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제목: 때가 이르기 전에
본문: 사무엘상 4:12-22
때는 여호와의 날이며 심판의 때이고 구원의 날입니다.
심판으로 끝날 인생을 구원으로 마감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이르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끝까지 요행술을 바라면 안 됩니다.
2. 영적 무지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기면 안 됩니다.
<목장 나눔>

아쉐레 성승완 목사님의 권유로 봄나들이 겸 올림픽 공원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다소 급하게 결정되서인지 선약 등의 개인 사유로 시간상 나눔이 다소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널리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안정환: 우울증 증세가 보여서 원인 규명차 상담을 받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뒷전으로 미루던 수요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은혜를 받아서인지 하염없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예배에 대한 갈급함이 내면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해갈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다소 크게 느껴졌던 우울증 문제가 작아져 감을 보게 됩니다. 부모님으로 인하여 의도치 않게 우리들 교회에 나오게 되었지만 그간 말씀이 잘 들리지 않아서 다소 답답했었는데 어느새 구속사적인 설교 말씀이 저를 점점 견인해 가고 있음을 감지합니다. 아울러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해 오다 보니 영적으로 교만했던 부분이 다소 있었는데 요 근래 그러한 부분이 점점 깨어져 가며 초심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민백기 (목자): 저는 인척 관계인 사장님의 강권에 의해서 8년 전 처음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제 의도와 무관했었기에 다소 심기가 불편했었지만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그저 좋았기에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제 의지대로 살았기에 망하고 망하는 부도 사건이 찾아왔고 일대일 양육을 받으면서 드디어 제 죄가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여전히 최악의 환경 가운데 놓여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해 말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게 되었고 현재는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올 들어 회사 사정이 더욱 안 좋아졌지만 이번 주는 같이 고생하는 차장님께 제 간증을 나누며 근무 시작 전 함께 큐티를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박성미: 저는 현재 초등학교 방과후 교사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들 교회로는 2007년 말에 인도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교제하던 형제를 우리들 교회로 데려왔지만 버거워 하였고 끝내는 적응하지 못하였기에 헤어지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김지윤 간사님의 연애학 강의를 들은 이후로는 온전히 내려놓기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게 호감을 보이던 분들이 한때는 다소 있었는데 근래 들어서는 없어서인지 마음 한편이 아립니다.
서범주: 저는 모태신앙으로 한 때는 학생부와 청년부 회장으로 섬기며 때때로 찬양 인도도 하였었습니다. 아울러 군대에서는 군종병으로 복무하였습니다. 그러나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물질적으로 풍요해 져서인지 세상과 동화되어 갔고 찰나에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전락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되지 못하게 이중적인 삶을 살아왔던 그간의 제 자신을 우리들 교회에 와서야 서서히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고영현: 저는 가까운 동생의 소개로 2년 전 우리들 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간 전공과 무관하게 방과후 교사로 일하였는데 분주한 삶에 지쳐서인지 어지러움증 때문에 여러 병원을 전전하였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수줍게도 20대 때 제 꿈은 현모양처였습니다. 그러나 불신교제를 하려고 해도 강권적으로 막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꼈기에 접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다리는 과정이 길어질수록 점점 지쳐가는 제 자신을 직면하게 되었고 때로는 하나님께 투정어린 하소연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믿음의 공동체에 속해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함을 느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목자님의 처방에 따라서 목장 나눔에도 매주 참여해서인지 근래 들어서는 건강도 많이 회복하였습니다. 음악을 전공했는데 다시금 제가 가진 은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이은영: 우리들 교회에 온 지는 6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마취과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오랜 기간 큰 병원에서 일하다가 두어 달 전쯤 규모가 작은 병원으로 이직하였습니다. 학교에서도 이전 병원에서도 교수님들과 주변 분들이 저를 많이 예뻐하셨는데 새로운 직장에서는 험한 말을 종종 들으며 무시당하고 있기에 많이 힘듭니다. 그러나 현재의 고난 가운데 인정에 목마른 제 자신을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김미연: 저는 중학교 영어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데 음악 선생님이신 친한 동료 언니가 현재 부모님과 심한 불화를 겪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으나 방법을 몰라서 고민이 됩니다. 저 또한 부모님의 강박증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었기에 그분의 사정이 깊이 체율이 되고 자신의 일처럼 여겨집니다.
구영미 (목자): 저는 우리들 교회가 시작된 시점부터 함께 해 오고 있습니다. 저는 과거 변리사 시험을 준비하였었지만 현재는 변리사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과도한 업무로 인해서 눈이 많이 피로합니다. 근래 들어서 큐티를 심도있게 하지 못했는데 일상 생활에서 주님과의 교제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자 재다짐을 하였습니다.
<기도 제목>
최현진:
1. 십일조 생활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2. 친구가 교회 나올 수 있도록
3. 신앙 생활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임헌일:
1. 어머니의 어지러움증 완치 될 수 있도록
2. 현실에 낙담치 말고 감사할 수 있도록
민백기:
1. 매일 아침 업무 시작 전 동료와 함께 큐티 할 수 있도록
2. 결혼 준비 과정 중 말씀과 기도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3. 양산에서의 업무 완벽히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구영미:
1. 월요병 사라지도록
박성미:
1. 기도 가운데 이직 준비할 수 있도록
김미연:
1. 주님의 은혜로 솔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고영현:
1.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2.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품고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이은영:
1. 교제 가운데 분별할 수 있도록
2. 직장에서의 업무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도행전 2:42).’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 (빌레몬서 1:6).’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