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권민정, 이수민, 장하영, 한주영, 이지원, 이현지, 윤재은
결석: 안지완, 한하영(둘 다 연락이 안됩니다)
기도제목
이지원언니: 나의 암나귀는 돈과 친구와의 약속에 집착하는 것이다. 그런것들 버릴 수 있도록, 말씀 깨닫도록, 큐티하기
지원언니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게 두렵다고 햇어요. 오랫동안 외국에서 살다와서 발음이 어눌하고 사람들과도 어울리는게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목자언니는 '먼저 인사하기' 라는 적용을 해보라고 권해줬습니다. 많이 안친해도 상대방이 먼저 인사해주면 좋아하지 않을 사람 없다면서 먼저 인사하는 적용을 하기로 했습니다.
한주영: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하기, 아웃리치 모임 잘 나가기, 소년부 스텝 등 교회에서 맡은 일 잘 하기, 학점에 집착하지 않도록..
주영이는 요즘 영적으로 다운되어 있다고 합니다. 교회도 나오기 싫고.. 아웃리치 모임도 판교에서 해서 너무 멀어서 가기 싫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임 빠지지 않고 잘 나가고 있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약대를 목표로 하고 잇는데, 약대에 가려면 학점이 좋아야 하기 때문에 학점에 집착하게 되고 강박관념이 생겼다고 합니다.. 눌리지 않고 자유해 질 수 있도록...
이현지언니: 큐티하기, 일주일동안 계획한거 잘 실천할 수 있도록
현지언니의 암나귀는 '잘먹고 잘사는 것' 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것은 기본으로 하고 세상적으로도 부족함 없이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잘 살고 싶다고 합니다. 이 말에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달 뒤면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남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계획 세워서 잘 보낼 수 있도록..
장하영: 하나님 생각하기, 기도하기, 다다음주부터 회사에 실습나가는데 잘 할 수 있도록, 취업준비 스트레스 눌리지 않도록..
하영이는 벌써 다다음주면 회사로 실습을 나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벌써 취업준비 때문에 포트폴리오도 만들어야하고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또 부모님이 말다툼 하실 때마다 화가 나고 아빠 때문에 많이 속상하다고 합니다.. 하영이 얘기 들으면서 정말 공감이 되었어요ㅜㅜ
이수민: 방학계획 세워서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월요일에 라식수술 잘 받을 수 있도록, 알바 구하기, 기도하기
저는 아웃리치를 안가기로 하고 회비를 환불받았습니다. 기도없이 제멋대로 결정한거지만, 그동안 너무 눌려있었고 사람들을 만나기가 싫어서 안가겠다고 했습니다. 더 찌질한 거는 환불받은 돈에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선 비웃으시기라도 하듯, 신청만 하면 받을 수 잇는 학교 기숙사 장학금을 신청기간이 지나 아예 신청도 못하고 못받게 하셨습니다. 너무나 아까웠지만 저도 제멋대로 떼부리는 기도를 했기 때문에 찔림이 있어서, 분노하심으로 주신 응답임이 바로 깨달아졌습니다.. 목자언니의 처방대로, 제가 말씀으로 바로서있지 못해서 제감정에 휘둘린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매일 큐티하면서 말씀으로 바로 서겠습니다..
권민정언니: 8월31일 까지 논문 끝내기, 목 상태가 많이 안좋은데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허황된 미래(취업, 결혼)를 꿈꾸고 있는데 집착에서 벗어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