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기적
요한복음 11:28~44
내가 하나님을 찾는 열정보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고자 하는 열정이 더 큰지 믿는가 물으십니다. 내 열정이 하나님의 열정을 뛰어 넘는 나의 기적이 우선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기적이 우선인지 물으시며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의 기적이 임하기를 바라신다 합니다.다단계 전도 사업에 빠져 3개월 만에 빈털터리가 된 채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던 한 청년이 바로 오늘 우리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기적을 베풀어 주셨다 합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고 유대인과의 대화를 통해 기적을 보여주는 이유에 대해 기술된 오늘 본문입니다.
1. 그곳에서 나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말씀 즐거워하는 마리아를 그곳에서 그대로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님 이십니다. 마리아를 움직이게 한 한마디는 “예수님이 오셨다”였으며 마르다와 만났던 그곳에서 여전히 기다리고 계신 예수님이십니다. 우리의 집이 그곳이 될 수 있고 마리아를 기다렸던 그곳이 우리의 그곳이 될 수 있어야 한다 말씀하시며 우리에겐 예수님을 만나는 그곳이 있는가 물으십니다.술을 마실 수밖에 없었던 환경에서 자라 기쁨이라곤 술과 친구뿐이라 생각했던 목사님이 군에 입대하여 밤하늘의 별로 찾아오신 하나님은 은혜 그 자체였다 하시며 이렇게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깨달아지며 구원은 내 의가 1% 도 섞이지 않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가능하다 하십니다. 처음 우리들 교회에 와서 목사님의 고난을 묻는 우리들 교회 성도덕에 내 죄를 볼 수 있었다 하시며 눈을 돌리면 나를 기다리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그곳을 우리는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보길 원하고 기적을 원한다면 그곳이 있어야 합니다.
2. 애통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는 이유는 나사로를 살리는 기적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살리기 위함이라 하십니다. 믿지 않고 주님께 대적하는 자들조차도 애통해 하시는 예수님 이십니다.삶 가운데 예수님의 기적이 있으려면 애통함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에게 관심없다는 말은 곧 사람에 대한 애통함이 없다는 말이라 하니 애통함을 가지고 생활예배로 때를 기다리면 나사로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기적이 행해지는 현장에 우리가 있을 수 있다 합니다. 구원의 애통함이 있을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을 볼 수 있습니다. 구원을 위한 애통함, 한 영혼을 위한 애통함으로 이틀이나 유하셨던 하나님의 때를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기적을 원한다면 말입니다.
3.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기적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고 기적을 통해 행하실 일에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사로를 살리는 것은 기적을 보는 무리들을 위한 기적이며 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려 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가 형통하기만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고 나사로 곧 우리들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기적을 보고 무리들이 하나님에 대해 믿어지게 하는 것 믿지 않는 무리들이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이 본질이라 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들에겐 손해보는 적용이 필요하다 하시며 형통은 잘먹고 잘사는 것이 아니고 나를 통해 옆에 있는 무리들이 하나님을 보게 하기 위함입니다. 친구들이 하나 둘씩 하나님 곁으로 돌아오는 것을 경험했던 목사님은 이렇게 애통함이 있을 때 나사로를 살리시는 예수님의 기적을 내 삶을 통해 보이게 하십니다. 마리아와 예수님이 만났던 그곳 하나님의 성품을 경험했던 그곳은 곧 우리가 묵상하고 예배드리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나의 삶의 기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고 믿지 않는 무리들을 위한 것이니 애통함으로 때를 기다릴 때 나사로를 살리시는 기적을 내 삶을 통해 나타내시고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나눔
목자 : 오늘 말씀 요약하면서 느낀 점은 요즘 하나님과 멀어진 나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차차 이야기 하기로 하고 용섭 형제는 어떤가 교회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오늘 말씀으로 느낀점이 있었는가?? 한주는 어떻게 보냈는가?
용섭 : 일하는 것 외엔 특별한 것 없는 일주일 이었다. 일적으로 답답한갑이 없지 않았지만 괜찮았던 것 같다. 노말한 한주였다. 아무래도 이직을 한지 얼마 안돼서 적응하는데 오는 답답함이 아니었나 싶다. 교회 나온지 얼마 안돼서 하나님 여호와 하는데 뜻을 잘 모르겠다.
소망 : 뜻을 굳이 구분하자면 여호와는 스스로 계신 분 하나님은 전능자, 권능자인데 쉽게 생각해서 같다고 보시면 된다.
목자 : 호진이는 어떻게 보냈나?
호진 : 우선 두가지 일이 있었다. 그 중 하나가 직장에서 인사발령이 있었는데 학생지원팀에서 인사총무 팀으로 보직 변경이 있었다.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 부서에서 일년 정도 근무하고 이제 적응하나 싶었는데 부서 변경이라니 원망스런 마음이 조금 들었다. 하지만 이내 접고 주께서 어떻게 쓰시려 하는지에 대한 궁금함이 기도로 연결되었다. 그리고 한가지는 수요예배때 사촌동생 비슷한 친구를 보았는데 알고보니 정말 사촌동생이더라. 회계사를 꿈꾸는 동생인데 스터디 모임의 자매가 전도했다고 하는데 내심 반갑긴 했지만 전도 축제 때 내가 데려오려고 했었는데 아쉽다고 해야하나..
목자 : 아니다^^ 그 자매와 함께 같이 기도하고 전도하면 된다. 고민할 필요 없다.
호진 : 예배드리고 잠깐 이야기 했는데 교회를 안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말씀 좋았다고 하더라.. 요즘 큐티하며 향유을 깨뜨린 내용을 보고 난 하나님께 받은 게 많은데 난 무엇을 드릴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생겼다. 생각해보니 너무나 많더라. 재정, 시간, 젊음 등등..그중에 아침시간을 하나님께 드려야겠다고 결심을 했다. 진로문제에 대해선 기도중이다. 부모님과 조만간 대화하고 결정나지 않을까 싶다. 어머니에겐 나의 의견을 한 번 더 피력했고 아버지도 알고계신다.
목자 : 전에 처방한대로 어렵겠지만 상황이 그렇지 않은가 어렵더라도 호진이 네가 두가지를 병행하면서 너의 진심으로 부모님을 감동시킬 필요가 있다. 호진이 같은 케이스는 감동을 주려면 네가 힘들더라도 할 수 없다 생각되는 죽어지는 적용이 필요하다.
소망 : 내가 상담사로서 다른 사람들을 공감해주고 어떻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면 하나님께서 자연스럽게 보내주시는 기적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경훈 : 이번주 실족하는 사건이 많았다.^^ 여친과 좀 크게 싸웠다. 감정적인 여자친구를 위해 나름 애쓴다 생각하며 내 할 말 못하고 맞춰주는 것이 있었다. 싸우기 싫어 그러는 것도 있고...그런 것이 쌓이다 보니 내 안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것이 분노로 표출되었던건 아니었나 싶다.
소망 : 양육 받으며 너무 좋았던 한 주 였는데 양육중 내 나름대로 큐티를 적용했는데 내 죄를 보아야 한다는 반응에 다소 실망했었다. 한 주 동안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이 더 깊어진 것 같아 새벽부터 찬양하고 산에 가서 찬양했는데 내 죄를 보라는 반응에 내 죄를 밝힐 타이밍이라고 할까..이야기 할 때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신학에 대해 지식적으로 더 알고 있다는 나의 교만함이 발동한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것이 회개가 되었다. 하지만 죄를 통해 만나는 하나님과 간곡한 찬양을 통해 만나는 하나님 중에 어떤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목자 : 양육자 형이 원한건 죄를 보고 너의 사명을 찾는 것을 원하지 않았나 싶은데..우리는 죄지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 아니던가..그것을 인정하길 원했던 것 같다. 소망이가 지식적으로 뛰어나지만 질서에 순종하는 적용이 필요할 것 같다.
소망 : 고난이 뭐냐는 우리들 교회 문화에 적적히 이야기 할 때를 찾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확실히 양육은 내 죄를 봐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대호 : 요즘 한없이 밑바닥으로 가고 있는 중인 것 같다. 중요한건 하나님께서 뜻이 있어 그리하신다는 것은 알지만 힘든 건 하나님 몰랐을때나 매한가지로 견디기 힘들다는 것이다.보여지는 표적에 무작정 열광하다 막상 응답이 없으면 이렇게 답답해만 하니 간사하고 가벼운 내 모습이 부끄럽다. 바쁘다는 핑계로 큐티는 뒷전이고 섬기는 것에 대한 생색만 올라오고..그저 지금은 연단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려 한다. 바닥에 가면 올라올 일 밖에 없지 않은가. 분명 하나님의 뜻이 있을 거라 확신하고 오늘 말씀처럼 기적을 행하시는 때를 기다리려 한다.
목자 : 너무 한쪽에 치우친 경향이 있다. 힘들다 생각될 때 그것을 잊을 만한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 말 안해도 알것이다. 답은 묵상이고 말씀이다. 그것에 나를 적용하면 된다. 바빠서 힘들다면 무작정 하는 것이 아니고 단 한번이라도 시간을 정해놓고 말씀 묵상하는 적용이 필요하다.
※ 기도제목
이용섭(81)
1. 이직한 회사 적응하고 교회 적응할 수 있길
서소망(81)
1. 꿈꾸고 있는 사역 잘 되어지길
2. 일찍 일어나서 하나님 찬양하기
이경훈(82)
1. 관계속에서 감정표현 지혜롭게 잘하고 처신할 수 있도록
2. 실족하지 않도록
3. 양육교사 하고 있는데 전심 다해 섬길수 있도록
김호진(80)
1. 아침에 큐티할 수 있도록
2. 부서이동 했는데 잘 적응할 수 있도록
3. 진로에 대한 기도 할수록 인격적으로 많은 질문 주시는데 말씀과 기도로 인도받길
4. 아버지 완쾌되셔서 진로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주어지길
배대호(78)
1. 말씀과 묵상으로 평안함 인도받기를
2. 집 구하고 있는데 쉽지 않다. 잘 해결될 수 있도록
3. 일적으로 부담스러운 부분에 대해 주님께서 담대함 주시길
정수석(78)
1. 우크라이나 선교 결정했는데 일적인 부분들 잘 풀려서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2. 큐티 열심히 하도록
우리 목장 우애가 넘쳐나는 나눔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형제들 잃기 싫어서 막 살지도 못하겠다는...전 목자 형님 조언대로 주님께 딱 잡힌 인생들인듯 싶습니다~~ 모두들 파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