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3.주일 사무엘상 2:11~21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말씀 나눔: 여호와를 섬겨야 한다. 여호와를 섬기는 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여호와를 섬길 때 방해가 되는 악행을 알게 하신다. 행실이 나쁜 불량자=언약 관계를 멸시하는 사람. 합리화의 갈고리로 탐욕을 채우고 있다. 무엇이든지 순리에 따라 해야 한다. 다섯 배의 축복을 받았다. 들개는 밖으로 도는 개, 타조는 빨리 달리기만 하는 것이다.
무시를 받아도 수치를 드러내고 가라! 좋은 역할만 좋아하지 마라! 모든 기름은 여호와의 것이다.
-목장 풍경: 목자 언니는 주일이 마지막 행사 날이어서 참석치 못하셨고 수진이와 슬기는 건강이 악화되어 오지 못했습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나누기 위해 상은이와 지혜와 함께 카페에 갔습니다.
아빠에 대한 트라우마나 기억들을 나누면서 일주일 동안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얘기했고 우리의 죄성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변하기 힘든 게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과 두려움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서로에게 위로의 말을 해주며 복잡한 머리를 비워낼 수 있었습니다.
고난의 때이든, 행복의 때이든, 순탄이 흘러가는 때이든 어떠한 순간에도 주님이 함께 계심을 느끼며 가야 겠다고 다짐하며 마무리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 제목>
*상은이: 회사 다니는 거 적응 잘 하기, 언니를 위해, 아빠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할 수 있도록, 가족 건강, 친척과 외갓집의 구원을 위해
*지혜: 오래 혼자 다니지 않도록, 친구의 유무에 상관 없이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의지하는 마음 갖기를, 할머니가 나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느낄 수 있도록, 엄마가 내가 없을 때 외롭지 않도록
*수연: 기도하기, 꼼꼼히 큐티하기, 개강 후에 자신감 갖고 나닐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일에 쓰일 수 있다는 확신 갖기, 친구들 전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