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5.주일 사무엘상 5:1~12 여호와의 손
-말씀 나눔: 여호와의 손이 우상을 치신다. 예수 안에서의 긍정의 힘이지 세상적인 7전 8기는 안 된다.
내 힘으로 세우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 현대의 무서운 적은 '이즘'이다.
하나님 없이는 되었다 함이 없는 것이다.
가족을 사랑하려면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 최고의 우상은 자기 자신이다.
여호와의 손이 우상을 섬긴 사람의 손을 치신다. 예수 없는 사람들은 사무치는 것이 늘 있다.
회개할 생각은 없이 사무쳐한다. 택한 자의 결론이 될 것인가, 불택자의 결론이 될 것인가?
하나님의 도구였을 뿐임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현대인들에게 심판의 메세지가 되어야 한다.
법궤가 축복과 심판을 갈라놓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의 법궤는 예수님이시다.
언약궤이신 주님을 유일신으로 섬겨야 한다. 오직 예수는 오직 말씀이다. 복은은 장차 받을 환란이다.
심판의 손을 구원의 손으로 잡자!
-목장 풍경: 센티모르 카페에서 지혜, 상은, 저, 유정언니가 모였습니다.
상은이와 지혜가 챙겨온 간식들, 유정언니가 사주신 음료들을 먹고 마시며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유정언니는 오늘 정말 많은 일들을 당하셨다며 차도 견인을 당하고 섬기시는 교회 부서에서 어린이 날을
맞아 놀이공원 컨셉으로 정신없이 진행하면서 기진맥진 하셨다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에 대해 설명해 주실 때는 왜 부연설명이 들어가는지, 여호와의 손이 어떤 손인지 등 아직까지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주시며 이해를 도와주셨습니다^0^!
상은이는 저번주부터 방황기라며 그저 놀고 싶고 외모적으로 더욱 나아지고 싶다며 돈을 우상으로,
외모를 우상으로 섬기고 있음을 나눠주었습니다.
저는 문학적으로 인정받는 것과 남자 연예인이나 모델들의 외모, 부모님을 각각 우상으로
섬기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내 자신은 그렇지 않은데 세상적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심들,
부러움이 커서 내가 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사무쳐하고 또 부모님에 대해 제가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과 졸업이 가까워 올수록 잘 해야 하고 만해해야 한다는 강박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털어놓았습니다.
지혜는 엄마에 대해서 실망을 많이 한다며 엄마도 아빠처럼 자신의 얘기를 잘 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했는데 유정언니가 '엄마가 그렇게 완벽한 모습을 갖췄으면 엄마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을까? 엄마가 더 우상이 되지 않았을까?' 라고 물었더니 수긍하며 엄마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려 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우울하다며 아직도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나
자신의 모습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남아 있다는 것을 말해주었습니다.
마지막에 유정언니가 정리해주시면서 이번 한 번만 넘어가게 해주세요가 아니라 말씀을 꼭 기억해보자고
하시면서 합리화 시키려 하지 말고 하나님을 비상도구가 아닌 온전한 믿음의 대상으로 섬기자고
얘기하셨습니다.
<기도 제목>
*수연:세상의 인정을 받으며 특별해지려고만 하는 내 자신을 내려놓고 특별하지 않은 모습을
감사하며 기도하기, 오빠와 할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부모님 건강을 위해,
5월 안에 마쳐야 할 과제와 판교 채플 파송을 위해
*상은: 자꾸만 힘들어지는 회사 생활과 아빠의 직장 생활을 위해, 겸손해지기, 세상적인 혈루증을
끊어낼 수 있기를 기도하며 나아가기, 마지막 일대일 양육 무사히 잘 끝마치기를
*지혜: 공동체에 있는 것에 익숙해지기, 때에 맞는 친구 주시길, 아빠가 믿고 집으로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