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화 목장 보고서
목장 참석 : 배은화 유희연 김광희 임문희 황희정
희연 - 부끄러운일이 있었다. 집에서 치킨을 시켜먹고 그 쓰레기를 병원 쓰레기 봉투에 버렸는데 그걸 원장님이
보셨고 그 순간 창피해서 자리를 피했는데 오히려 원장님의 오해를 사게 되어 일이 커졌다. 원장님은 가볍게
넘기려 하셨는데 나의 행동에 기분이 안 좋으셨다는 말을 전해 들어서 원장님이랑 둘이 면담까지 하게 되는 상황이 생겼는데 사실 편하지 않은 자리라 오해가 풀렸다기 보다는 내 마음은 더 불편해 지기만 했다.
그동안 내 안에 쌓였던 불만들이 해결 된게 아니라 속에 남아 있었다는걸 알게 된 사건이었다.
문희 - 이번주에 드디어 9시 아니 8시에 퇴근을 했다. 7시쯤 수업이 끝났고 이제 마무리를 해도 되겠다 싶어 퇴근 하겠다고 하니 너무 쉽게 그러라고 해서 그동안 내가 할수 있는데 못했구나... 정말 내 열심으로 버티고 있었음을 깨닫는 하루 였다. 물론 회사에서 상담 학교를 가는 편의를 봐주기 때문에 내가 다른 날은 늦게 까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일찍 퇴근을 안했는데 결국 이게 다 내 생색으로 되어 있었다.
여동생이 부산에서 오빠랑 같이 살다가 고시원에서 살고 있는데 이제는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
광희 - 일대일을 하고 있고 오늘 양육자랑 같이 예배 드렸다. 나 스스로 양육 하는 동안은 금주를 하기로 적용 했고
아직 까지 잘 지켜지고 있다. 양육이 끝날때 까지 잘 참아냈으면 좋겠다.
은화 - 요새 자꾸 욕심이 생긴다. 피부과도 가서 관리 받고 싶고 쓰고 있는 카메라도 바꾸고 싶고 당장 여유가 되는건 아닌데 이것 저것 하고 싶은게 스물스물..
희정 - 오빠한테 한달전에 돈을 빌렸는데 오빠한테 빌린 돈을 다 갚을수가 없게 되어 자존심이 상하지만 오빠한테 전화를 해서 상황을 말했다. 사실 그 전에 오빠가 타이어 바꿔야 한다고... 꼭 줘야 한다고 할때 너무 짜증이 났고 난 오빠가 백수 생활 할때 해준게 많은데 어떻게 오빠는 나한테 야박하게 이러냐 서운하다 생각 했는데...
이외로 오빠가 되는 만큼만 줘도 된다고 남은건 용돈 준셈 치겠다고 해서 너무 당황 스럽고 고맙고 맘이 울컥 하고 내가 오빠를 오빠로 인정 안한게 경제적 능력이 되지 않다는 이유 때문이었지 다른건 아니었구나 생각 했고 수요예배 끝나고 내가 우상으로 둔게 돈이라는게 인정 되었다.
기도 제목
문희 - 엄마랑 여동생 함께 살수 있도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불필요한 생각 안하기
잘 분별해서 말할 수 있도록
수요 예배 참석 할수 있도록
희연 - 생활 예배 QT
수요예배 참석
광희 - 일대일 잘 할수 있도록
금주 잘 지키도록
앞으로 새로 올 직원을 위해서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
은화 - 큐티 나눔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목장과 나눌수 있도록
가족 건강과 5년후 내집
카메라 욕심 내려 놓을수 있게
선교 재정을 위해서 , 기도로 준비할수 있도록
희정 - 엄마와 말할때 사랑의언어 지혜롭게 하도록
오빠의 구원을 위해서 ...
QT 성실히 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