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요약 (2013.05.19)
- 돌아온 언약궤 (사무엘상6:13~7:2)
우상처럼 여기는 아내나 남편이 바람을 폈을 때 우리는 이 사건을 우연으로 생각지 말아야 합니다. 이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람을 피운 배우자가 돌아왔다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다면 이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언약궤가 돌아왔음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1. 언약궤가 돌아왔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기뻐했습니다. (13절)
하나님은 엘리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지만 사무엘의 제사는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블레셋의 제사도 받으셨습니다. 블레셋은 모르고 드린 제사였기에 하나님이 받으신 것입니다. 블레셋의 여러 제사가 있었음에도 레위인들은 여러 번의 제를 더 드렸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다른 사람의 제가 아닌 나의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나의 신앙 고백의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신앙 고백이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2. 돌아가는 자도 있습니다. (16절)
돌아온 언약궤를 보고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도 세상으로 돌아가는 자가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멸망할 자입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도 돌아가는 블레셋 같은 사람이 우리 가족에게도 있습니다.
3. 돌아온 언약궤를 기념해야 합니다. (17,18절)
언약궤가 돌아올 때에 블레셋이 여호와께 속건제로 드린 금쥐와 금독종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께로부터 떠났다가 돌아온 사건에 대해 기억하고 기념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떠나지 않도록 기념해야 하는 것입니다.
4. 언약궤가 돌아왔어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19절)
벧세메스 사람들은 언약궤가 돌아오자 호기심에 들여다보아 망하게 됩니다. 언약궤를 수호신으로 또는 희롱하며 들여다 본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지식을 멋대로 사용하는 악이 있습니다. 솔로몬은 일천번제를 드렸는데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해서 솔로몬의 신앙을 배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기복을 배우면 안 되는 것입니다.
복을 받으면 그 다음에 어떻게 사는지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복을 받고 난 후에 그 복을 어떻게 지속시킬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신명기는 항상 살피며 조심하라는 말씀이 주제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복을 받아도 받지 않아도 항상 조심하며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5. 문제를 직면하지 않으면 말씀을 피하는 것입니다
문제에 직면하면 회개해야 합니다. 교회를 떠나면 자신의 마음대로 악을 행할 수 있기에 평안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교회를 떠나서 평안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진짜 사과를 위해서는 첫째 사과를 할 때에는 접속사가 붙지 않아야 합니다. 이유가 붙는 사과는 진정성이 없는 것입니다. 둘째로 사과에는 가정법이 없는 것입니다. ~했다면 사과한다는 것은 진짜 사과가 아닙니다. 셋째로 사과를 할 때에는 상대 감정에 대한 공감을 표시해야 합니다. 넷째로 사과를 할 때에는 보상의지를 밝혀야 합니다.
문제에 직면했을 때에 자기 자신을 보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이 경우에 세상적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문제 상황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6. 언약궤가 돌아온 목적은 여호와를 사모하게 하는 것입니다. (7장1,2절)
타인의 범죄에 대해서 나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같은 죄인의 입장에 서는 것이 신령한 자입니다. 신령한 자는 공동체에 있는 사람이며 온유한 자입니다.
언약궤를 모셔오는 것은 대다수(벧세메스 사람)가 무서워했는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자(기럇여아림 사람)가 즉시 모셔올 수 있었습니다. 언약궤를 지키는 자는 구별된 삶을 사는 자입니다.
기럇여아림에 언약궤가 온 이후로 20년이 걸려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즉시 복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20년이 걸려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듯이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벧세메스 사람들은 블레셋의 제사 이후로도 스스로 여러 번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 열심이 그들을 교만하게 하여 언약궤를 들여다 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매를 맞은 것입니다.
벧세메스 사람들과 기럇여아림 사람들은 말씀을 대하는 태도가 달랐습니다. 벧세메스 사람들은 말씀이 들리지 않아서 말씀을 싫어하며 무서워 한 자입니다. 그러나 기럇여아림 사람들은 말씀을 사모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구별된 삶을 살아서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사모하도록 인도한 것입니다.
* 기도제목
수동- 큐티를 성실히 하도록, 아픔가운데 내 죄를 잘 보도록, 양육교사 훈련을 잘 받도록, 허리와 무릎 보강 운동을 잘 하도록
준석- 큐티를 잘 하도록, 막내 누나가 가정을 중수할 수 있도록, 믿음의 가정을 잘 꾸리도록
지환- 일대일 양육 잘 마무리 하도록, 아웃리치 준비를 잘 하도록, 큐티를 할 때 깊은 묵상을 하도록
광모- 큐티와 기도를 진정성을 가지고 하도록, 영육 간에 건강하도록, 공예배에 참석 잘 하도록, 부모님이 구언을 받으시고 건강하시도록
기연- 여동생이 결혼을 은혜가운데 마치도록, 시간을 알차게 보내도록, 막내 동생 부부가 믿음의 가정을 꾸리도록
대호- 신교제를 위해 준비되도록, 아웃리치를 갈 수 있도록
기선- 믿음 안에서 모든 것이 잘 되기를, 신결혼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