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현 목자님 김명진 정도윤 조남권 김성주 이상엽
이렇게 6명이 왔습니다. 목장에 사람이 계속 늘어도 한 두명씩 계속 빠져서 4명 파티인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6명이네요. 좋사옵니다.
사는 이야기
목자님 : 와우 끊는게 힘들긴 했지만 결국 끝까지 하지 않고 버텼어. 게임을 하지 않으니 주말부터 일찍 일어났고, 토익 모의고사를 풀었는데 점수가 그럭저럭 나오더라구. 다음달에 시험을 보기로 했고, 토익 보고 프로그래밍 준비하려구. 게임을 안하고 공부를 하니까 큐티도 자연스럽게 된다.
도윤 : 회사 잘 다니고 내일이 생일이라 축하 받았어요. 요새는 좀 늦게 퇴근하는 편. 게임은 내년에 런칭할 것 같아요.
도윤이 생일 덕에 다음 주에는 맛있는거 먹기로 ^_^
상엽 : 상도동으로 이사했고, 다 떨어져서 재수학원에 가요. 공부는 잘 되요. 좋은 데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학원 선생님이 저 서울대는 못갈거래요 -.-
명진 : 공부하고, 양육교사 숙제하고 뭐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월요일에는 춘천에 가서 볼만한 거 다 보고 왔어요.
남권 : 친구들 휴가나와서 너무 피곤해요. 일 끝나고 만나고, 바로 연장 근무하니까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 내일 그만 한다고 말을 해야하는데 한창 바쁠 때고 일을 배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말하기가 미안해져요. 일 하면서 많이 배우고 익힌 것 같아서 좋아요.
성주 : 복싱학원 다니면서 운동하면 아무래도 에너지가 좀 생기지 않을까 해요. 하고 싶은게 생기기는 했는데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일러스트 이런건데...
마침 도윤이가 게임 회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어서 많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매 주 한장씩 그림 그린거 들고와서 보여주기로 ^_^
사무엘상 2:1~10찬양기도
목자님
예전에도 좋은데로 가고 싶다고 서원기도를 기도를 했는데 합격이 되었을 때 정말 감사했지만 그냥 그 사실이 너무 좋아서 하나님에 대해서 별로 생각하지 않았었던 것 같아. 그 다음에 취직을 할 때도 반복되었고... 항상 그 합격이라는 사실에만 기쁘고, 하나님이 내 기도를 응답하셨다는 감사가 없었지. 게다가 하나님이 내 문제에 대해 이렇게 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늘 있었거든. 구직을 할 때 늘 자신감이 없었는데 그래서 늘 개발쪽을 회피했던 것 같아.
오직 여호와를 만나면서 즐거워하는게 뭘까 생각해보면 요새 게임을 끊고 공부하는게 즐거워. 회사에서 적용하는게 정말 즐겁고. 예전에는 무언가가 되었을 때 즐거웠는데 요새는 하나하나 되어가는 과정자체가 즐겁게 느껴져. 한편으로는 회사에서 겪는 힘든 일로 인해 말씀이 좀 들리지 않는가 싶어.게임을 끊을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끊어지니까 하나님 감사가 된다.
남권
엄마랑 같이 안 오니까 늦어요. 지난 주에도 늦고 이번 주에도 많이 늦었어요. 앞으로는 일대일 양육 때문에(주일 오전 11시) 예배 시간은 늦지 않겠지만... 아무래도 혼자 시간 맞춰 온다는게 쉽지 않아요.
제가 지금까지 무언가를 간절하게 기도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중학교 때 방언을 받고, 그 뒤로는 그런 게 없거든요. 기숙사가 떨어졌는데도 그냥 혼자 살면서 고생해보고 싶고, 힘들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어요.
명진
지식의 하나님에서 많이 묵상되고 반성도 되었어요. 아는 것으로 자꾸 말씀을 보려고 하니까 잘 안보이고, 납득이 안되었거든요. 큐티를 하면서 제가 어찌하기 어려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면 오늘 말씀에서 별로 느끼는 것이 없었을거에요. 내가 죄인이라는 것이 인정이 되니까, 구속사적으로 말씀이 받아들여져요. 내가 말씀을 읽는게 아니라 말씀이 나를 읽는다는게 느껴져요.
도윤
하나님께 감사드릴 것은 많은데 제가 감사하며 돌려드리는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힘들때마다 기도 하고, 거의 응답을 받았지만 지나면 기억을 잘 하지 않는 편이에요. 군에서는 많이 힘들었지만 그 중에서 예배 준비하는 일들을 했었어요. 연애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따지는 것도 많고, 여자도 따지는게 많으니까 마음이 내키지 않아요
성주
제가 서원하는 것은 정신을 차리는 것이에요. 사람 만나는 것이 싫거든요. 사람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이기적인 것이 보이는 것이 싫어요. 빨리 고치고 싶은데, 하루 이틀에 되는 것은 아닐 것 같아요.
기도제목입니다
상엽 :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도록 지금처럼 공부 열심히 하도록
남권 : 공장 일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잘 이야기해서 나올 수 있었으면
명진 : 아빠한테 요구하는 것, 양육교사 숙제 잘 하도록
도윤 : 회사 잘 다니고 예배 일찍 나올 수 있도록, 시간 관리
성주 : 목장에서 나눈 것들 실천 할 수 있도록
목자님 : 하나님과의 관계,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현재의 생활패턴 유지할 수 있도록 게임 적용한 것 서원하는 기도 지킬 수 있도록
다음주는 도윤이의 생일 ㅍ ㅏ ㅌ ㅣ
그리고 쪼인도 계획하고 있는데 아직 상대 목장 섭외가 아직 안되었네요
저희 아름다운 신종현 목장과 쪼인을 원하시는 아리따운 여자 목장을 찾습니다.
신종현 목자님이나 저에게 긴밀하게.. 혹은 저희가 긴밀하게 연락드리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