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2.주일 사무엘상 6:1~18 사명받은 암소처럼
-말씀 나눔: 하나님이 이끄시면 어떤 피조물도 쓰임 받을 수 있다. 사명은 선택을 받아야 한다.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끌려 와서 부름을 받은 것. 사명은 자원함이 아니라 부르심이 먼저다.
하나님의 주권과 선택을 깨닫게 된다면 내가 핍박받고 있는 일을 통해서 이루어 짐을 믿어라!
구원의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이다. 사명은 인정도 초월할 수 있어야 한다.
복음은 항상 자기부인이 따라와야 한다. 오늘 우리는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자기 자신을 진단해야 한다.
십자가 복음은 자기 부인이지 요란케 하는 것이 아니다. 사명은 바로 행하며 대로로 가야 한다.
도무지 주의 길을 갈 수 없는 형편과 환경에 있더라도 주님이 보고 계시다.
사명은 좌우로 치우지지 않아야 한다.=절대 순종!
처절한 사람들이 모여 있으면 은혜가 된다. 날마다 교정 받으며 가야 한다.
복음과 십자가로 중심잡고 가야 한다. 사명은 눈물로 가는 길이다. 들으심을 얻는 기도가 눈물의 기도다.
사명은 거룩한 번제로 드려지는 것이다=주를 위해 생명을 바쳐라! 말세의 순교는 혈기 부리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끄심을 받고 가는 사람은 가는 길이 죽을 장소다.
-목장 풍경: 유정 언니께선 태국으로 출장가시는 오빠를 배웅하러, 지혜는 아파서 참석치 못했습니다.
슬기와 수진이도 참석치 못해서 상은이와 전 상은이의 생일을 축하할 겸 미스터피자로 가서 일대일 나눔을
이어갔습니다ㅎ_ㅎ;
먼저 상은이는 제주 아웃리치에 참가신청을 하지 못한 것이 너무 후회된다고 말했습니다.
휴가 때 세워놓은 스케줄과 맞물리기도 하며 어머니가 못마땅해 하는 것을 위안삼아 당연히 가지 못한다고
합리화를 시켰는데 정말 내가 갈 마음이 있었더라면 신청을 하고 봤을 거라고 계획을 세울 때
계산하는 모습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다고 얘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족 신화가 있어서 가족이
우선시 된다는 것과 일대일 양육이 끝나서 아쉽고 걱정되는 마음이 있는데 하나님이 잡아주실 것이라 믿고
가야 겠다고 나눠주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가족을 너무 사랑해서 그 마음이 먼저라 화목을 깨지 않기 위해, 싫은 소리는 듣고 싶지
않은 마음에 구례 아웃리치에 간다는 사실을 아빠에게 말씀드리지 못해서 계속 마음에 걸려 힘들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또 학생의 본분이 먼저라는 생각에 과제를 붙들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좋은 결과를
얻고 싶은 마음과 4학년이라는 부담감에 집중을 못하고 계속 미디어를 보고 거기에 빠져서 시간을 허비하는
생활이 계속 되고 잠도 늦게 자다보니 의욕이 떨어지면서 점점 신앙의 초심을 잃어가는 것 같아서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특히나 기도하는 시간이 없어져서 계속 세상의 눈치를 보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자신감이 없고
미루려고만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회개를 통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게 더욱
기도해야 겠다고 나눴습니다. 또한 목장 모임에 나오는 것이 말씀 나누며 회복하는 것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 얘기를 나눈다는 것에 좀더 치우쳐져 있어 목장의 본래 목적을 자꾸만 잊어버리는데
이런 모습을 보게 되니 판교 채플로 가는 것이 때에 따른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인정이 되었습니다.
다음주면 휘문에서의 마지막 목장 모임인데 보고픈 얼굴들인 슬기와 수진이를 꼭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유정언니와 저와 지혜와 상은이의 바람을 담아 기도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기도 제목>
*상은이: 이번 한 주도 아빠와 저의 직장 생활 지켜주시길,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갈 수 있기를,
언니는 여전한 방식으로 섬기기, 스텝으로서 잘 섬기기, 토요일 일찍 자기
*수연: 초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사명을 우선시 할 수 있도록, 오빠와 할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일주일을 말씀을 기반으로 기도하며 지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