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자 재경이형을 비롯하여 다른 분들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불참하셔서 저랑 부열이형 둘이서
오붓하게(?) 김밥 카페와 탐앤 탐스에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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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김밥카페
부열이형-아웃리치를 갈 생각이다. 작년에 제주도를 갔었고 너무 좋았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가려고 한다. 제주도
말고 다른 곳을 지원해볼 생각이다. 아웃리치 가면 하나되는 순간이 있는데 그 때가 너무 좋은 것 같다.
원동훈-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부담이 된다. 그리고 내가 딱히 사모하는 마음이 크다든지, 가서 주님의 일을
해야겠다는 마음도 없다. 하지만 형의 말을 들어보니 한 번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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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탐 앤 탐스
그리고 탐 앤 탐스로 이동을 하였는데, 어쩌다가 저나 형이나 운동을 좋아하고 관심이 있어서 헬스, UFC, 태권도
등등 운동에 관한 얘기로 둘이서 폭풍 나눔을 하다가 갑자기 '아, 맞다 목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진정한(?) 나눔을 하였습니다 ^^;;;
부열이형-어제 커피를 마셔서인지 4시 반이 되도록 잠을 못자기도 했고 아는 형을 통해서 소년부 탐방을 하기로
해서 평소보다 교회에 일찍 와서인지 오늘은 설교시간에 조금 졸았다. 하지만 목사님의 간증은 항상
들어도 은혜롭고 좋다.
원동훈-작년하곤 달리 일을 안해서 덜 피로한 거일수도 있고 틱 약을 안 먹다보니 약 기운이 떨어져서 요새 잘 일어
나고 그렇게 피곤하지 않아서 오늘은 예배를 잘 사수하였다. 믿음은 착함이 아닌 분별이다 라는 말씀과
하나님은 열심히가 아닌 깨끗한 사람을 쓰신다 는 말씀이 와닿았다. 그리고 오늘 설교하기 전에 친한 친구
한 명이 전화하였는데 오전에 친척분들과 술을 마신 것도 있고 열쇠도 없고 집에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좀 화가 난 것 처럼 보였다. 예배에 집중하려는 마음보단 솔직히 귀찮아서 끊으려는 마음이 컸다. 그리고 내가
그 친구를 오늘 교회에 데려왔으면 그 친구가 오전에 술도 안 마시고 화 날 일도 없었을텐데 하는 마음도
들었고, 이제까지 교회에 주위 사람을 한 명도 데려오지 못했다는 거에 오늘은 좀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부열이형-나도 가끔가다가 전화오는 동생이 있는데 좀 불편한 게 있어서 전화왔었는데 받지 않았다. 나도 생각해
보니 그 동생한테 교회오자고 말할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게 생각난다. 오늘 전도 축제에 6명
정도를 교회에 데려오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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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부열이형-누나의 건강과 누나의 배우자를 위해/신교제/봉사할 부서 인도함 받을 수 있게/기도 많이 할 수 있게
원동훈-사소한 것 적용 잘하기(Q.T, 잠자기 전 기도, 목사님 설교 듣기)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를 많이 할 수 있게
-누나네 가정을 위해(이사, 매형 직장 문제, 조카(조소율)의 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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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주가 지나가고 새로운 한 주가 다가오고 있네요. 그리고 내일은 4월 1일이네요. 4월이 시작되는 날이자
만우절이기도 하구요. 너무 심한 말로 주위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진 마세요^^ 그럼 한 주도 승리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