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서의 첫예배, 그리고 첫목장..기대되고 떨리구, 긴장도 되고..감동도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판교에서 더욱 말씀에 서있고, 함께 모이고 회개하는 미스바 목장이 되기를 바래요.
첫 시간이라 간단한 소개와, 어떻게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는지...
나의 우상이 무엇인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모두들 자신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편안하게 잘 하시더라구요!!
그럼 간단한 나눔과 기도제목 올려요.
<목자 위혜정언니>
털털한 목소리와 유머감이 느껴지는 언니,
우상이 많다고 하셧어요. 그중에 믿음이 없는 데 목자를 하는게 고난이라고 하셨어요. 이혼가정에서 자랐고, 혼자로 우울한 면도 있다고, 오픈해주셨어요.
현재는 산부인과에서 근무중이시고요.
앞으로 사람들 말고 하나님 눈치보며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셧어요.
-한주간 말씀 잘 듣게
<부목자 김삼희>
우리들교회는 온지가 2년정도 되었고, 인생의 목적이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고 성공해서 잘먹고 잘 사는 것이었고, 지금도 성공이 우상이예요. ㅠㅠ 그리고 남친과 헤어지고 더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나서 결혼 잘해서 남들보기에 부러운 인생을 사는 게 인생의 목적이었는데,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서 마음이 힘들어져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고, 그 후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며 지금은 약간의 매너리즘에 빠져는 있지만, 별 고난없이 평강을 누리는 상태입니다.
-직장에서 이상한 직원 뒷담화 하루라도 하지 않게
-초등부 섬김 잘할 수 있게
<막내 이경희>
감각이 뛰어난 패션스타일과 미모를 겸비하고 있는 막내 경희, 외모는 좀 도도하고 차가워보엿는데 나눔이 너무 진솔하고 즐거웠어요.^^ 우리들교회는 건강고난중에 남친의 권유로 오게 되었고, 건강고난이 아니었으면 주님앞에 무릎을 끓지 않았을거래요. 어릴적부터 유복한 가정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고, 현재는 강남에서 의류매장을 경영하고 있는 사장님이세요^^ 작년 말에는 많은 사람들의 축복가운데 세례도 받았답니다.
-남친과 덜 싸우게
<박정현>
예술을 전공하며 우아하게 자란 정현이. 궁금하시면 직접 정현이와 만나세요^^ㅋ
-혈기를 내려놓게
<부목자 이미영>
편안해보이고 따뜻한 미소의 미영이, 아주 멀리 온양에서부터 판교에 예배를 드리러 와서 너무나 놀랐어요.ㅜ
정말 공동체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대단한거같아요...
멀리까지 집으로 돌아가느라 밥도 못먹고..담엔 같이 저녁 먹어요^^
예전교회에 20년을 다녔는데, 공동체가 좀 맞지 않아서 힘이 들면서도 꾹 참고 다#45395;대요.
그러다가 화가나는 일이 생기면서 그 공동체를 떠나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대요.
오히려 그 사건이 있엇기에 지금 공동체에 올 수 있었기에 감사하대요^^
요즘은 직장에서 어이없는 상사로 인해 갈등이 있고, 진로에 관해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을 깊게 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일을 더 열심히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기고 있답니다.
-직장문제 잘 해결되고, 수요예배 드릴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