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구원 사무엘상14:1~23
1. 아버지 장애를 넘어섰다.
2. 담대함으로 나아갔다.
3. 요나단은 성경적인 표징을 구했다.
# 목장 나눔
시형: 회사 업무가 많아 주말에도 일을 하다 보니 계속 교회에 오기가 힘들었다. 지금이내년 예상 매출 목표액을 정하는 때라 한참 바쁘다. 그런데 업무는 많아 바쁜데 부서 회식과 상사는 외롭다고자꾸 불러내니 주중에 처리해야 할 업무가 주말로 밀려버리니 힘들다. 그래도 다행인 것이 바쁜 자신을대신해서 여자 친구가 알아서 결혼 준비를 해주고 있어서 고맙고, 한편으론 같이 준비를 못 해줘서 미안하다. 결혼은 12월쯤에 할 것 같다.
범주: 회사에 아침 6시에 출근했다가 오후 2시에 퇴근해서 점심으로 햄버거 한 개 물고 교회로 달려왔다. 예전같았으면 피곤해서 안 왔을 것인데 힘들어도 자꾸 말씀을 찾게 되는 것 같다. 얼마 전에 회사 앞으로집을 이사했는데, 부서 바로 위의 차장님이 자꾸 집에 남는 방으로 들어오겠다고 하셔서 고민이다. 그 분이 부동산 사기를 당해서 지금 집이 없어 가족들은 외가로 다 보내고 자신만 따로 사는데, 내가 마침 이사 와서 혼자 살고 있으니 자기가 회사에서 잘 봐줄 테니 5달만내 집에서 지내겠다고 하신다.
(목자: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다. 부서 바로 위 상사니 거절하기도쉽지 않지만, 신앙이 없는 상사랑 동거를 하게 되면 생활이 교회랑 멀어지게 될 것 같아서 집으로 들어오라고말하기도 그런 상황이다. 상사가 회사에서 잘 봐준다고 하니 직장에서도 잘 풀릴 것 같은 유혹이 있지만, 상사의 제안을 거절하는 것이 옳을 것 같다.)
원철: 학원을 운영하시는 원장님이 수술 쪽으로 가닥을 잡으시면서 방학 특강은 줄이고 원장님이 하시던 강의를 8-9월 동안 내가 대신 맡게 될 것 같다. 특강을 했으면 방학 동안부수입이 들어올 것이라 기대했는데 원장님의 건강 문제로 특강이 줄면서 부수입이 줄어든다는 것에 아쉬우면서도 한편으론 예년보다 방학 때가 여유로워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다. 다만 원장님 대신 맡기로 한 반 아이들을 원장님처럼 잘지도할 수 있을까 부담이 되고 걱정이 된다.
의현: 지난 주에는 원주에서 부모님이 오셔서 같이 있느라 교회에 참석할 수가 없었다.요즘 지인들과 대학교 선배들의 술자리가 많아졌는데, 교회랑 자꾸 멀어지는 것 같아서 많이찔리고 있다. 그래서 지인들의 술자리 연락은 안 받거나 적당히 피해 다니고 있는데, 선배들의 술자리는 거절하기가 힘들기에 부담스럽다.
(목자: 한국식 술 문화라는 것이 술을 먹다 보면 여자를 찾게 되고 2차를나가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라 조심해야 한다. 의현 형제는 술을 먹으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 하는데, 술을 먹더라도 그만 멈출 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지혜롭게 자리를구분 지어가며 피할 줄도 알아야 한다.)
전훈: 이번 주는 월요일부터 소통이 되지 않는 다른 부서 부장과의 트러블부터 시작해서 많이 꼬이는 한주였다. 업무가 이관이 되면서 자신이 맡게 됐는데, 전임자인부장이 설명은 안 해주고 귀찮다고 자기에 다 떠넘기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화를 참을 수 없었다. 부서회의를 통해 내가 속한 곳의 부장에게 상황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면서 뒷담화를 했더니 분노가 조금은 가라앉았지만,정말 참기 힘들었다.
(목자: 훈이는 평소에 화가 나면 어떻게 푸는가?)
보통은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사람들과 뒷담화를 하거나 술을 마시면서 풀었다.
성훈: 우리들 교회에 와서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던 나의 혈기가 여전히 그대로임을 보게 되면서 좌절과 자괴감에 빠져교회에 오기가 힘들었는데, 힘들어도 억지로 참석했던 목자모임과 아웃리치 모임에서 다운됐던 것이 많이회복이 되면서 그래도 교회로 부르심에 감사했다. 가끔 아웃리치를 준비하면서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도있고 다른 지체들과의 많은 나이 차로 부담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 안에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느끼기에힘들어도 이끌려 가는 것 같다.
창재: 양육교사 훈련을 끝내고 그 동안 교회에서의 내 모습들이 가식으로 느껴져서 섬김이고 큐티, 말씀이고 다 그만두려고 했다. 그래서 억지로 하기보다는 하기 싫은것은 안 하고 있다. 이번 주 수요예배는 귀찮아서 어머니와 누나만 올려 보내고 그냥 주차장 차 안에서잤다. 지난주에 모임에 참석하기 싫은데도 설교 내용을 다 적어 온 성훈이 형의 모습을 보면서 저 행동이목자라서 책임감에 적어 온 것이 아니라 훈련 받아서 저런 것이라 느껴졌는데,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이저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됐다.
(목자: 나도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는 것이 은혜가 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그러나 이런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중에 다시 돌아오는데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하나님이사울이 죄를 지었을 때 책임을 크게 물으신 것처럼 지금은 부목자로서 맡겨진 책임에 좀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동현: 회사에서 상사로부터 내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아니냐는 말을 들으면서 회사와 교회에서의 내 모습을 돌아보게됐다. 내가 원래 남들에게 그다지 친절한 성격도 아니고 회사는 놀러 오는 곳이 아니기에 업무 시간에는업무에 집중하면서 좀 예민했는데, 그런 모습들이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요 몇 년간 교회에서는 목장모임에 잘 참석하고 사람들에게도 친절한 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행동했는데, 본래의 내 모습이 아닌데도 열심을 내다보니 누적됐던 피로에 지쳐서 지금은 그저 편하게 교회에 다니고 있다. 그런데 열심을 내던 모습을 봤던 사람들이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서 많이 불편해하는 것을 느끼면서 문제가 있음을느꼈다. 요즘은 사실 목장 모임 참석하는 것과 나눔이 쓸 때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목사님이 아시아나 여객기 사고를 말씀하시면서 목장에서 나눠보라는 것을 듣고 이제는 목장에 나눠야겠다는생각을 하게 됐다.
(창재: 나는 요즘 들어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사람은어떤 행위를 하건 안 하건 죄인이기에 교회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행동을 안 한다고 구원받을 것이라고는 생각 안 한다. 교회의 가르침과 다르게 나는 죄를 지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면 차라리 죄를 짓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목자: 자연스런 신앙 생활은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처럼 쭉 가다보면 결국은 하나님과 멀어지게 된다. 지금 당장은 괜찮다고 말은 하겠지만, 하나님은 죄와 같이 있을 수 있는 분이 아니다.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과가까워지는 것을 싫어하고 훼방한다. 죄를 지어서 하나님과 만나는 기회가 된다면 괜찮다고 말하겠지만, 거기에만 머무른다면 결국은 사단에게 놀아나는 것이다. 그러기에 죄짓는 것을 합리화 하면서 죄를 짓는 것에만 머물면 안 된다.)
# 기도나눔
서범주: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세상에 의지하지 않고 십자가에잘 붙어 있을 수 있도록, 일대일 양육 때 걸렸던 폐렴이 아직 염증이 남아 있다는데 잘 치료되도록, 목장 사람들 한 주 생활 예배 잘 드리도록
전훈: 8월 1일 시험 대비하여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도록, 감사하며 살 수 있도록
윤시형: 결혼자금이 부족한데 채워질 수 있도록
양성훈: 구례 아웃리치 생색내지 않고 겸손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목장 잘인도할 수 있도록
길창재: 예배와큐티에 빠지지 않고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