건 잘못이라고 했다. 처음에는 이해도 안됐고 기분도 나빴는데 생각해보니 난 내부를 지키기 위한 명목으로 외부의 눈치를 많이 본다. 하지만 그게 잘못이라는 것이다. 내부부터 화합하고 교회에서 요청이 오면 그때 해도 되고 아니면 너 혼자만 새벽예배 참여 해도 됐다는 것이다. 내가 아직도 자존감이 낮아서 외부의 눈치를 많이 보고 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회사에서도 친구에서도 가족들과도 늘 남보다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우선이 되도록 해야겠다.
■ F.
전에는 내 연민 때문에 많이 슬펐지만 요즘 나는 내안의 두려움에 슬프다. 친구가 새엄마랑 새차에 기스난것 때문에 서로 싸우게 되었다고 해서 기도해주겠다고 했더니 친구가 자기에 대해 기도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고맙다고 했다. 전화 끊고 난 미안함에 많이 울었다. 내 친구나 주위 사람들에 대해 체휼도 못하고 기도도 못했음에 많이 슬펐다.
■ G.
저번주는 너무 덥고 약도 못먹으면서 맘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이번주는 그래도 괜찮아졌다. 내안에 교만이 가득해 내가 내연민에 빠지게 되었다. 누구누구 탓으로 돌렸는데 시간이 지나니 내가 한심하게 느꼈다.
■ 목자
예수님을 새왕으로 세우기 위해 내가 해야 할것은 무엇인가?
■ A.
요즘 2학기 준비로 음악을 많이 듣는데 오히려 말씀을 잃어 버릴꺼 같아 계속 말씀을 들으려고 한다.
목자 : 지금 이시간 말씀 듣고 적용하지 않으면 참 어렵다.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때, 그순간, 말씀듣고 적용해야 한다.
■ B.
오늘 설교 들으면서 이생의 아들 1,2,3 아들처럼 되는것도 싫고 다윗도 싫고 4,5,6 아들들 처럼 그저 묻어서 살고 싶다. 난 원래 들어내는 것도 싫고 해보겠다 하는것도 없고 적당히만 하면 되는데 맨날 일상이 힘들다. 학교에서 문자 확대기가 고장나 있었다. 정말 다 귀찮다. 난 먹고 잘때가 제일 좋다. 귀차니즘의 주기가 있다. 이번주는 정말 힘들었다. 하나님은 저에게 배려가 없으신거 같다. 동생이 나에게 맞춰주고 있다는 걸 알았다. 플룻 연습실이 가격을 올려서 고민이다. 그래서 알아보려고 하는데 이것도 다 귀찮다.
목자 : 네가 해야할 새왕을 세우려면 네가 예배에 참석하고 회복하면 네가 남을 살리게 될 것이다.
■ C.
예배 시작전 찬양곡 "십자가 십자가~~" 들으면 힘이난다. 처음 만났던 예수님을 잃어버린 내모습에 첫사랑 예수님을 잃지 않도록 계속 찾아야겠다.
■ D.
몸을 다친 후로 일이 고되면서 허리 회복이 늦어지고 있다. 몸이 고되니 자고 싶고 교회 오는게 좀 힘들다. 이번주에는 광복절에 쉴 수 있어서 에너지가 충전되어서 나오게 되었다. 앞으로 예배는 빠지지 않도록 하겠다.
■ E.
큐티를 잘해야 하는데 잘안된다. 매일 6시 일어나서 큐티 했는데 요즘 일어나도 집중이 안되고 회사에서 눈치보며 겨우겨우 한다. 정말 이건 아닌거 같다.
목자 : 오빠가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기 바란다. 오빠가 일로 생각하니까 힘들다. 왜 오빠가 그리 열심히 하는지 적어보고 생각해 보길 바란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길 바란다.
■ F.
찬양에서 은혜를 많이 받는다. 말씀보다는 찬양에서 받는 은혜와 감동이 크다. 요즘은 얌전해져서 엄마랑 통화도 길게 한다. 항상 눈물로 감동을 받아도 말씀이 들어오지 않는다. 내가 찾을것은 말씀임을 알아도 잘 안된다.
목자 : 갑자기 어떻게 되겠어!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시다. 예배때 은혜 받아도 돌아서면 땡이라도 그래도 네가 받은 은혜가 있는 것이다. 아각을 쪼개는 힘을 얻을때까지 이렇게 반복 될것이다. 쪼개는 힘도 주님이 주신다.
■ G.
말씀대로 살고 기도해야 하는데 잘 안되고 반복되는거 같다. 말씀듣고 그 즉시 순종해야 하는데 난 매주 예배드리면서 같은 적용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 이번주는 큐티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항상 하려고 하지만 잘 안된다. 쓰임 받는것에 난 아빠 곁으로 보낼까봐 두려웠다. 예전에는 절대로 안된다고 여겼다면 지금은 주님의 뜻이라면 따르려 한다. 큐티를 보면 왕들이 다 잘되다가 나중에 다 망한다. 그래도 지금 내가 해야 할것은 큐티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다.
목자 : 일단 너는 육적으로 건강이 회복되는게 첫째다.
우리 목원들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삶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