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박지민 목장 보고서 Part. 23 ♥
제목 >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본문 > 사무엘상 2:11-21
요약 >지도자의 악행이 하늘을 찌른 예 : 캄보디아의 대학살 사건 → 캄보디아를 살릴 길을 기도와 복음뿐.
여호와 앞에서 자라려면?
1. 여호와를 섬겨야 한다. 찬양 기도는 이기적인 삶이 이타적인 삶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사무엘은 어릴 때부터 여호와를 섬겼는데, 뭘 제대로 알고 섬긴 것은 아니었다. 그만큼 부모의 믿음과 역할이 중요하다.
2.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지도자를 직면하게 된다. 1) 행실이 나쁜 불량자들이 언약 관계와 규례를 무시 여호와를 모르는 대제사장인 엘리는, 자기 아들들은 불량자인 것을 모르면서 한나만 불량자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한나는 아들 사무엘을 통해 여호와를 섬기게 한 비천한 여인인데, 엘리는 정작 자기 아들들은 어떤 지도 모든다. 이렇게 불량자인 제사장들이 한 집의 가장이고 우두머리인 집들이 많다.
2) 합리화의 갈고리로 탐욕을 채우는 지도자 제사장이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는데도 백성들이 맞장구 치는 것이 관례가 될 정도로 부패했다. 지도자 같은 백성들만 양성되고 있는 것이다. 당시 제사장은 세살 갈고리를 이용하여 마음대로 고기를 찍어서 취했다. 제사는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가 있는데(레위기) 제사의 종류가 다 다르고, 제사마다 정해진 제사장의 몫이 다 다르지만 어느 제사에서도 제사장의 몫은 항상 있었다. 하지만 제사장들은 만족하지 않고 도가 지나친 욕심으로 거의 갈취한 수준이다. 신분이 높을수록 무조건 다 자기 갈고리로 걷어가기 바쁘다. 심지어는 아예 삶지도 말고, 태우지도 말고 가져가기를 원했다.(15절 날 것 비유)
3) 폭력을 행하는(영적 폭력까지도) 신분이 낮은 성도가 보기에도 이상하게 여겨져 문제 제기를 할 정도였는데 제사장(지도자)는 권위를 이용해 억지로 빼앗았다.
3. 여전히 여호와 앞에서 섬겨야 한다.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제사장이 입는 옷인 '세마포'를 입고 여호와를 섬겼다. 아직 어리지만, 몸으로도 의의 예복을 입고 훈련한 것이다. 11절:엘리 앞에서 섬기지만, 18절:여호와 앞에서 섬겼다. 사람에 불과한 엘리 앞에서 섬기지만, 여호와를 섬기듯이 여호와와 친근했다. 한나는 사무엘의 겉옷을 지으며 매년제를 드리고, 사무엘은 어머니가 지어주신 겉옷을 입으며 영적, 육적으로 자랐다.
4. 다섯배의 축복을 받게 된다. 한나는 여호와께서 주신 사무엘을 낳아서 바쳤는데, 그 다섯배의 자녀를 주셨다. 한나는 서원 기도가 이루어지고 나서도 진심으로 예배와 찬양을 멈추지 않았고, 사무엘을 바치기까지 하며 결국 다섯배의 영적 자녀를 낳게 된 것이다.
목장 >89 박하나_ 어제(토요일에) 군대에 있는 남동생(92또래 박진희)이 아빠, 엄마에게 각각 전화를 했다.우울증 때문에 병원에 다니고 약을 먹고 있는데... 요즘 잠을 거의 못 자고, 약도 하나 더 늘었다고 했다.아빠한테 전화를 했을 때는 "아빠. 저 마음이 많이 아파요."라고 말을 했다는데, 아빠가 이 이야기를 하면서 엄청 우셨다.저녁 식사를 하려는데 아빠가 평소와 다르게 기도를 한다고 했고, 아빠가 울면서 기도를 하셨다.'아버지. 제가 죄인입니다. 제가 다 말하지 않아도, 주님 제 마음 아시지 않습니까...'하면서 기도를 잇지 못하셨다.저녁 식사를 하면서 아빠, 엄마, 나까지 눈물 바다가 되었다.
진희가 한창 자랄 때, 내가 심한 사춘기를 지날 때여서 부모님의 관심이 온통 나에게 있었다.나보다 더 사랑받고 더 관심받아야 할 시기에 결핍된 부분이 있고, 늘 조용하고 문제 일으키지 않는 아이로 자랐는데내가 진희에게 너무 가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이 나고 슬프다.
진희가 삯꾼이 아닌,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인격적으로 만나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선한 목자는 목숨까지 버리며 잃어버린 양을 되찾으신다고 하셨는데,예수님께서 진희의 아픈 마음을 아시고 그 영혼을 찾아가주셨으면 좋겠다.
94 고휘윤_일하는 직장에 같은 나이인 직원이 있는데, 어떤 면으로 봐도 너무 얄밉고 싫었다.처음에는 안 그래야지, 안 그래야지 하다가... 지금은 계속 쌓이고 쌓여서 완전히 싫어진 단계라서 그동안 그 친구를 불량자로 여겼었다.업무적인 부분에서도 그 친구가 실수를 하면, 감정이 증폭되서 '너 잘 걸렸다'는 심보로 엄청 갈구게 되고 표정관리가 안 된다.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혹시 나도 불량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88 박지민_4년 넘게 같이 아르바이트를 한 동생이 있는데,올해부터 매니저로 일을 하게 되면서 자꾸만 생색이 나고 감정이 쌓였다.원래 알바vs알바 관계에서 → 직원vs알바 관계가 되었는데,내 입장에서는 함께 오랫동안 일을 했으면 내 마음 좀 알아주고 도와줬으면 좋겠는데,자꾸만 지각을 하고 지각한 것에 대해서 미안해하지 않는 행동이 불만스러웠다.몇번 좋게 말하다가, 하루는 조금 버럭하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완전 돌변하는 반응을 보이면서"언니 교회에서도 그렇게 이야기하냐"면서 정곡을 찌르기에 말문이 막혔다.지금은 표면적으로 화해를 하기는 했지만 아직은 어색한 상태다.
오늘 지도자, 불량자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에 찔림이 컸다.원래는 큐티인을 두 권(그 친구, 그 친구 어머니 것까지)을 사서 주려고 했었는데지금 큐티인을 줄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며칠 전에는 버럭했는데, 지금 큐티인을 주면 이중적인 크리스천, 잘못된 크리스천으로 보일까봐 두렵다.신앙생활 8년 만에 처음으로 정곡이 제대로 찔렸다. 저절로 회개가 된다.
91 강유림_이번 주에도 계속 몸이 안 좋고 피로가 누적되어서, 가만히 있으면 졸리고 멍하다.일대일 양육도 자꾸만 포기하고 싶고 의욕이 안 생긴다.이번에 기숙사로 이사를 하고 들어가는데, 왠지 집에서 도망치는 느낌이다. 집에서 엄마랑 마주 보고만 있어도 화가 난다.밤낮 잔소리에, 상처받는 말들만 골라서 하고 우울하게 만들어서 엄마를 대하는 게 너무 힘들다. 그래서 아예 기숙사에서 지내고 싶다.그런데 분당에서 과외를 해야해서, 과외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다.학교 기숙사에서 살면서 일주일에 3일을 분당으로 와서 과외를 해야 하고, 또 주일에는 교회에 와야 하는데과외를 그만 두기에는 아쉬움이 남고... 계속 하자니 생활패턴이 일그러질까봐 걱정이다.
93 김재민_지금 일하는 학원 조교로 붙어있는 적용을 하려고 했었는데,아무 사전 통지도 없이 조교를 몽땅 안 쓴다고 했다가, 또 갑자기 학원 강사로 일해보지 않겠냐고 해서 고민스러운 상황이다.일을 그만두게 되면 3월부터 금전이 끊기게 되는데, 친구가 하던 과외를 넘겨 받아서 해볼까 생각도 들고,학원 강사라는 타이틀이 그럴듯해보여서 포기하기가 쉽지는 않다.우선 순위를 잘 따져보면, 지금 학생의 본분에 충실히 지내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학원 강사로 일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90 이한나_오늘 말씀은 잘 안 들리고 이해가 잘 안 되었어요... 해서, 지민 언니가 쉽게 설명을 해주심♥
94 정선우_엘리의 아들들이 제사장의 옷을 입고 악행을 행하는 것을 들으면서,나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 것을 학교 사람들이 다 아는데 큐티 안 하고 다른 사람들하고 똑같이 살면 그들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믿는 사람으로서 행실이 중요하고, 큐티 잘 하면서 지내야겠다.
기도 제목 >94 정선우학교생활이 시작되면서 교수님과 반이 정해지고 최적의 조건이 되어서 나만 잘 하면 되는 상황이다, 학교생활 잘 할 수 있도록일대일 양육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받을 수 있도록
94 고휘윤불량자들 속에서 똑같이 악해지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 잘 잡고 지낼 수 있도록일대일 양육자가 바뀌게 되는데, 빨리 정해져서 시작할 수 있도록
93 김재민새학기를 시작하면 학교에서 아웃사이더처럼 지낼까봐 걱정인데, 밥 같이 먹을 친구라도 만들 수 있도록평범한 학교 생활도 잘 할 수 있도록반수에 성공하지 못한 것을 말하기가 두려운데 자유해지도록
91 강유림스케줄 정리 잘 하면서 지내도록일대일 양육 포기하지 않고 지탱할 수 있도록기숙사 생활을 시작하는데 건강할 수 있도록
90 이한나불면증이 심한데(자려고 누우면 가슴이 답답한 것 같은) 밤에 잘 자도록
89 박하나진희가 선한 목자 예수님을 만나서 치유받을 수 있도록임파선염이 자꾸 재발하는데 최소한의 적용으로 걷는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도록
88 박지민일하면서 지나치게 예민하지 않고 가볍게 넘길 수 있도록믿는 사람으로서 한결 같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진로에 대해서 계속 기도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