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죄를 대속하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설교 요약]
제목: 당신은 본이 되고 있는가?
본문: 사도행전 16:31-34
★ 사람들은 본을 보고 싶은 목마름이 있습니다.
크리스천으로 주변에 본이 되고 있습니까?
★ 감옥과 같은 세상에서 믿음의 본을 보여야 합니다.
본은 목마른 삶에서 구원과 영생수를 맛보게 합니다.
★ 덕을 세우는 것이 생명이며 믿음의 본을 보여 주는 것 입니다.
성질 때문에 울컥할 때도 꿀꺽해야 됩니다.
★ 감동이 있으면 도전을 받고 세상이 움직입니다.
복음은 감동이며 영혼구원으로 이어집니다.
[목장 나눔]
목자: 덕을 세우는 것이나 감동을 주는 것 모두 결국은 인간 관계에서 본이 되는 것입니다.
요근래 주변에 본이 되지 못하고 갈등을 겪으면서 깨닫는 것은 제 자신의 메마름입니다. 지난 한주간 저는 별다른 특이사항 없이 평탄한 시간을 보내는 듯 했습니다만 실상은 마음 한 켠을 짓누르는 부담감 때문에 다소 힘들었습니다. 불안정한 직장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상견례, 예식장, 주례 등 결혼 준비와 연관된 여러 부분에서 가족들과 예기치 않게 소소한 갈등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와중에 평소 가까이 지내던 한 지체가 “결혼식은 ‘작은 전도 축제’가 되어야 하는데 당사자가 확실한 신앙 고백 없이 그저 목표지향적으로 밀고 나가려고만 한다면 문제에 부딪치기 마련이다!”라는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순간 정곡을 찔린 듯이 그 어떠한 변명도 하지 못했습니다.
목사님의 저서 [천국을 누리라]에서 ‘유대인은 복을 받기 위해 율법적으로 안식일을 지켰지만 그리스도인은 대속하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고자 새안식일인 주일을 지킨다’고 합니다. 결혼을 놓고 본다면 “올바른 안식”은 행복이 아닌 거룩을 추구하는 것이기에 시발점인 결혼식 또한 영혼 구원에 초점을 맞추고 준비해야 함에도 그에 걸맞게 적용하지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헌일: 결혼 준비 과정 중 주변의 누군가에게 물질적으로 지나치게 의존하다 보면 그것이 무형의 올가미가 되어서 궁극적으로는 덕을 세우고 감동을 주는데 어떠한 장애물이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목자: 분열을 조장하는 마귀에 대응하여 구원 때문에 손해 봐야 합니다. 기복적인 가치관에 물들어 있는 대개의 가족 친지 지인들에게 이제부터라도 구속사적인 모습으로 다가가 덕을 세우고 감동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제목]
백기 (목자):
1. 상견례 은혜 가운데 치뤄지도록
헌일:
1. 고난 주간 경건하게 보낼 수 있도록
2. 현재 하는 일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P.S. 우리 곁을 떠난 백영호 형제 가족, 친지 지인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