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 및 자기 소개
문지수 (85)
스스로 이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는 걸 깨달았다. 교만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악함을 느끼게 된다.
관계중심적이라서 관계가 안 되면 일도 하기가 어렵다. 사랑의 하나님보다는 두려운 하나님의 느낌이 더 강해서
어떤 것이든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을 한다. 직업은 유치원 교사이고, 교회에서는 유치부, 예배팀장
으로 섬기고 있다. 어딜 가도 나를 전담으로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힘들다는 생각이 조금 든다.
요즘 마음과 몸의 상태가 안 좋아서, 무방비 상태이다. 그래서 내 감정에 민감하기도 하다.
특히 직장 상사의 말도 평소 같으면 넘어갈 수 있는데, 꼬여서 생각하게 된다.
이은경 (87)
열심히 하면 모든걸 이룰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살았었다. 그러다 임용고사에서 떨어지고 내 힘으로 안 되는게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교만했고, 아직도 교만한 부분이 많다. 하나님은 나를 아무런 방법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훈련시키신다. 내 열심이 많은지라, 그렇게 만져가시는 것 같다. 얼마전에 차사고가 났는데
이번에도 내가 피할 수도 없게 옆에서 갑자기 내 차를 박았다. 사건이 일어나고 하나님이 주신 사건이라고
인정이 됐는데, 세상적으로 내가 손해를 보기는 싫고 피해자란 생각이 든다. 느낀거와는 다르게 적용을 못한다.
신은비 (92)
교회에 나온지 7년이 됐다. 유치부에서 섬기는게 힘이 든다. 아이들이 등을 타고, 얼굴 만지는게 부담스럽다.
그만두고 싶은데 그러면 안 될 것 같다. 재수하고 있는 중인데, 토익 점수가 잘 안 나와서 걱정이다.
아빠가 고난이다. 다른 여자를 만나서 아들을 낳고 살고 계신다. 어렸을 때 동생과 비교당하며 아빠로부터
차별을 받았다.
박예지 (92)
모태신앙이지만 믿음이 없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만 잠깐 믿음이 있다가 그 후론 선데이크리스챤이었다.
고등학교 땐 교회에 안 나오면 하나님이 대학에 안 보내주실 것 같아서 의무감으로 나갔다.
하지만 막상 대학에 가니까 허무했다. 처음에는 내 세상처럼 재밌었으나, 무기력해지고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되었다. 과제가 많지만 오늘도 하나님과 친해지기 위해 나왔다.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 관계 때문에 친구들도 못 만나고 무기력한 것 같다.
1:1 양육을 받아야겠다.
★ 기도제목 + 적용거리
문지수 : 적용) 설교를 매일 아침 틀어두고 말씀으로 하루 시작하기
저녁에 QT하기
기도) 무미건조함에서 벗어나서 말씀으로 적셔지는 한 주가 되도록
건강회복(몸살이 낫도록)
우리 목원들 잘 나올 수 있도록
구례 아웃리치 팀 위해서 기도하기
이은경 : 아빠의 구원, 교회 나오실 수 있도록
중고등부 아이들 두고 기도할 수 있도록
제주 아웃리치 두고 기도로 준비하기
신은비 : QT 빠지지 않고 하기
십일조 내기
유치부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박예지 : 남자친구와의 교제로 내 삶이 무기력하지 않도록
필리핀 어학 연수 준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