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
사무엘상 12:1~25
하나님의 일꾼은 지극히 작은 자라는 인식을 가지며 비밀의 경륜을 드러내는 일을 한다 합니다. 사무엘이 자신을 지극히 작은 자라 인식했기에 물러날 수 있었으며 이처럼 하나님 기뻐하는 일꾼에 대해 생각해보는 금일 본문입니다.
1. 사람 앞에 떳떳해야 합니다.
사무엘이 분할법도 하나 겸손히 물러나는 것이 비밀의 경륜과 같은 일이고 자신이 죄인인 걸 아는 사람은 구원이란 명분하에 자랑할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한 이는 자랑도 책망도 할 수 없다 합니다. 구원 때문이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당당해야 한다 하시며 지도자 한 사람이 모두를 죽이고 살리는 법이라 하시니 그만큼 지도자가 중요하다 합니다. 사무엘은 무보수 사역자로써 그의 청렴결백을 인정받았으며 그와 같은 이유로 사람이 두렵지 아니하니 떳떳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다 합니다. 스스로 기뻐하나 하나님의 시간, 재물, 윤리 앞에서 진정 떳떳한지 그리고 스스로 압제하고 착취하는 것이 있는지 나누어 보라 하십니다.
2. 과거의 받은바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미래를 위해 과거에 대한 올바른 견해를 가지는 것은 중요하다 합니다. 사명이 없으면 목적이 없는 것과 다름없으며 그로 인해 감정과 진로가 춤을 추는 법이라고 하시니 인내하지 못하는 자신을 통찰하고 과거를 돌아보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고난이 올수록 강퍅해져 망하는 바로 왕이 세상이며 고난이 올수록 인내를 배우는 우리들은 내 고난이 내 죄 보다 약하다 생각하니 이렇게 앉아있을 수 있는 것이라 알려주십니다. 바알과 아스다 롯을 섬겼음을 고백함으로 해서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을 보며 오직 회개만이 살 길 이라 말씀하시며 진정한 회개는 살려 달라 애원하는 것이 아닌 고백과 함께 그간의 삶을 유턴할 수 있는 적용이 더 필요하고 중요하다 하십니다. 오직 처방은 여호와를 섬김으로 해서 가능하며 그로 인한 태평은 가치관이 변해야 이루어진다 하십니다. 번제, 간구, 학대, 회개, 태평 가운데 지금 어떤 시기의 세상을 사는지 생각해보라 하십니다.
3. 하나님의 자기 백성이 나의 자기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종을 버릴지언정 당신의 백성은 버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창세 전 택함 받은 인생이기에 함부로 살아서는 안되며 그 뜻에 따르지 못하고 죄 가운데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신다고 합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곧 자신의 백성이 되었음을 깨닫고 백성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죄임을 인식하였다 하며 백성을 위한 기도가 곧 자신을 위한 기도임을 알았다 합니다. 자기 백성이 있기에 사무엘 같은 종을 뽑아 다스리게 하는 것이지 종을 위해 자기 백성을 주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이라 하시며 우리는 그저 말씀으로 기도하며 주변 사람들을 위한 구원에 애통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헌신이란 건 삶의 현장에서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 하며 단순히 기도만 해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하십니다.
※ 나눔
금주 주일은 목장 식구들의 사정으로 불참 인원들이 평소보다 많았으나 새로운 가족을 등반케 하여 주심으로 빈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진우가 돌아오며 당분간 목보 안 쓸 줄 알고 말씀과 나눔을 넋 놓고 대충대충 필기한 저를 바로 쳐주시는..역시 결코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새 가족 이병욱(79)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2~3학년 때부터 동네교회에 출석하였고 고1때 갑자기 교회가 사라지는 사건을 겪으셨다고 하네요. 전공은 재료공학을 공부하셨고 교환학생으로 1년간 텍사스에서 공부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것을 계기로 유학을 결심하고 대학원에 진학 공부 마치시고 한국에 돌아오신지는 2년여 정도 되셨다 합니다. 교환 학생 시절 일절 교회를 다니지 않았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예배에 참석하고 울면서 기도하는 자신을 발견하며 스스로 갈급한 것이 있었음을 깨달았고 누렸던 세상 즐거움이 껍데기 같았음을 당시 느끼셨다고 합니다. 가족 같은 분위기의 교회를 찾으시다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예배드리는 교회가 있다고 해서 호감을 가지고 출석하게 되었는데 여자 목사님 특유의 편안한 설교에 더욱더 매료가 되었다고 하시네요~~ 현재는 태양광 개발 회사에서 연구원으로 재직중이시며 고난은 역시 신교제, 신결혼이라고 하십니다.^^ 외모는 사울처럼 준수하시고 믿음은 사무엘과 같이 신실하실 것만 같은 우리 형제님~~ 주님께서 정말 귀한 가족을 보내주셨습니다. 오래도록 두고두고 뵐 수 있기를 희망하고 기도합니다.^^
※ 기도제목
이병욱(79)
1. 공동체 허락해주셨는데 잘 붙어 있을 수 있도록
2. 새로운 공동체에서의 시간이 격려와 채찍의 시간이 되어 한 단계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 될 수 있도록
3. 신교제
정석원(82)
1.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2. 곧 다가올 아웃리치 준비 잘 하도록
3. 신교제
배대호(78)
1. 소년부 큐티 캠프 참석 할 수 있도록
2. 쓸데없는 강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3. 신교제 위해 기도하고 내 힘이 아닌 말씀으로 배우자 분별 할 수 있는 지혜 주시길
정기상(79)
1. 내 힘을 빼고 나 자신을 객관화시켜 볼 수 있도록
2. 직장에서 우선순위 정하여 일 할 수 있도록
3. 신교제
진우 허리 아픈 것 쾌차하여 다음 주일에 볼 수 있도록
정환 가족 사업 문제로 목장 참석이 힘든데 해결될 수 있도록
동영 주님이 세워주시는 거주지 하루빨리 구해져 예배 참석 할 수 있도록
세준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 잘 하고 다음 주에 볼 수 있도록
목장 식구들의 중보기도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