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목자언니(김지혜)가 가족들과의 휴가를 가게되어 부목자인 저와 재민이의 1:1 교제로
진행이 되었어요. 별 부담없이 목장 인도하는 것을 받아들였지만 막상 둘이 앉아 있자니 그동안 목자언니가
느꼈을 중압감과 책임감이 어깨위에 묵직하게 느껴지는것 같았어요 :)
곧 돌아올 은혜, 다음주에는 같이하게될 민희 꼭 함께했으면 좋겠고
목자언니가 없으니 언니의 소중함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그래서 목보를 건너뛸까 했는데 그래도 여전한 방식으로 목보를 올립니다 :)
우리들 교회9년차 답게 20살 같지 않게 의젓한 재민이를 보면서 나도 이런 의젓함을 닮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드는 나눔 시간이었어요ㅎㅎㅎㅎㅎ
스물여섯이지만 아직도 스무살같은 부목자의 small talk이었구요...^^;
기도제목
*재민93 : 과외구하는 것 하나님께 여쭤보고 맞는 과외 구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대외활동 하는 것 하나님께 잘 묻고 갈 수 있도록...
(재민이가 반수를 준비했던 것 이후로 목표의식도 사라지고 방학이라 공허한것 같아요~이 시간이 하나님께 가져가지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할게요^^)
*해련88 : 직장에서 분별 잘 하고 사명감 갖고 일 성실하게 할 수 있도록
동생이랑 엄마가 함께 부산여행을 가서 이제 당분간 혼자인데 집에서 혼자 시간 잘 보낼 수 있도록...
하나님께 묻고 갈 수 있도록. 신교제. 신결혼.
(전에는 신교제도 내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하나님께 의지하라고 말씀을 주시네요 언젠가는 돕는 베필을 주시리라 믿으며 나아갈 수 밖에.. 그렇지만 혼자이게 하는 데도 하나님께서 이유가 있으시겠죠ㅋㅋ날 변화시켜 나가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으며 이번 한주도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