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7.주일 사무엘상 2:22~36 점점 자라매
-말씀 나눔: 섬기는 중에 점점 자라난다. 내 앞에 악도 점점 대담해진다. 음란의 죄에선 누구도 예외가 없다. 듣지 않기로 작정하는 죄가 있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지 못해서 잊어 버리려고 한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은총을 받는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 입은 것은 이타적으로 사는 것이고 겸손해지는 것이다. 점점 자라지 못하는 원인은 문제 부모 때문이다. 점점 자라지 못하면 형벌이 예고되어 있다. 하나님의 심판은 현재형이다. 점점 자라나는 이를 충실한 제사장으로 쓰신다.
-목장 풍경: 상은이의 할아버지의 죽음, 목자의 직분과 회사에서의 직분 모두 섬기고 계시는 유정 언니, 환경의 압박 속에서 음란함이 죄까지 이어졌던 저에 대해 얘기 하며 일주일 동안 주님이 어떻게 우리에게 오셨고, 어떠한 깨달음을 주셨는지 나눴습니다.
앞날에 대한 고민이 번져서 현재의 내 모습조차 흔들리고 불안해하는 약한 인간의 모습을 보면서 힘들어 했었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주시는 자라나는 과정에서의 희망은 다시 우리를 살리셨음을 입을 모아 감사했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했지만 환경이 힘들고 내 자신의 악함을 직면하는 게 힘들고 죄를 죄가 아닌 것처럼 굴면서 부정하는 모습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진실해지기까지 굽이 굽이 #49555;은 산들이 많아서 늘 죄와 고군분투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건강하게 해소가 안 되는 욕망들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음을 나누며 죄로 부터 진정한 자유를 얻으려면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절절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목장에 오지 못한 친구들이 있어 아쉬웠고 그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과 관심, 애정이 가득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기도 제목>
*상은이: 회사 생활 잘 하기, 부모님께 순종하기, 죄 짓기 전에 생각하고 절제하기, 겸손해지기
*수연: 기도하면서 절제하려고 노력하기, 큐티하기, 오빠와 할아버지의 구원, 비교 하려고 할 때 마다 악한 생각 떨칠 수 있도록
*유정 언니: 체력 관리, 예배에 방해되는 것들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내 힘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