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인원 : 오유나 / 한병규 / 정미화 / 이승희 / 양세진 / 임진아 / 강지영
일시·장소 : 2013년 1월20일 오후4시에 가배두림에서~
시작 기도 : 강지영 부목자
말씀 인도 : 강지영-한병규 부목자 (가끔 오유나 목자님)
마침 기도 : 한병규 부목자
목장 풍경 : 목자님이 급체하는 바람에 목장 내내 누워만 있게 되는(신기하게 누울 자리가 떡 하니 생겼더라. 역시 우연은 아니더라) 사건으로 부목자들이 목장을 인도하게 됐습니다. 자리에 앉아 있지 못할 정도로 아프면서도 공동체를 끝끝내 지키면서... 기업 무르기라는 축복된 기회를 놓지 않으려는 목자님의 독사 같은 모습을 보면서...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기필코 아무쪼록 꼭 붙어만 있어야 '아무여'가 되지 않는다는 교훈을 몸소 실천하는... 희생 정신 가득한 빈 마음의 소유자라는 것을... 목원들 증인 삼아 선포하는 목자님 목자님 우리 목자님이었습니다.
기업(룻 4:1~10) 기업은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영원한 기업이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자 이 세상 종착역이다. 첫번째 기업 무르기 위해 결혼을 하는 것이다.기업 무르기 위해 결혼하는 보아스는 하나님 방법대로, 절차대로 적용했다. 적용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게 돼 자유함이 생긴다. 두번째 기업 무르기는 축복의 기회다.아무여는 기업 무르기 1순위였지만 손해볼 것 같아 포기하고 만다. 믿음의 장소와 믿음의 사람을 보고 있어도 축복인지 모를 수 있다.세번째 기업 무르기에는 희생이 따른다.아무여는 나 중심적이기에 권리 뿐 아니라 책임도 져야한다는 말에 기업 무르기를 포기한다. 기업 무르기는 이타적인 것이다. 네번째 기업 무르기는 증인 앞에서 선포하는 것이다.많은 사람 앞에서 치부 드러낼 때 기업 무르기가 된다. 목장에서 수치스러운 걸 오픈하는 게 증인 앞에서 선포하는 것이다.
기업(룻 4:1~10)
기업은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영원한 기업이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자 이 세상 종착역이다.
첫번째 기업 무르기 위해 결혼을 하는 것이다.기업 무르기 위해 결혼하는 보아스는 하나님 방법대로, 절차대로 적용했다. 적용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게 돼 자유함이 생긴다.
두번째 기업 무르기는 축복의 기회다.아무여는 기업 무르기 1순위였지만 손해볼 것 같아 포기하고 만다. 믿음의 장소와 믿음의 사람을 보고 있어도 축복인지 모를 수 있다.
세번째 기업 무르기에는 희생이 따른다.아무여는 나 중심적이기에 권리 뿐 아니라 책임도 져야한다는 말에 기업 무르기를 포기한다. 기업 무르기는 이타적인 것이다.
네번째 기업 무르기는 증인 앞에서 선포하는 것이다.많은 사람 앞에서 치부 드러낼 때 기업 무르기가 된다. 목장에서 수치스러운 걸 오픈하는 게 증인 앞에서 선포하는 것이다.
나눔 : 기업 무르기를 하고 있는 나의 적용은?
급체 유나 '나는 가난한 게 싫어...'지난 주 집(전남 광주)에 다녀왔는데 엄마가 '내가 얼마나 아끼고 사는지 아느냐'부터 시작해서 옳은 말만 턱턱 하는데 힘들었다. 상담 받을 때도 내가 어머니에 대한 반항심 때문에 쇼핑 중독이 왔다고 하더라. 가족과 감정적으로 해결이 잘 안되고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가난하게 살기 싫고 믿음만 보고 결혼하기 힘든 것 같아 난 '아무여'다.#65279;
목원 승희 '나는 목원이니 위로를...'#65279;연말에서 연초 넘어가면서 다운 됐었다. 목장 못 나오면서 더욱 그랬고. 내가 비록 오래 다녔고 새가족 섬기기도 했지만 지금은 목원이니 관심을 받아야 한다는 마음도 있어 소심함과 자격지심과 자존심이 섞여 움츠리고 있었다. 새해 들어 3교대 아닌 주일성수 가능한 곳으로 이직 하거나 로테이션 할 수 있게 하시거나 간구해야 겠다는 마음을 확고히 했다. 그동안 맘 안에는 이런 선택에 있어 돈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조금 내려놔 지는 것 같다.
갈증 진아 '일주일 동안 아팠습니다...'
내가 잘 믿어지는 게 누군가에겐 어렵다는 걸 보게 된다. 특히 엄마 아빠 동생들에겐 왜 어려울까. 성령충만 했을 때 결혼으로 가족구원 되겠다 생각 있었는데,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들 생각해 볼 기회가 됐다. 우리들교회에서 만남이 쉽지 않고 차라리 밖에서 데리고 오는 게 빠르고 편하겠다다는 생각도 얼마 전부터 줄어들고 있다. 요즘 회사가 구조조정 과정에 있는데 정말 힘들다. 목사님이 기도하면서 지난 일주일 아팠다고 했는데 나도 아팠기에 울컥했다.
훈련 세진 '천천히 가더라도 잘 갔으면...' 훈련 왜 이렇게 빡세게 시키시나. 요즘 그만둔 사람에게 물려받은 고객들로부터 클레임 장난 아니게 들어온다. '재수없다'는 말까지 들었다. 그래도 아무여가 될 인생에서 여기까지 온 건 정말 감사하다. 오늘 사랑부에서 휠체어 공사 다녀왔는데, 내가 무슨 은혜로 교회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기업 무른다고 이 자리에 있는지 감사하더라. 되는 일이 많지 않음에도 요동함 없는게 감사하다. 앞으로 천천히 가도 괜찮다. 잘 갔으면 좋겠다.
햇빛 지영 '빛을 만나니 이렇게 좋을 수가...'햇빛 드는 집으로 옮기니까 정말 좋다. 물론 다른 조건들 중 마음에 안드는 부분 많지만 감안하고 갔는데 만족한다. 어머니가 나와 통화하면 목소리가 좋아졌다고 하더라. 상담 선생님도 좋은 게 내 전경이 되고, 안좋은 게 배경이 된 것 같다며 좋아졌다고 하더라. 결혼 이야기 나오면 조금 무거워지는 부분이 있다. 결혼 자체를 스펙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직장 미화 '꼬이는 직장에서 내 죄보기...' 직장에서 큐티 하는 문제가 조금 이상한 방향으로 가게 되니 '이게 뭐야' 하는 생각이 들더라. 선생님 몇분에게 큐티하자 이야기 했는데, 예전 보건소에서 그런 모임 있었다면서 거기서 말씀을 잘 하는 분을 불러오자고 하는 쪽으로 됐다. 좀 서운했다. 원래 내가 할 수 없다 생각하다, 그 자체가 내가 하려 한다는 생각이 들어 한번 해보겠다 결심하고 꺼낸 이야기가 그렇게 흘러가다니. 목적이 구원이 아니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주려고 했다는 걸 알게 됐다. 철저히 이기주의인 나를 보게 됐다.
퍼즐 병규 '이제 미래를 봐야 할텐데...'내가 교회 잘 나오는 건 내 나름대로의 게임을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내가 왜 그랬는지 말씀에 하나씩 맞춰가는 퍼즐 게임 말이다. 이런 식으로 여전히 과거의 나에 얽매이고 자기 연민 속에 있음을 알게 됐다. 마치 뒤돌아 보다 돌이 되는 롯의 부인이 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미래를 봐야 하는데 잘 안 되니 계획서를 제출하더라도 '아이디어, 취지는 좋으나 구체적이지 못하다'는 핀잔을 늘 듣는다. 아직 미래를 구체적으로 보려 하면 두려운 마음이 든다.
기도제목은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