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부리는 기도의 응답 [삼상9:1-27]#65279;#65279;
1. 분노함으로 주신 응답이다.
1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 이름하는 유력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 아비아의 현손이며 베냐민 사람이더라
2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
사울의 등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떼부리는 기도의 응답이다.
* 사울 : 큰자, 요구하여 얻은 자
우리는 사울에 대해 나쁜 왕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다. 고정관념이 묵상을 어렵게 한다. 사울은 사울대로 좋은 왕이었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분노함으로 주신 왕이다.
사울은 베냐민지파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원한이 있는 가문이다. 이스라엘 전체의 왕을 베냐민지파에서 골랐다. 이것이 분노함으로 주신 것이다.
사울은 자신이 왕이 되는 것에 겸손하게 말했다. 무엇인가를 이루기전까지는 겸손으로 가장해야한다. 질투하시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떼부리는 기도를 하는 백성에게 복수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라도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하심이다.
나만, 내 자식만을 잘되기를 원하는 것이 떼부리는 기도이다. 하나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는 기도를 해야한다.
2. 그들이 원하는 온갖 준수함으로 응답을 주셨다.
2 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
하나님은 외적으로 보기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단번에 혹할 사람으로 사울을 선택하셨다. 왕으로서 완벽한 사람이 사울이었다.
3 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암나귀들을 잃고 그의 아들 사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한 사환을 데리고 가서 암나귀들을 찾으라 하매
재산목록에 들어가는 암나귀를 찾아오라는 말에 바로 실행한 사울.
4 그가 에브라임 산지와 살리사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고 사알림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그 곳에는 없었고 베냐민 사람의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니라
40km이상을 찾으러 돌아다녔다. 효심이 대단한 사울.
5 그들이 숲 땅에 이른 때에 사울이 함께 가던 사환에게 이르되 돌아가자 내 아버지께서 암 나귀 생각은 고사하고 우리를 위하여 걱정하실까 두려워하노라 하니
아버지에 대한 배려심. 사람의 됨됨이는 부모에 대한 효성으로 볼 수 있다.
7 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우리가 가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드리겠느냐 우리 주머니에 먹을 것이 다하였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릴 예물이 없도다 무엇이 있느냐 하니
하나님에 대한 신앙심과 예의까지 갖추고, 하나님의 사람도 알아볼 수 있는 사울.
11 그들이 성읍을 향한 비탈길로 올라가다가 물 길으러 나오는 소녀들을 만나 그들에게 묻되 선견자가 여기 있느냐 하니
험한 비탈길도 마다하지 않은 사울.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러 갔다.
8 사환이 사울에게 다시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내 손에 은 한 세겔의 사분의 일이 있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려 우리 길을 가르쳐 달라 하겠나이다 하더라
사환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10 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네 말이 옳다 가자 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성읍으로 가니라
하찮은 사환의 말이라도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사울이 들었다.
11 그들이 성읍을 향한 비탈길로 올라가다가 물 길으러 나오는 소녀들을 만나 그들에게 묻되 선견자가 여기 있느냐 하니
내면의 됨됨이가 얼마나 준수한 사람인지 볼 수 있다.
사소한 일상을 잘 사는 사람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에 쓰신다. 내가 오늘 만나는 사소한 일이 하나님의 일, 대단한 일이 될 수도 있다.
사울이 왕이 되어서 맨 처음 하는 일이 야베스 길르앗을 구출하는 일을 한다. 어머니 가문을 구출하여 어머니의 한을 푼 것이다. 앞으로의 비극이 예고된 일이기도 하다.
한이 많은 사람들은 목표를 이루기까지 대단히 겸손하다. 사울은 믿음보다 성품이었다. 성품은 환경에 금새 무너진다. 분별하기가 어렵다. 성경밖에는 답이 없다. 성경을 순차적으로 읽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3. 끝까지 사랑하신다.
사무엘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끝까지 사랑하신다. 회개를 해야 구속사가 보인다. 가슴으로 사랑해야 한다. 사울옆에 사무엘이 있는 것이 축복이다. 말씀에 인도함 받는 것이 사람을 세우는 비결이다.
나눔] 나는 울면서 어떠한 떼부리는 기도를 하는가?
각자가 떼부리는 기도를 했던 것들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대학원생활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원하는 것들을 얻지 못해서 떼부리는 기도를 하지만, 결국은 하나님께로 나와서 기도하고 공동체에서 오픈하고 적용하는 것이 정답이겠지요?^^ 언니들이 적용을 너무 잘하셔서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막내 부목이입니다.

기도제목
연숙
- 지혜롭게 사장님, 팀장님에게 회사 다시 다니겠다고 말할 수 있도록
- 큐티 매일 잘 하고, 하루하루 적용하는 마음으로 직장에서 잘 보낼 수 있도록
- 회사에서 사건이 왔을 때 하나님이 떼를 기다릴 수 있도록
경옥
- 생활예배 잘 드리고, 시간활용 잘 할 수 있도록
- 떼부리는 기도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 엄마를 이해할 수 있도록
혜정
- 조교자리 내려놓는 거 생색이 나지 않도록
- 내가 하고자 하는 마음이 많아서 떼를 부리는데 하나님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주권인정하도록
- 말씀묵상, 기도생활, 예배회복
주은
- 말라위아웃리치 영적, 물질적으로 준비될 수 있도록
- 부모님과 관계회복
- 청소년부 직분 지치지 않고 은혜로 하도록
- 영적으로 다운되지 않고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고 살아나도록
- 사명 찾아 진로 결정할 수 있도록
- 신결혼 영적#12539;육적으로 준비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