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8.주일 사무엘상 4:12~22 때가 이르기 전에
-말씀 묵상: 때=심판의 때, 구원의 날. 심판의 때가 이르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끝까지 요행수를 바라면 안 된다. 경고, 약속 모두를 이루시는 분=하나님. 때가 오기 전에 깨달아야 한다.
떨리는 부분이 있다면 무조건 회개햐아 할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영적 무리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어쩔 줄 모르는 당황함=> 언약궤를 주고 후회하는, 날마다 뒷북치는 인생을 살던 엘리.
적용까지 가지 않는 것이 망하는 지도자의 모습이다.
엘리는 잘못된 부모로 사무엘을 보면서 비교불행을 겪었을 것이다. 안약을 사려면 값이 필요하다.
안약은 분별의 눈이고 이를 위해선 재물, 시간, 애정이 가야 한다.
이번 주에 안약을 어떻게 살까? 돈으로, 시간으로, 감정으로?
기독교의 적은 공산주의다. 하나님만이 영원하시다. 순간의 슬픔을 잘 해석하면 새 시대가 된다.
성공하고 실패하는 것은 그저 지나가는 것이다. 안약을 사서 발라서 영적 무지를 없애자.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기면 안 된다.
-목장 풍경: 유정 언니와 상은이 저는 순간의 슬픔이 있었는지, 일주일동안 무슨 일을 겪었는지에 대해 나눴습니다.
먼저 저는 음악회 표를 잃어버렸는데 아빠와 엄마가 열심히 같이 찾아주시는 것에서 사랑을 느꼈고
저의 잘못에 대해 한 말임에도 불구하고 꼭 그렇게까지 말해야 했나 하면서 서운한 마음에 눈물이 났던 것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정언니가 이건 순간적인 짜증이나 분노가 아니냐고 물으셨는데 그렇게 생각해보니 인정이 되어 아빠에게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로서의 사랑을 강요하고 제 부족은 보지 않으려는 모습이 인정이 되면서 제 연약한 부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상은이는 요즘 친구들이 세상적인 유흥을 즐기며 사는 모습이 부럽고 그걸 누려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일탈을 통한 자유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교회는 절대 빠질 순 없는 것이 하나님이 벌 주실 것 같다고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유흥보다 목장에 와서 나눔하고 주일마다 예배드리는 일이 훨씬 더 좋고 은혜가 있기에 우린 이 길을 가는 것이라고 서로 나누면서 위로의 말로 유정언니께서 신앙적인 기복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유정언니는 어렸을 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지가 목적이었었다고 나눠주시며 비록 원하는 공부를 하진 못했지만 지금 이 자리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라고 말해주셨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고정관념이 늘 있고 순위가 있고 기복이 있으며 돈이 우선시 될 때가 있는데 이 모든 것을 말씀으로 잘 해석하면서 우리에게 때가 이르기 전까지 회개하고 돌이키며 감사하자는 것으로 나눔을 마쳤습니다.
<기도 제목>
*수연: 육체적으로 안주하지 않을 수 있도록 기도로 깨어 있기, 오빠와 할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구례 아웃리치를 위해 준비하고 기도하기, 학교 생활에 순종함으로 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