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탐탐
참석인원 : 이승주, 황다솜
<말씀>
내가 주를 보았다 <요한복음 20:11~18>
<나눔>
승주 : 이번 주는 너무 힘든 한 주였다. 과제가 많았는데 그 아이디어가 떠올라야 진행이 되지만 떠오르지 않아서 컴퓨터 앞에 멍하니 있기도 하고, 토요일에는 힘도 없어서 하루 종일 잠을 잤다. 오늘은 전시회에 다녀왔는데 이제 집에 가면 또 해야 한다... 너무 괴롭다.
다솜 : 승주한테 재능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니까 취직도 하나님이 인도해주시는데 과제가 너무 크게 보여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다. 오늘 마리아도 예수님의 시체만 보고 울고 있었는데 이번에 승주가 한계를 맛 본 이런 일들로 인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다. 과제 자체가 아니라 과제 너머에 더 좋은 걸 준비해놓으셨을 것 같다.
승주 : 취직보다는 가족들이 무시하는 것이 더 힘들다. 이번 주에 집안일을 도와드렸는데 실수해서 잘못 도와드렸더니 엄마가 무시하는 말을 하셨다. 평소에도 내가 신뢰를 드리지 않아서 나를 잘 못 믿으시는데 이번주에는 과제도 힘든데 집도 힘드니까 너무 답답했다. 친구도 안 만나고 정말 과제만 했는데 이제 친구들도 만나가면서 해야겠다..
다솜 : 집에서도 스트레스 받았으니 진짜 힘들었겠다... 근데 승주가 그렇게 실수를 하거나 과제를 훌륭하게 하지 못 해도 하나님은 승주를 무시하지 않으신다..ㅠㅠ 그리고 승주가 예수님을 만날수록 변할 것이기 때문에 가족들이 점차 인정해줄거다!!! 글고 친구 꼭 만나고 스트레스 풀어가며 했으면 좋겠당 ㅜ
승주 : 그리고 교수님한테 신뢰를 드렸는데 실망하실까봐 두렵다. 주중에 술자리가 있었는데 안갔다.. 친구들이랑 친해지지 못하는 것 같다ㅠ
다솜 : 술자리 안 간 건 잘 한 것 같다.. 하나님이 친해질 기회를 주실거다. 글구 내일까지 내는 과제 너무 힘들면 못해가도 된다..ㅠ 물론 열심히는 해봐야겠지만 과제 자체가 우상이 되어버려서 승주가 너무 힘든거같다ㅠ 못해도 되니 마음을 좀 편안하게 가졌으면 좋겠다...
나는 요즘 화를 건강하게 못 내고 쌓아두다가 결국 이상한데서 빵 터진 일이 있었는데 이 사건을 걱정만 되는 안 좋은 일로 받아들이지 말고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고 싶다ㅠ
<기도제목>
1. 승주
-과제 최대한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가족이랑 트러블 일어나지 않도록
-학교 친구들이랑 친하게 잘 지내도록
-성실한 태도 가지도록 / 무기력하지 않도록
-집에만 있지 말고 밖에 나가도록
2. 다솜
-안 좋은 사건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도록
-수업, 지도하는 것에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할 수 있도록
-교회 섬김, 직장을 사명으로 여기고 임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