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가 끝나고 탐탐에서 이소정B목장 첫모임이 있었습니다. 목자님께서 맛있는 빵과 음료를 사주셔서 더욱 풍성한 나눔이 되었어요^^ 처음 만난 사이같지 않게 너무너무 즐거운 나눔이었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 요약>>
사무엘상 7:3~17, 미스바로 모이라
사무엘은 회개운동, 개혁운동을 위해 사람들을 미스바로 모았습니다. 미스바는 망대, 파수꾼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빚지고 원통한 자들이 모였던 곳이고, 회개의 장소로 모였던 곳이 미스바입니다.거민이 희소한 지역에서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하라고 세워주신 판교채플, 우리들교회에 주시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미스바는 반역의 장소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완전히 거룩한 것은 없기에 늘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들교회에 하나님이 당부하시는 말씀입니다.
1. 모이는 것을 보이라고 하십니다.
사무엘은 계속 말씀을 전했지만 교만한 벳세메스는 듣지 않았습니다. 호감의 5요소(진실성, 관련성, 이타성, 단순성, 타이밍)를지킬 때 사람이 모일 수 있습니다.진실성 : 자기주제를 알고 솔직하게 말해야 함관련성 : 사건이 왔을 때 체휼하며 관련있는 것을 약재료로 내놓아야 함이타성 : 항상 상대방을 위해 이야기해야 함단순성 : 오직 구원만을 목적으로 해야함타이밍 : 분별해서 때를 기다려야 함이런 호감이 사람을 모을 수 있습니다. 사무엘도 이스라엘의 구원만을 위해 때를 기다리며 말씀을 전해서 이스라엘이 모일수 있었습니다. 우리들교회도 호감을 줄 수 있는 곳이 되어 사람들을 모아야합니다.(혜정이가 친구를 새가족으로 데려왔습니다. 호감의 열매♥)
2. 올바른 회개를 보이라고 하십니다.이스라엘 사람들은 처음에 회개가 안됐는데 참된 회개에는 구체적인 적용이 필요합니다. “이방신을 제거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라“고하셨습니다. 당시에 섬기던 이방신은 곡물의 신이었는데 문란한 의식을 치렀습니다. 사람은 악하고 음란하기 때문에 종교의식에서문란한 의식을 치르면 위안을 얻는게 있습니다. 인생이 두려운 것은 끊지 못하는게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매일 세워진 우상을제거하는 것이 QT입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것, 가장 좋아하는 것, 가장 싫어하는 것이 나의 이방신 아스다롯입니다.이단으로 빠지는 사람은 욕심이 많고 자만심이 있고 트라우마가 있으면서 성경에 대한 많은 지식을 문자적으로 믿는 특징이있습니다. 진실한 사람은 이단에 빠질 수 없습니다. 이단은 한두번 훈계하고 멀리해야 합니다.블레셋에게 진 상황에서도 회개하고 나니 주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구원의 조건이 회개이기도 하지만 회개의 결과가 구원이기도합니다. 회개의 결과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호와께범죄하였나이다하는 고백 뒤에 하나님께 다스림받는 삶을 살게 됩니다.
3. 올바른 회개는 올바른 기도를 불러온다.회개한 이후에 블레셋이 다시 쳐들어왔지만 블레셋을 두려워했던 이전과는 다른 태도로 상황에 대처합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임재를 바라는 기도를 합니다. 언약궤도 없이 기도를 했지만 하나님은받으셨습니다. 본질이 회복되고 나면 형식적인 예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4. 올바로 도우시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보여야합니다.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고 회복시키십니다. 에벤에셀은 도움의 돌입니다.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고백은 내일도 주님이 도우실것이라는 고백입니다. 에벤에셀은 한때 패배의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같은 곳도, 같은 사람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옆에 누가있느냐에 따라 블레셋이 침범할 수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올바른 회개에 대한 보상으로 사무엘이 사는 동안 블레셋, 아모리와도 평화가 유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예전으로 돌아갔습니다. 복음은 장차받을 환란입니다. 완전한 것은 없기에 예비하고 가야합니다.
5. 올바른 예배로 보이기 위해 모이라고 하십니다.우리는 되었다함이 없기에 꾸준한 가르침이 있어야 합니다. 본문에 사무엘이 다스렸다는 말이 세 번 나오는데 끊임없이 가르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공의와 사랑은 함께갑니다. 사랑에 치우치지 않고 공의에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17절 말씀은 제단을 쌓았더라로 끝이납니다. 잃어버린 예배를회복하는 것이 바로 미스바입니다. 사람이 받는 최고의 축복은 예배입니다.
6. 올바른 말씀묵상을 보이라고 하십니다.말씀을 생활속에서 적용할 때 진정한 부흥이 일어납니다. 말씀을 기초로하지 않는 예배, 회개, 기도는 없습니다. 도움을 받는 것도 말씀으로 돕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우상을 하루에하나씩 제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나누는 것은 하나의 성령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차별이 없습니다. 사무엘은 사사, 선지자,제사장으로 살았습니다. 우리도 말씀위에 우뚝서서 사무엘처럼 본이 되어야합니다.
<< 목장소개나눔 >>
88 나혜영. 2011년 엄마를 따라 처음 우리들교회에 왔습니다. 처음 6개월간은 등록도 하지 않았지만 작년에 제주 아웃리치를다녀온 이후 은혜 받아 일대일양육도 받고 큐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아동상담사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고 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곳으로 이직했습니다.(월요일부터 첫출근!!)
(88 최지희 - 혜영이가 새로 데려온 새가족 ^^ 다음주에도 봤으면 좋겠어요 ^^)
87 이지연C. 2011년 우리들교회에 처음 왔습니다. 아직 말씀을 적거나 큐티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고.. 얼마 전까지 국회에서 인턴으로 일했는데 지금은 다른 꿈을 갖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솔직발랄한 매력덩어리였어요^^)
85 손효진. 2006년부터 우리들교회에 왔고 신약을 개발하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병원에서 올해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말라위에 가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서 잠시 목자직분을 내려놓으셨습니다. 지금하고 있는 일은 이번주까지 인계인수를 마치게 되는데 일로 인정받으려는 욕심이 있는 한편 물리적으로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 하셨어요. 휴식과 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라요^^
83 이소정B 우리 목자님^^ 2008년 교회에 처음 오셨는데 그때는 목장 가기까지가 너무너무 싫으셨다고.. 막상 목장에 가고 나니 공동체의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나눌 수 있는 지체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 외국생활에 대한 로망, 환상이 있어서 외국계회사에 들어갔는데 외국에 전혀 갈 수 없는 환경에 있다고ㅠ 인정우상이 있는데 회사에서 안 좋은 말을 듣게 되는 사건이있으셔서 며칠간 너무 힘드셨다고 합니다ㅠㅠ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어요!!
86 신지영. 모태신앙이고 2010년 직장동료 소개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됐습니다. 회사가 세종시로 이사하면서 주말마다 세종시와서울시를 오가고 있습니다ㅠㅠ 인본주의적 가치관이 깊어서 인격적 성숙으로 인정 받는게 우상이었습니다. 교만하면서도 겸손한 척,착한 척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죄인일 뿐이고 되었다 함이 없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87 이지연 : 가족들의 영육간 강건함 지켜주시길. 인생과 미래를 내려놓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주시길. 미래의 배우자를 위해 ^^
88 나혜영 : 직장에서 요동하지 않고 쓰임받는 사람 되도록. 친구의 구원을 위해. 건강지켜 주시도록. 지희가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88 최지희 : 이직 준비 잘 인도해주시도록.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86 신지영 : 직장에서 눌리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직장동료들 하나님 시선으로 볼 수 있도록. 미래의 배우자 위해
83 이소정 : 회사에서 주어진 기간 때까지 잘 버티고 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시험에 대해 때를 구하며 잘준비하도록. 목장에 잘 묻혀서 가도록..^^
85 손효진 : 1주일 후 휴직하는 회사업무 무사히 잘 끝내도록. 미워하고 분노하는 마음 잘 다스리도록. 휴식이 되는 시간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