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참석자
배은화 유희연 김광희 임문희 성지혜 황희정
배은화 - 이번에 정직원이 되었다. 네팔 선교 갔을때 선교사님이 한국 돌아 가면 선물이 있을 거라고 하셨는데
말씀 하신 선물이 이거였나 보다. 사실 그 전에 아는 동생으로 부터 생각지 않은 진짜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그거라
생각하며 약간은... 빈정 상해서... 뭐야 이걸 말한건가 했는데... 역시 내 수준이 참..
난 참 감사함 없는 사람인것 같다. 받아도 좋은지 모르고 안 좋은것만 생각하고 난 하나님을 제대로 신뢰 하지도
않는 마음이 크다는걸 이번에 또 느꼈다. 원래 정직원이 되려면 몇달 더 있어야 되는 것에도 불구 하고 빈자리가 마침 일찍 생겼는데.. 그리고 광호문으로 사무실을 옮길 #46468;도 날 힘들게 했으니 뭔가 주겠지 라는 맘도 있었다.
첨엔 옮기면서도 툴툴 거렸지만 이젠 옮긴게 좋다 내가 좋아하는 고궁도 가까워 사진도 찍으러 갈수 있고
5시에 일어나 퇴근하는 것도 이제는 적응이 되간다.
김광희 -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 .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았고 할머니는 어렸을때 날 키워 주신
분이라 마음이 많이 허하고 게다가 할아버지는 임종때 얼굴이 평안해 보이셨는데 할머니는 임종때 얼굴이
고통스러워 보이셨다는 말을 들어 마음이 힘들었다. 항상 할머니는 날 보실때 마다 부모님 관계가 좋아지게
다리 역할을 잘 하라고 하셨지만 솔직히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쉽지 않을거 같아 굳이 그래야 하나 ...
유희연 - 또 미용 실장님이 미용 하다 상처를 내고 말을 하지 않아 문제가 생겼다. 원장님은 미용실장이 자꾸 사고를
치니까 사람을 바꾼다 바꾼다 하면서 정작 알아 보지도 않으시고 문제가 생기면 자꾸 나한테 넘기려고 하시니 내가 중간에 껴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용 실장님이 한번은 상처를 내서 애기를 하는데 우리 병원은 작은 일에도
너무 사람을 몰아 세워 오히려 스트레스 받고 상처를 내더라도 말을 안하게 된다고 했었다.
내가 미용 할때는 돈 보다는 상처 없이 깨끗이 미용을 하는 거였는데 지금 미용 실장은 그런것 보다 돈이 더 먼저라
사고도 많이 나고 미용도 깔끔하게 하지 않아 단골도 많이 떨어졌다.
성지혜 - 모처럼 마음이 분주한 한 주를 보냈다 지난주에 임상 심리 대학원 얘기가 나와 고민을 하며 보냈다
한참 정신과 의대 공부를 준비 했었던게 생각났고 내가 공부를 한다고 해도 부모님이나 동생이 말릴것 같지는
않지만 정말 내가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 했다. 그러다 보니 머리도 복잡해져서 모처럼.. 생각이 많은 한주를 보냈다
하지만 그동안 무기력 했던 시간에서 벗어난것 같아 이런 복잡함이 싫지는 않았다.
임문희 - 지난주에 너무 아파서 퇴근하고 집에와 쓰러지듯 잠만 잤다. 내가 내 몸을 혹사 시키는게 인정 받고 싶은
내 욕심이 깨달아 졌고 상담 간사를 하는데 첫 오티 때 사람들이 내맘 처럼 하지 않아 내열심으로 억지로 억지로 하다
보니 에너지가 다 소진된것 같았다. 내 열심이 누구를 위한게 아닌 내가 다른 사람들 한테 인정 받고 싶고 그 사람들에게 필요 없는 존재가 되는게 싫어 더 열심을 내는것 같다.
황희정 - 영화권이 생겨 엄마랑 영화보고 점심 먹고 여전히 엄마랑 허울은 좋게 지내고 있다. 상담도 일주일에 한번씩 잘 받고 있고 오늘은 결혼식이 코엑스 근처에 있어 초등부에 가지 못했다.
상담 선생님이 내 감정을 이해해야 상대의 말에 공감할수 있다고 해서 내가 어떤 기분인지 무엇을 느꼈는지 말하고
생각하려고 한다. 경제적으로 상담비가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선생님이 10회기 정도만 하면 된다고 하셔서 일단 계획대로 다 끝내려고 한다. 목사님께서 설교에 야망이 소망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난 소망이 야망이 된것 같다
내가 공부 하려고 했던건 아이들을 체율하고 상처를 보듬어 주고 싶어서였는데 점점 성공 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고 어떤 교수 한테 잘 보여야 할지 머릿속으로 계산하고 있었다.
기도제목
광희 - 일대일 양육 끝까지 잘 받도록
사회복지 1급 자격증 준비 잘 되도록
요양원 어른들 대할때 욱 하지 않고 섬길수 있도록
문희 - 직장과 상담 학교에서 가지치기 잘 할수 있도록
내 위주로 생각하고 분석하지 않고 수요예배 드리는 환경이 되도록
퇴근시간 월~수 중에 1번은 9시에 할수 있게
지혜 - 생활 예배 잘 드리도록
직장에서 지혜롭게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도록
나 하나로 회사가 믿음의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기도로 진로 준비 하고 왜 공부가 하고 싶은지 명확히 알수 있게
희정 - 엄마한테 생색내지 않고 엄마를 엄마로 인정하고 질서에 순종 하도록
초등부 아이들 같은 눈높이에서 섬기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소망이 소망 될수 있도록
배우자 기도
희연 - 생활 예배 큐티
계획한 운동과 공부 잘 할수 있도록
병원에서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해 왈가왈부하며 나서지 않도록
은화 - 5년후 내집 이사
가족 건강.
작은것에 감사하는 마음 갖도록
영어공부 실행에 옮기도록
현재를 감사하며 즐겁게 잘 살도록
회사에 즐거운 마음으로 다니도록
우리 목장 바뀌기 전까지 꼭 모두 연애 하는 걸로.. 'ㅅ' 일단 목자님 부터...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