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
말씀 : “사도행전 16:31~34”
제목 : “당신은 본이 되고 있는가?”
설교 : 손인식 목사
[설교요약]
이세상 사람들이 목말라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남녀노소 따질거 없이 본이 되는걸 찾는다. 아이들도 부모의 본, 학교선생의 본을 본다. 예수님께서 크리스찬이라면 본이되라고 하신다. 내가 크리스찬이라하면 좋고 나쁨을 떠나 본이 되는 것이다. 교회에서도 성도간에서도 마찬가지다.
제가 장거리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옆에 계신분이 비행기 내려서야 나를 알아보고 인사했다. 처음부터 목사님을 알고 있었지만 목사님이 그 동안 무엇을 하는지 보고 싶어서 아무말도 않했다는 것이다. 정말 깜짝 놀라고 무서웠다. 다행히 전 성경책도 읽고 설교말씀을 보고 있었다. 이처럼 목사는 무엇을 하는지 사람들은 목말라 한다.
나는 크리스찬으로 본이 되고 있는가?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복음 전할 때 귀신 들린 여자가 자꾸 소리치니 복음에 방해가 되서 바울이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냈다. 이여인은 종인데 귀신들린 여인으로 점쳐서 돈을 벌던 주인이 더 이상 장사를 할 수 없자 관청에 신고했다. 그래서 바울이 감옥에 잡혀 들어갔다. 감옥에 들어갔을 때 죄수들 입장에서 크리스찬이라고 처음 보게 되면서 한쪽은 보는쪽이고 한쪽은 본을 보이는 입장이 되었다. 이 땅은 감옥과 같은 곳이다. 악이 판치는 곳이다. 바울과 실라는 감옥안에서 찬송을 하고 기도했을 것이다. 그때 그 찬양을 듣던 죄수들은 어땠을까? 거칠고 악한 그 죄수들이 다 잠잠이 보고 듣고 있었다. 그 사람들의 안에서는 역시 크리스찬들은 다름을 알았을 것이다. 바울과 실라는 믿음을 보여주었다. 이 감옥 같은 세상에서 가족, 직장, 사회에서 불신자들에게 가장 보일 것은 믿음의 본을 놓쳐서는 안된다. 바울과 실라는 새벽에 조용히 찬양을 했을 때 벼락과 지진이 나면서 옥문이 열리었다. 기도와 찬미때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알기에 우연은 없음을 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이다.”
이세상에 믿음으로 사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이정도만 되어도 감옥은 천국이 된다. 우리는 오직 믿음이다. 결국 우리는 매일매일 믿음으로 사는 것이니 믿음이 본이 안되면 안된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은 목마른 사람들에게 시원한 물이다. 믿음을 저버리지 말고 믿음으로 살기 바란다.
미국 강남 대치동과 비슷한 곳에서 밥을 먹게 되었다. 옆 테이블에서 친한 사람들이 서로 대화하는데 한 친구가 네가 믿는 사람이냐고 묻자 그 친구가 말하길 믿음이 별거냐 하길래 나는 속으로 분이 났다. 믿음이 있기에 믿음을 지켰기에 응답이 있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 믿음의 힘으로 살다가 하나님 앞에 가야한다. 이땅에서 사탄이 만든 감옥에 믿음의 본을 보여 사람들을 구원하기 바란다.
감옥안에서 지진이 일어났을 때 감옥문이 열리면 죄수들이 가장 바라는건 탈출하는 것이다. 죄수들이 나가려할 때 바울과 실라는 가만히 앉아 있었다. 우리가 나가면 로마법에 따라 간수가 죽게되기에 가만히 있겠다는 것이다.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죄수들이 그 본을 보고 가만히 있었다. 우리가 어둠에는 익숙하지만 빛을 비추지 못한다. 나를 위해서는 끔직히 위해도 남을 위해서는 비추지 못하는게 우리다.
우리의 삶속에 득으로 살것인지 덕으로 살것인지 알아야 한다.
절대로 악을 악으로 갚지말고 선으로 행하라는 것은 이게 다 덕이다. 득을 내려놓고 덕을 위해 크리스찬으로 떳떳히 사는 사람이 필요하다. 우리 한국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이 아니라 믿음으로 덕을 보이느냐다.
한 선교사님이 열심히 선교사역을 해서 원주민 이름으로 된 선교캠프를 세웠는데 다잃게 되었다. 옆에서 고발하라고 해도 하지 않고 결국 떠나게 됐다. 비행장에서 출국할 때 “전 한 명이라도 구원하기 위해 왔지 한 명이라도 고발하려고 온게 아니다” 이렇게 얘기했다고 한다.
(로마서 15장:02절)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울컥할 때 굴컥하고 삼킬 때 덕이다. 지난 23년간 울컥에서 굴컥한게 한 만 것은 했을 것이다. 남편, 아내, 부모들이 울컥할 때 꿀컥해서 성령님께 주권을 넘기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주가 되고 영생의 삶을 주셨기에 여유를 가지시기 바란다.
덕이 있는 곳에 십자가가 있고 믿음이 있다.
제 아들이 결혼하게 됐는데 제 자식들은 저처럼 둥글넓적한데 아들이 홀쪽한 여자와 결혼해서 홀쪽한 아이가 태어나서 네가 우리집 성형개조하러 시집왔다고 칭찬하니까 그게 덕이 되어서 그 다음부터 저를 대하는게 달라졌다.
말씀으로 보면 간수의 그 다음 행동은 어떠했나요? 지진 나고 감옥문이 열리니 간수는 달려가서 그 상황을 보고 자결하려고 했을 때 어둠속에서 자신에게 말하는 외침이 들렸다. 그 외침으로 주위를 살펴보니 죄수들이 한 사람도 떠나지 않은 것이다. 간수가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간수는 그때 감동을 받았다. 안믿는 불신자 간수가 그 감동으로 무릎을 꿇고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으리까 하니 바울이 외쳐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그 간수는 즉시 집에 가족들에게 전하고 천국잔치를 벌였다. 강퍅한 세상에서 감동만이 따르고 변하게 할 수 있다. 이 땅의 가장 위대한 감동은 믿고 나니 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이다.
(요한복음 03장: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복음은 감동이다. 믿음과 덕이다. 가식으로 믿는게 아니다. 감동을 전하고 감동할 때 복음이 전해
지게 된다.
[목장나눔]
■ 류지민(83또래)
신앙생활을 우리들 교회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다. 우리들 교회는 내친구가 데리고 왔는데 그 친구는 다른 교회로 떠났다 대학 때 자기직면 수업이 있어서 그 수업때 발표하면서 많은 위안을 받고 내 마음이 평안해짐을 얻어 친구에게 교회를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오게된게 우리들 교회이다. 전에 특수반선생님으로 있었는데 그 학교가 기독교재단인줄 알았더니 제칠일안식일교회와 연결이 되어있어 작년말에 그만두게 되었다. 작년에 자궁근종이 있어서 힘들게 1년을 보냈고 지난해에 목자자리를 내려놓게 되었다. 이번에 추가로 임명고시를 실시한다는 말에 이건 정말 기적이었다. 지난 5년간 공채는 줄이고 특채만 늘어났었는데 이번에 추가 공시가 나왔다. 특수학교, 특수반선생님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얘들이 학급얘들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게 문제인데 가슴이 아프다. 동생이 많이 아프지만 교회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엄마도 교회에 나오신다.
■ 박성아
성아 나눔은 다음주로 연기!
■ 고동욱
회사 사무실에서 해야될 일의 30%밖에 못했다. 사람들과 대하는게 어렵다. 지난 한주간 가식적인 모습과 내 본래의 모습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회사에서 내 능력의 한계가 있어서 부실한 모습이 들어나게 되었다. 요즘은 내 본래의 모습인 내 부족한 부분을 들어내게 되었다. 하지만 가식이 아직 있다. 제가 10년을 성경 공부했어도 예수님을 모른 이유가 내 자신을 들어내지 않기 때문인거 같다. 일하다가도 제가 죄인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났다. 너무나 자기 생각에 빠져 있다. 제가 국어 어휘력이 떨어진다. 영어는 좀 칭찬받아도 전공으로 칭찬받은적이 없어서 그것에 민감하게 생각하게된다. 신년 메일을 받으면 사장님이 한자로 사자성어를 쓰면 난 찾아 보는데 이것도 다른 사람들이 볼까봐 두려웠다.
▶ 목자 : 오늘 말씀을 하시면서 예수그리스도는 덕을 세워야 한다하시면서 비행기안에서 긴시
간 비행기안에 있다가 내릴 때 옆에 있는 사람이 나를 알아보길래 왜 이제서야 아는체 했냐했
더니 그 사람이 목사님이 뭐하시는지 보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그 말에 깜짝놀라면서 그리스도
인은 어디서도 덕이 되어야함을 말씀하셨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찬양할 때 옥문이 열리자
다른 죄수들은 탈출하려 했지만 바울과 실라는 간수를 생각해서 않나가게 되었다. 이를 본 죄
수들이 그 모습에 나가지 않게 되었고 간수가 이 모습에 놀라서 감동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동욱이를 보면 매주 자기가 부족하다 부족하다고만 하지 예수님과의 관계개선에 대해
서는 없는거 같다. 네가 반복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자기죄를 보는게 아니라 자기를 비하하는거
같다.
▶ 동욱 : 제가 자기비하가 강하다. 이말은 하지 못하고 이말을 피하기 위해서 이말저말 바꿔가
며 비하하는게 있다. 내 여친은 16년을 교회다녀도 믿음도 말씀도 부족하지만 솔직하게 얘기한
다. 전 악해서 남을 정죄하니 나를 정죄하게 된다. 이게 계속 반복 되었다.
▶ 목자 : 내가 예전에는 내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된 것을 전해야 전도할꺼 같았는데 부부목장
에서는 자기가 안되는걸 나눈다는 것이다. 나도 얼만전에 내가 된 것을 말하니 누군가 나에게
길이 많다고 하는말을 들었다. 그러면서 난 덕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공동체를 떠나고 싶
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안에 고백하고 싶지 않은게 있는 것이다. 내가 다들어내면 막장같아서
힘들거 같아 하기 싫은것이다.
▶ 목자 : 오늘 말씀중에 득과 덕을 듣고 생각나는건?
▶ 동욱 : 죄를 들어내는게 회개라고 생각한다. 죄를 들어내는 것만으로도 내가 많이 변하는거
같다. 난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우한다. 난 가식적으로 살다가 내 자신의 모습을 들어낼 때 수치
심이 크지만 내 본 모습을 들어내는게 속시원하다.
■ 윤주희
이번주 회계 담당자분이 2주동안 안나오니까 편하게 회사다녔다. 그 사람 기준에 맞추려고 힘들었는데 그분의 강박감을 싫었고 그게 없어지니 편하게 일했다. 엊그제 엄마가 동생한태 빨간 가방 때문에 엄마는 있다고 하고 동생은 없다고 티격태격하는거 보고 당뇨가 있는 엄마가 확걱정이 되었다. 다음날 핑크색 가방이었다면서 그 말에 내 걱정이 내려갔다. 그리고 엄마 화장품이 떨어진거 보고 엄마가 이럴때가지 내가 신경쓰지 못한거 같다는 생각에 미안했다. 기도도 않하면서 이번 전도 축제때도 못오실꺼라 당연히 여기는것에 오늘 말씀들으면서 찔렸다. 예전에 않믿을때는 월요병으로 힘들었다가 믿은 후에는 주일이 시작이라서 월요병이 없어졌다. 제가 가족들에게 본을 보여주는게 있어야 되지 않나 엄마는 동생보다 제가 지각할까봐 걱정이시다. 시간 개념이 있어야되지 않나 말씀을 들으면서 찔렸다.
■ 김지은
내 모든 기억이 왜곡된게 많다. 내 나름 질서가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무질서하게 보이는거 같다. 엄마눈에 지저분하다고 다 치우고 가니까 나 대신 해주셨음에도 내안에 화가 났다. 내가 어쩌다 거울을 봤을 때 얼굴에 뭔가 묻어있으면 그동안 다른 사람들이 말하지 않은게 화가 난다. 내안에 않좋은 기억이 너무 많아서 숨이 막히는거 같다. 엄마가 수고해서 정리해준것 보다 성내면서 반찬하나 더 해달라는것만 집착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것에 감사하지 못했다. 동생이 나 때문에 힘들었는데 지금까지 살아있어줘서 고마웠다. 동생이 내말을 가장 잘 들어준다. 동생을 생각하면 미안하고 고맙다.
■ 윤혜진
학원에서 공부 못하는 애들에게 진지하게 물어봤다. 애들이 귀여워서 그래도한다. 숙제를 안하든 문제를 못풀든 상관않하기로 했다. 9월이 되면 원룸계약이 만료되고 미국에서 엄마가 8월말에 오시는데 2년만에 오신다. 그때 집을 이사갈지 연장할지 고민이다. 그리고 학원계약도 그때쯤이면 완료 기간이다. 올해도 결혼못하는것에 스스로 눌리는게 있어서 엄마랑 이부분에 대해 얘기를 많이 했다. 이모에게 전화왔는데 남자를 소개 시켜주시기로 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선이나 어른들이 엮이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이모가 차나한잔 마시고 부담없이 하라고 했다. 전화끊고 기분이 찜찜한게 이모의 세상적인 욕심이 싫었다. 엄마하고 얘기할 때 이모가 자기얘는 출신이 좋은 사람으로 소개시켜달라 하면서 난 조카니까 막해주는거 같다고 하니까 엄마는 그건 아닐꺼라하셨다. 난 엄마가 나를 공감해 해줄줄 알았는데 엄마가 달리 얘기하셨다. 이모 말에 잘 따라주고 잘해주면 그로인해 더 좋게 될꺼라 하셨다.
■ 홍태진
이번주는 큐티하는게 힘들었다. 하지만 억지로는 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재작년 처음으로 부목이되고 상담받고 할때는 많이 아팠었기에 무조건 맹목적으로 했다. 적용이 있든 없는 무조건 아침에 일어나서 했다. 어느 순간 그게 형식적이 되고 적용없는 큐티! 큐티를 위한 큐티가 되면서 강박적으로 회사에서도 아침에 못한 큐티를 했었다. 이게 반복되니까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주에는 한줄이라도 제대로 하자라고 다짐했다. 금주에는 세번! 내가 이제까지 했던 방식대로 다 하지 못한게 세번이다. 내가 정말 은혜가 부족하고 영이 많이 다운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도 한말씀이라도 듣게 해주심에 감사했다. 오늘 큐티는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6절에 보면 군병들이 와서 나사렛 예수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 예수께서 내가 예수라고 하시자 군병들과 무리들이 뒤로 물러나서 엎드린다는 말씀이다. 난 이 물러나서 엎드렸다는 구절에 꽂혔다. 성경을 잘 모르지만 이제것 예수님을 진정으로 만나면 즉시 무릎을 꿇었다는데 저들은 예수님을 보고 물러나서 엎드렸다는 것은 그 무리들도 이스라엘의 왕! 메시아라고 칭송받음을 듣고 왔을 것이다. 결국 그들은 진정한 구원의 예수님을 모르고 세상의 왕만을 생각하고 왔기에 왕의 권위가 무서워 비굴하게 물러나서 엎드렸을 것이다. 이게 내 모습이라고 본다. 난 아직도 세상의 왕에 대한 부러움이 커서 세상에서 내 힘으로 살다가 무너지고 막혀 우리들 교회와서 예수님을 내 구주로 다시 영접하게 되었다. 그러나 내 안에는 세상의 왕에 엎드리는 비굴한 모습을 아직도 가지고 있음을 보게 된다.
■ 강원희
원희야 이번주 스페셜 나눔으로 해줘!
■ 목자
목자님 이번주 나눔 기대합니다!
우리 목원들은 말씀을 일고 듣고 지키는 삶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