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보이느냐?
(마가복음8:22-25) 조 중현 네팔 선교사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어 주십니다.
저는 네팔에 간지 14년이 되었는데 나 같은 게 무슨 일을 할까?
지금 하는 일이 별것도 아닌 것 같은데
하나님이 그 위에서 역사해 가시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참 전능하시고 대단하시구나 하는 것을 많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벳세다에 한 소경이 있었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예수님의 기도로 말미암아 처음 세상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평생에 소원했던 눈을 뜨게 되는 큰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물으십니다.
자 이제 뭐가 보이느냐?
#열왕기하 6장17-18절에
엘리사가 도단이라고 하는 성에 머물고 있던 순간이었습니다.
아람이라고 하는 군대가 이스라엘을 쳐들어 올 때마다
길목에는 이스라엘의 복병들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아람 왕은 화가 나서 우리 가운데 어떤 스파이가 있느냐 라고 꾸짖었을 때
한 신하가 말합니다.
이스라엘에는 엘리사라고 하는 선지자가 있는데, 그 선지자가 기도만하면 우리가 어디로 올지 알기 때문에 침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러자 왕이 그럼 엘리사를 없애면 되겠구나 하고
군대를 밤에 보내서 도단 성을 에워쌉니다.
다음날 아침에 엘리사의 사환이었던 젊은 종 하나가 그 광경을 봅니다.
‘엘리사 선지자를 따라가면 나도 이제 능력 받고 귀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겠지‘라는
기대를 하면서 열심히 섬겨왔는데 곧 죽게 된 것입니다.
아람 군대가 완전히 겹겹이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두렵고 놀라서 엘리사 선지자를 찾아갑니다.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때 엘리사가 무릎을 꿇게 합니다.
그리고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그의 눈이 열려서 아람 군대 주위를 또 한번 둘러싸고 있는
하나님의 불 말과 불 병거를 봅니다.
때때로 이처럼 우리에게는 영적인 눈이 열려서
하나님이 나를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어떤 환경이 나를 어렵게 만든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나의 주인 되시고
천사들을 보내서 나와 또 우리 가정, 우리 자녀들까지도 다 지켜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 한사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출애굽기 3장 4-5절
호렙산에서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십니다.
모세는 40년 광야생활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훈련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날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부르셨고
모세는 이제 드디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만났던 모세가 갑자기 안 보였던 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보세가 보았던 것은 바로 애굽 땅에서 불쌍하게 종살이 하며 학대받고 있는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선택한 백성들이었습니다.
영혼을 긍휼히 여기시는 그 마음 그러한 것들을 보는 눈이 열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믿음으로 잘 감당하면서
40년의 길을 잘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한 사람을 더 소개합니다.
#사도행전9장에
사울은 예수 믿는 자들을 잡으려고 다메섹으로 가던 도중에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나서 강한 빛 때문에 사울은 4일 동안 앞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가서 아나니아라는 선지자를 만나라‘
또 아나니아 선지자에게는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사울을 위해서 기도해라’
하나님 그 사람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해를 끼쳤는데 아시지 않습니까?
‘그는 내가 나를 위해서 이방을 위해서 택한 사도다. 내가 그를 택했다.’
그리고 사울은 아나니아를 만났고 아나니아는 사울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때 사흘 만에 사울의 눈이 열렸습니다.
그러면서 사울의 눈에 이 바울의 눈에 그동안 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타민족 이방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바울은 그의 나이 30살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3년 동안 아라비아 광야에서 모세가 만났던 그 하나님을
다시 한 번 영적으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7년 동안 고향으로 가서 구약과 예수님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하나님의 말씀 창세기 12장 3절에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는 말씀을 통해서
구약이 말하는 예수님과 복음에 대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방 선교사로 파송을 받게 됩니다.
바울이 40세 때 안디옥 교회에서 청빙을 받아 2년 동안 전도사로 생활을 하다가
41살에 선교사로 파송 받아서 63세에 순교를 당합니다.
바울이 서른 살 때 예수님을 만났고 63세에 순교를 당했으니까
33년 예수님처럼 살다가 순교를 당한 훌륭한 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 묻습니다.
내가 네 눈을 뜨게 해줬는데 너는 지금 뭐가 보이니?
모연언니
1. 환경만 보이지 하나님은 안 보인다. 도와달라는 말을 못하고 있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훈련 잘 받을 수 있도록
2. 새벽 큐티 내 것으로 취할 수 있도록
희정이
1. 토익 준비 잘해서 시험 잘 볼 수 있도록
2. 사람들의 말에 의지하기 보다는 하나님이 해주시는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3.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되도록이면 어머니께 잔소리 하지 않도록~)
4. 엄마와 함께 방학을 아름답게 잘 보낼 수 있도록
5. 논문 준비도 잘 할 수 있도록
6. 8/23 집단상담하는 프로그램이 잘 준비되어서 잘 할 수 있도록
혜선언니
1. 직장을 선교지로 생각하면서 믿는 사람으로서의 본이 잘 될 수 있도록
2. 업무하는데 있어서 문제없이 잘 처리할 수 있는 지혜주시기를
3.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서
수민이
1. 내 생각 없애고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2. 주일성수 잘 지킬 수 있도록
3. 주님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혜정이
1. 결혼문제 인도해주시고 확신과 응답 주시기를
2. 방학 알차게 잘 보내도록
3. 큐티와 기도 잘 할 수 있도록
으냉
1.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도록
2. 직장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3. 사랑부 큐티 캠프를 통해 힐링되어 회복할 수 있도록
언니들~히정이 수미니 혜정이 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