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말씀 *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 " - 사무엘상 12 : 1 - 25
"일꾼"은 가장 먼저, 지극히 작은 자라는 인식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꾼은 어떤 일꾼인지, 오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1. 사람 앞에 떳떳해야 한다.
2. (과거에 받은 바) 은혜를 기억해야 한다.
3. 하나님의 자기 백성이 내 백성이 되어야 한다.
자기가 죄인인 것을 아는 사람은 분별이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가 떳떳한 부분에 대해 자랑하고 당당할 수 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도덕적으로 떳떳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학대 속에서 사람을 구하실 때,
왼손잡이, 기생의 아들, 당시 천하게 여김을 받았던 여자.
이런 사람들을 구하신 역사를 성경 속에서 보여주신다.
힘든 고난 가운데 나를 구원하시고 살리신 은혜를 기억하며,
오직 정답이 여호와를 좇는 것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종을 버릴지언정,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종을 위해서 자식을 낳은 것이 아니고, 내 새끼 내 백성을 위해 다스릴 종을 세우시는 것.
내 백성을 위해서 종이 필요하신 것이다.
내 백성 = 하나님께서 이미 창세 전에 택하신 인생, 아무 조건 없이 택하시고 사랑하심.
목장 나눔 *
우리들교회에 이제 갓 등록한 새로운 이채정 친구(92)가 우리 목장에 탐방을 왔어요.
하니 목자님의 어머니와 채정 친구의 어머니가 아는 사이신데,
채정이는 오늘 등록하는 카드를 쓰고 우리 목장에 탐방 겸 견학을 왔드래요~ ㅅ, ㅅ
은빈이와 예희는 오늘 함께하지 못했고,
하니 목자 @ 하나 부목 @ 다요이 @ 채정2
이렇게 넷이서 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나눔 주제는? " 내가 떳떳할 수 없도록 나를 압제하는 것이 있다면? "
89 하나 > 감정.
인간관계가 끊어지는 것을 감당할 수가 없어서 감정을 많이 절제하고 숨겨요.
솔직하고 스스럼 없이 자기 표현하는 사람을 좋아하면서도,
예의 바르지 못한 모습을 보이거나 상대방 기분을 고려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정죄가 되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거나, 거절 당하는 기분을 견디기가 힘들어요.
100% 죄인인 제가 만인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제 악함과 추함만 봐야하는데 말이에요.
90 다영 > 감정.
아빠의 삶이 이해되지 않으면서도, 때로는 애통한 마음이 들기도 해요.
그래도 여전히 아빠에게 받은 상처와 해석되지 않은 사건들 때문에
먼저 아빠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아빠가 먼저 다가와도 불편한 마음이 너무 커요.
92 채정 >
윤리적으로만 보면 크게 드러나는 부분 없이 떳떳하지만... 이제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아니까.
엄마와 함께 예배에 오고 있고, 아빠는 아직 신앙도 없고 교회 오는 것도 시덥잖게 여기세요.
그래도 설교 말씀이 제 말씀으로 들리는 부분이 있어서 좋아요.
86 하니 > 기도생활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이 콕콕 찍혔는데,
우리 목장과 목원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았던 나에게 '찔림'을 주시려고 주신 말씀인 것 같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기도하지 못하고, 요즘 기도생활이 많이 무너졌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참 많이 회개가 되었어.
기도 제목 *
89 박하나
7월에 남동생 휴가 나오는데, 군생활 가운데 지켜주시도록
몇주 아르바이트를 쉬었더니 재정이 바닥나고 있는데, 눌리지 않고 지낼 수 있도록
90 이다영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개인 PT 운동, 마지막까지 잘 받고 일주일 동안 전념할 수 있도록
86 장하니
진심으로 중보하면서 기도생활 잘 할 수 있도록
매일 큐티하면서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게
92 이채정
교회에 꾸준히 나올 수 있도록
아직 큐티가 생소한데, 시도해 볼 수 있도록
아빠도 세상 가운데 정신 차리고 교회에 나오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