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박지민 목장 보고서 Part. 30
제목 > 빼앗긴 언약궤
본문 > 사무엘상 4:1-11
요약 >
한국은 50년만에 엄청난 단기 성장을 했다.
조선시대 신분 제도가 몰락되면서, 신분의 차별 없이 모두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OECD 국가 중에서 자살률이 1위에 이른다(비교 불행으로 인해서). 또한 행복지수도 최하다.
단기간에 엄청난 경제적 성장을 했음에도, 결국 가장 중요한 행복은 빼앗긴 것이다.
이스라엘도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했음에도, 대적하던 블레셋에 언약궤를 빼앗겼다.
왜 언약궤를 빼앗겼을까?
1. 전쟁에서 졌기 때문에. (블레셋 사람 앞에 패하였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다시 언약궤를 찾아오기까지 20년이 걸렸다. 그런데도 사무엘은 그 20년 동안 아무런 말도 없었다.
우리도 전도를 하고 하나님을 전할 때, 그들의 한계치가 되기까지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이스라엘은 전쟁에서 패하고 언약궤를 빼앗기고도, 또 20년이 더 걸렸다. 오랜 기다림은 구속사에도 적용해야 한다.
2. 언약궤를 수호신으로 여기는 결정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내 편을 들어주시지는 않는다. 내 뜻으로 기도함에, 무조건 응답하시는 분이 아니다.
이스라엘은 언약궤를 수호신으로 여기며 전쟁터에 가져갔다.
언뜻 보기에 하나님을 찾는 행동으로 보여지지만 이스라엘은 "여호와께서 어찌하여"라고 하며 원망한다(3절).
전쟁에 진 것이 하나님 때문이고, 하나님이 내 편을 안 들어줬다고 발끈하고 있다.
게다가 언약궤의 옆에, 망나니 이상도 이하도 아닌 엘리의 아들들을 데리고 왔다. 언약궤를 섬기기에 부정한 상태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섬기는 사람은 거룩하게 분별된 자여야 하는데,
이스라엘은 눈 뜨고 사무엘 곁에 있으면서도, 분별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이런 사태에 이르렀다.
에벤에셀의 장로들이 언약궤를 대하는 태도는 결국, 진정한 믿음이 아닌, 미신처럼 여기고 부적처럼 여긴 것이다.
3. 종교적인 광신(광적 믿음)이 하늘을 찔렀기 때문에.
거짓선지자들은 안일하고 두려움이 없는 태도로 일관했다. 올바른 믿음이 아니다.
성전은 절대로 부적이 될 수 없다.
갈고리로 욕심을 취하고, 시중 드는 여인과 동침한 홉니와 비느하스가 언약궤에 손을 대기에 이르렀다.
4. 더 큰 패배를 당하게 된 이스라엘.
4천 명의 죽음보다 더 큰 3만 명의 죽음으로 참패한다.
게다가, 블레셋도 두려워하는 하나님을 수호신 정도로 여기고 있는 이스라엘.
이스라엘이 참패한 것이 도리어 다행이다.
승리를 해도, 영적 상태가 건강하지 않으면, 차라리 패배하는 게 유익하다.
5.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어야 빼앗긴 언약궤를 다시 찾아올 수 있다.
호세아 6:6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제사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고 하신다.
하나님을 만족시켜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는 마음으로는 안 된다.
다른 어떤 것보다 하나님 목소리를 듣는 것을 가장 기뻐하신다. 그래야 언약궤를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하신다.
목장 나눔 >
지난 주에 태국에 다녀오느라 함께하지 못했던 선우의 생일파티를 하고,
선우가 현지에서 사온 말린 망고와 말린 바나나, 그리고 케이크에... 커피에... 완전 고칼로리 먹방한 지민네 목장 TㅁT
유리미, 도희, 예지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이렇게나 풍성했는데! ㅠㅠㅠ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고칼로리에 목이 말라있던 부목이가... 각종 먹거리에 정신이 팔리는 바람에ㅠ
나눔 정리를 미처 잘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도 제목으로 바로 패스...
기도 제목 >
94 정선우 *
첫 시험을 보는데 잘 볼 수 있도록(체력 관리가 잘 되어서 아프지 않도록)
94 고휘윤 *
주일 아침마다 교회에 오기 싫어서 고민이 되는데, 신앙과 마음이 회복되도록
익명의 타인들과 주고 받는 어플이 있는데, 그 어플에 중독되지 않고 위로 받지 않도록
93 김재민 *
3일 동안 학교에 안 가는데 놀지 않고 시험 공부하도록
지금 만나고 있는 이성 친구에게 치우치지 않도록
90 이한나 *
하나님을 아는 것에 더 힘을 쓸 수 있도록
89 박하나 *
외박 나왔던 동생이 다시 복귀하는데, 군생활 잘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마음으로 나의 언약궤를 지킬 수 있도록
88 박지민 *
언약궤를 수호신으로 여기지 않고 잘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지금 같이 일하는 점주님을 원망하지 않고 질서에 순종하며 섬기도록
새로운 일자리 구하는데, 잘 찾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