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인원 : 오유나 / 한병규 / 정미화 / 이승희 / 양세진 / 강지영
일시·장소 : 2013년 2월3일 오후4시 가배두림
시작 기도 : 강지영 부목자
말씀 인도 : 오유나 목자님
마침 기도 : 오유나 목자님
목장 풍경 : 우리 목장 요즘 뜨겁습니다. 사건을 장작삼아 고난을 기름삼아 활활 잘 타오르고 있으니 추위야 물러거라??(그런데도 덜덜덜~ 옆구리 시린 소리 나는 불편한 진실 ㅠㅠ)
아무튼 불가마, 활화산 목장이란 말이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이런 와중 김진홍 목사님이 귀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그나마 조금 불길을 잡을 수 있었던 하루.
내일부터 버닝모드로 돌입할지언정 오늘 나의 갈증을 적셔줄 생명수 잎사귀 나눔을 통해 시원하게 목 축이고 가자는 다짐과 함께 우리 마음의 쓴 뿌리를 뽑고자 다시 한번 뭉쳤습니다.
영적으로 삽시다(롬8:12-14) --#65279;#65279;- 김진홍 목사님 박정희 대통령 시절 유신정권 때 긴급조치로 0.7평 독실감옥에 갇혀 '이스라엘 무협지'를 읽으며 성령을 받은 김진홍 목사님. 농촌에서 사역을 하며 번성과 부흥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빚진 목사님이 되어 자살까지 결심했으나, 결국 빚진 고난 속에서 영으로 사역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은 후 인생 역전! 뜻하지 않게 이전에 쓴 책 '새벽을 깨우리로다'의 일본 판매 인세로 빚을 갚고 그 어느 때 보다 사역에 기름 듬뿍~ 일본에서 왕따를 당한 쓴 뿌리가 정신분열증으로 발전한 큰형이 너무나 힘들어 '제발 죽었으면'하는 마음 많았으나,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기면서 결국 가족들이 형을 정성껏 섬기기로 마음 먹자 하나님 영접하는 은혜로~ 할렐루야! 세상을 떠나기 직전 하나님 곁으로 간다는 말과 함께 평온하고 환한 표정으로 눈을 감는 모습에 천국의 확신을 가진 김진홍 목사님. 우리의 새벽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삽시다(롬8:12-14) --#65279;#65279;- 김진홍 목사님
박정희 대통령 시절 유신정권 때 긴급조치로 0.7평 독실감옥에 갇혀 '이스라엘 무협지'를 읽으며 성령을 받은 김진홍 목사님.
농촌에서 사역을 하며 번성과 부흥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빚진 목사님이 되어 자살까지 결심했으나, 결국 빚진 고난 속에서 영으로 사역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은 후 인생 역전! 뜻하지 않게 이전에 쓴 책 '새벽을 깨우리로다'의 일본 판매 인세로 빚을 갚고 그 어느 때 보다 사역에 기름 듬뿍~
일본에서 왕따를 당한 쓴 뿌리가 정신분열증으로 발전한 큰형이 너무나 힘들어 '제발 죽었으면'하는 마음 많았으나,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기면서 결국 가족들이 형을 정성껏 섬기기로 마음 먹자 하나님 영접하는 은혜로~ 할렐루야!
세상을 떠나기 직전 하나님 곁으로 간다는 말과 함께 평온하고 환한 표정으로 눈을 감는 모습에 천국의 확신을 가진 김진홍 목사님. 우리의 새벽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65279;나눔 : 나의 쓴 뿌리 어떻게 뽑을까?
유나 : 내가 아프고 문제 많다는 건 알겠는데 늘 '어떻게 하지?'에서 막힌다. 상담 선생님이 부모 상처로 자란 아이는 무엇을 해도 부족함을 느낀다며 존재감과 정체성 관련해서 어렸을땐 말로, 커서는 행동으로 보여주려 한다고 하더라. 사실 난 그런 쪽으로 자동 세팅돼 있어 그런 상황이 오면 늘 하려는 게 있다. 그럼 가만히 있어야 하나 싶어도 안 되는 걸 어떻게 할 수 없더라. 성령 받으면 쓴 뿌리 아픈 부분 치유 된다 하니까 믿고 가야겠다. 그리고 말씀으로 어느 정도 치유되고 중독 끊어진 것도 맞다. 그런데 더 빨리 완전히 하고 싶은 생각이 많다. 나는 고통스러우니 빨리 해결해 달라고 하고 있다. 교회일도 많은데 내 열심으로 힘들게 하는 경향이 있다. 마음을 바꿔서 자원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지영 : 우리집에선 아빠가 힘든 분이었다. 아빠만 없으면 우린 정말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하고 살았다. 이제는 피할 대상도 없는데 내가 나를 피하고 있다. 직면하지 못해 일을 더 열심히 하고 분주한 나다. 영적인 문제 귀찮아 했는데 모든 게 영적 문제 맞는 거 같다. 중등부, 문서팀 내려놓으니 그 시간에 다른 거 하게 된다. 혼란기다. 뭔가 해야할 것 같은데 못할 것 같아 망설이고 있다. 나는 늘 교회지체들에게 받는 것만 많으니 안 믿는 사람에게 유익을 줘야겠다는 생각도 하지만, 불신자와 있을 땐 내가 힘든 게 초점이다. 피할수 없는 환경이 오는데 내가 피하려고 한다. 힘든 환경 피하지 말고 잘 섬기라는 오늘 말씀에 반항심이 안들어 다행인 것 같다.
목자님 : 분주하게 하는 거 멈추고 생각을 해보자. '나도 그래.' '괜찮아.'라며 금방 위로하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고통 속에 오래 머물고 있어야 치유가 된다. 용기 가지고 직면하는 거 해봤으면 좋겠다. 안믿는 사람 만날 때는 전도할 사람을 적극 만나고 구원을 위해 일해야하겠지만 말 안통하는 사람과 억지로 만날 필요는 없다.
세진 : 하나님께 사랑 받고자 하는 내 가이드라인이 있다. 여기까지 해야 하는데 안 되면 예쁨 못 받는 기분 드는 게 있다. 사무실 옮기고 나서 3개월 간 내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애매한 상황 가운데 있다는 걸 보게 된다. 오늘 강의 하는데도 앞차례 사람이 죽을 쒀서 내가 피해를 받았다. 내가 잘못해서 그런 건 아닌데 환경적으로 계속 꼬인다. 이런 상황에서 요동함 없는 건 감사하다. 예전 같으면 술 한잔 마시고 싶었을 텐데.
목자님 : T-T
미화 : 인정받는 걸 좋아하는 부분이 어느 정도 해결됐다 생각했는데 뿌리 뽑히지 않고 있다. 이번에 승진 못하는 건 괜찮은데 자리를 후배들에게 양보해야 하는 문제 이르니 정말 참지 못하겠더라. 여지껏 이런 적이 없다는데.. 2년간 정말 성실히 열심히 했는데 차라리 일을 하지 않았으면... 인정받고자 하는 부분을 건드시니까, 영적으로 민감하고 깨있고 싶다고 간구해서 건드셨다 하니까 감사하고 나를 살리셨다 생각해서 위로되더라. 내일부터 현실에 부딪혀 봐서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목자님 : 기도하고 사건이 온 것이니 하나님께서 나만이 상급이다 알려주신 것 같다. 우리에게 상급은 육적인 것인데 한계 상황 아니면 못 만난다 하는 것이다. 성령받는 사건이 됐으면 좋겠다. 신앙생활에 있어 답답한 게 있었을 텐데 풀리는 계기가 됐으리라 본다.
병규 : 오늘 말씀 보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 늘 술 마시고 폭력을 일삼으며 식구들을 힘들게 했던. 그런 아버지를 저주하고 죽기를 바랐다. 아버지가 암 수술 할 때 의사가 두가지 방법중 선택하라 했을 때도 적당히 살다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하기도 했다. 10년간 투병생활 하는 동안 거의 찾아보지도 않았고 가족들과도 멀리 하다 보니 지금 상태에 이르렀는데, 그땐 편하게 잘 놀며 지냈지만 지금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나 괴롭다. 설날 가족들과 예배를 드려야 할텐데 뭐를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다. 가족들 생각하면 힘들다.
목자님 : 기도해보고 지금 마음을 솔직하게 전해보자.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도록 하자.
승희 : 요즘 내가 믿음 없다는 생각이 든다. 보여지는 게 없어서 답답하다. 회사에서도 일이 잘 풀리지 않고 말씀 들어도 잘 모르겠고 갈 바를 모르겠다. 이번달 영어학원 등록 하기로 했다. 뭔가 해야할 것 같은데 영어는 배워야 할 것 같아 하기로 했다. 나는 일단 돈을 내고 시작하면 따라가는 게 있다.
목자님 : 문제의 본질이 영적인 것이라 했다. 그런데 영어를 배우는 것으로 해결법을 찾는 건 육적인 것 아닐까. 앞으로 큐티 해서 카톡방에 남기기로 적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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