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삼상 4:12-22
제목 : 때가 이르기 전에
<말씀 요약 >
* ‘때’ = 여호와의 날, 심판/구원의 때
1. (때가 이르기 전에) 요행수를 바라면 안된다.
o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시다.
엘리는 잘못을 알면서도 책임을 이행치 않았기에 마침내 심판의 때가 이른 것이다.
o 우리도 (요행수를 바라다가) 큰 고난, 큰 문제가 일어나서야 뒤늦게 회개할 때가 있다.
때가 이르기 전에 회개해야 한다.
o 요행수를 바라면 삶에 구체적 적용을 못하고, 회개는 안되면서 두렵기만 하다.
요행을 바라는 것은 욕심과 이기심에 기인하며, 욕심과 이기심은 앞날을 못보게 한다.
2. (때가 이르기 전에) 영적 무지를 볼수 있어야 한다.
o 엘리처럼 자기 경험이 많고 가진 것이 많으면 사건 속에서 ‘깨어 우는 것’이 안된다.
o 엘리는 블레셋 앞에서의 이스라엘의 패배, 도망, 살육,
하나님보다 더 중히 여겼던 아들들의 죽음, 빼앗긴 언약궤에 대한 비보를 듣고 목이 부러져 죽었다.
* 엘리는 막중한 책임을 갖고 있었고, 마음이 떨렸지만, 적용은 안했다.
o 영적 무지에서 벗어나야 한다. 엘리와 같이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직분, 직책)에서
목부러져 죽는 최후를 맞는 인생이 될까 두렵다.
o 음식을 잘 먹는 것보다 마음을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
* 기도로 호흡하고, 성령으로 양식 삼고, 전도로 사는 삶
3. (때가 이르기 전에)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o 엘리는 사무엘을 지켜보며 자신의 아들들이 비교되어 ‘비교 불행’을 겪었을 것이다.
* 비교불행에 머물러 보아야할 것을 보지 못하고, 적용은 못하고 있지는 않은가?
o 세상은 헛되고 하나님의 영광, 말씀의 영광만이 영원한 것인데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기 전에 내가 앞을 보지 못하고 있을때 안약을 사서 발라야 한다.
* 내가 사서 바를 안약은 무엇인가? 나는 물질, 시간, 감정중 무엇이 아까운가?
o 엘리의 며느리인 비느하스의 아내가 아들을 낳자, 사람들은 대가 끊기지 않았으니 두려워 말라고 말했지만,
비느하스의 아내는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고 영적 후사가 끊어졌는데 육적 자녀가 무슨 소용이냐’고 말했다.
* 믿음의 관점, 구원의 관점으로 제대로 상황을 보는 자세
o 하나님은 죄가 팽배하는 가운데에도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오래 참고 기다리시고 경고하시다가
마침내 어쩔수 없이 심판을 집행하시고 떠나신다.
* 저주받을 죄를 금하지 않으면 목이 부러져 죽은 엘리와 같은 최후의 심판이 있다.
o 한계상황에 달한 고난이 이땅에서 축복이다. 말씀을 나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들으면 모두 복음이다.
복음은 십자자라서, 좋고 나쁜 것이 없다. 누구나 ‘순간의 슬픔’을 잘 해석하면 새로운 시대가 도래한다.
o 진정한 성취는 말씀이 들리는 것이다. 때가 이르기 전에 내가 보아야 할 것을 잘 살피고 심판에서 구원으로 옮기자.
<기도제목>
1. 황혜진(목자)
o 큐티하며 나를 비우고 하나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o 아침 큐티 시간, 새벽기도 시간을 사수하고, ‘안약을 사서’ 게으름에 대한 값을 치르고 처리하도록
* 이번주 한번이라도 새벽기도를 할수 있도록
o 인정받고 싶은 강한 욕구가 있는데, 나의 ‘되었다 함’이 없고, 연약함과 치우침이 계속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을 창피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영적무지와 죄와 부족함을 보도록
o 식탐을 이길수 있도록
o 부모님은 휘문채플에 남으시고, 나와 동생은 판교채플로 출석하게 될텐데,
헤어짐과 새로운 만남, 기존 만남과의 재회 등 여러 관계 속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 순간의 슬픔을 잘 해석하여 새로운 시대가 올 수 있도록
o 공동체 안에서 소통을 잘 할 수 있도록
2. 신정은
o 금주에 새로운 곳으로 이직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심을 감사드리며,
새 업무와 분위기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할 일을 찾아서 잘 하되, 부당한 일은 하지 않도록
* 곧 사무실에서 산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불필요한 자리나 술자리에 연관되지 않고 맡은 일만 잘 할 수 있도록
o 신교제 신결혼
o 체력을 잘 분배할 수 있도록. 나와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 부모님, 동생 건강
o 기쁨으로 소년부를 섬기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지치지 않을 수 있도록
* 소년부 아이들의 반응, 전도사님의 교훈
o 슬픔을 성급히 덮어두고 있었지만, 슬픔을 잘 해석하여 새로운 시대를 맞도록
* 과거의 중요한 사건을 떠올리고 연계하여 깨달을 수 있게 하심을 감사
3. 임보라
o 때가 이르기 전에 깨어 회개하고 일상 생활 속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변화받아 계속 자라갈수 있도록.
* 수준높은 양질의 말씀이 매주 선포되고, 깊은 깨달음의 묵상이 넘쳐나는 우리 교회내 영적 풍요 속에
철저한 회개, 구체적 적용, 치열한 죄와의 싸움 보다는 오픈, 나눔, 깨달음에 머물러 안주하게 되는 모습이
나와 우리 안에 만연해 있지는 않나 돌아보게 된다.
* 기도,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기 / 오전 업무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야근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o 일대일 양육 과정에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내게 주시는 메시지가 있음을 믿고 마지막까지 잘 양육 받을 수 있도록
o 만남 가운데 감사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지혜, 분별, 유연함, 소통)
o 5월 3일 무상원조 관계기관 회의를 준비중인데, 내가 맡은 부분을 성실히 다 하면서 개발원조 관련 업무를 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