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
환경이 좋아졌다고 안식을 찾을 수는 없다. 감사의 선택으로 충성으로 최고의 만남으로 배려를 주고 받은 이들에게 안식은 따라오는 선물이라고 본다. 안식이란 하나님께서 천국을 창조하신 마지막 행위이다. 하나님은 안식을 주시고 인간들이 참된 안식을 누리기를 원하셨지만 인간들은 자기소견이 옳은 대로 욕심에 이끌려서 진정으로 누려야 할 안식을 잊어버리고 안식이 노동의 대가인줄 알고 주중에는 열심히 일하고 주일을 주말로 전락시켜서 주일을 범하기 때문에 안식일의 의미도 모르고 안식을 누리지도 못 한다. 안식은 사랑이다. 사람은 사랑도 만들 수도 할 수도 지울 수도 없다. 사람은 그 누구도 안식을 할 수 없다.
1. 거룩한 중매쟁이가 필요하다
나오미는 하나님의 열심으로 룻을 중매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룻이 나오미에게 한결같이 헌신을 한다. 나오미도 사명을 찾은 것이다. 우리가 안식으로 다른 사람을 인도하는 것은 우리가 사는 길이기도 하다. 우리가 아닌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한다고 변하였다. 영성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영성은 다른 사람 생각하는 마음이 영성이다. 나오미에게 영성이 살아나기 시작하였다. 내 자신만 챙기는 사람은 영성이 생기다가도 없어진다. 이타적인 마음을 영성이라고 한다. 잘 되는 집은 서로 이타적인 마음을 가졌다. 한 사람이 이기적이라면 안식이 늘 긴장 가운데 있다. 집에서도 한 사람이 이기적인 사람이 있으면 온 가족이 깨어있어야 한다. 나오미는 드디어 룻을 위하여 거룩한 중매를 하기 위한 사명을 찾았다. 나오미의 비전이 되었다. 어떤 결혼은 인류의 비전이 되는 결혼이 있고 어떤 결혼은 사명과 전혀 상관없이 스펙보고 하는 결혼이 있다. 나오미는 룻과 보아스의 거룩한 결혼을 중매 하려고 한다. 나오미가 처음부터 이런 신앙을 가지지는 않았다. 잘못된 중매의 안식처를 권면하였다. 평안함은 안식할 곳을 뜻한다. 과거에 나오미는 두 자부에게 모압땅에서 불신 남편 만나서 안식하라고 권면하였다. 믿음은 없어도 돈 있고 먹여주는 남편을 찾아가라고 권면하였다. 우리가 힘든데 여행, 술, 마약, 돈 등으로 참된 안식이 아닌 것을 권한다. 모든 것이 떨어지면 함께 살아져 버리는 안식이다. 그러면 우리는 다시 불안의 세계로 접어든다. 그러나 나오미가 영성을 가지고 진정한 안식의 길을 룻에게 권면하고 있는 것이다. 거룩한 중매쟁이는 말씀으로 권면한다. 고대사회에서 자식 없이 남편이 죽어서 후사가 끊어지는 것은 안식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귀한 말씀으로 안식을 잃은 자들을 살리는 제도를 만드셨다. 형이 죽으면 동생에게 들어가고 동생에게 들어가면 동생의 대를 잇는 것이다. 그러나 이 본문은 고헬의 대상자가 형제로 국한되었기 때문에 룻하고 보아스는 형제가 아니다. 이 결혼은 반드시 해야하는 결혼이 아니다. 이 고헬을 일반화 시키는 시도를 한 것이다. 문자적으로 형제를 넘어서서 우리 모든 옆의 사람이 형제라는 것을 유대인도 아닌 이방인 룻에게 의해서 고헬이 일반화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 시대의 대단히 어려운 시도이다. 이 땅에서 천국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곳이 최소의 공동체인 가정이라고 할 수 있다. 자녀는 미래에 대한 보장이었다. 참된 안식을 얻기 위해서는 가정이 필요하고 좋은 가정을 위해서는 사람을 얻어야 하고 좋은 사람을 얻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사람을 잘 얻는 비결은 구속사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 외모로 봐서는 알 수 없다. 나를 도와줄 동반자를 얻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 우리의 본향은 천국이다. 우리 모두 천국에서 영원히 만나야 할 예수님의 자손이어야 한다. 그럼 씨를 남겨놓고 가야 한다. 내 자식만이 씨가 아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다 갖추었어도 예수 씨를 없으면 안식이 없다. 예수 씨가 없다면 거룩한 중매쟁이로 자리매김을 못 하고 천국에서 뵐 낱이 없는 것이다. 경쟁사회 속에서 모든 것을 갖추었는데 예수 씨가 없다면 더욱 불안하고 염려가 많은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안식이 없는 것이다. 수 많은 심령들을 안식의 처소로 인도하는 나오미 같은 중매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께 중매하는 거룩한 중매쟁이 인 것이다. 이 땅의 모든 것은 참된 안식의 그림자일 뿐이다. 나오미가 참된 안식을 얻기 위해서 예수님의 조상이 되어야 하고 예수님의 조상이 되기 위해서 그리스도께 중매한다. 보아스는 예수 그리도의 표상이라고 하였다. 거기에 중매를 하는 것이다.
2. 정보가 필요하다
우리가 우연히 타작마당에서 만난 것 같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있다.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인간의 노력에 의해서 안식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정성으로 정보를 알아냈다. 한 사람을 그리스도께 중매하려면 이런 열심과 정보와 지혜가 필요하다. 끊임없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정보를 축적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든지 그 사람을 위해서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중매도 이기적이고 사명감 없으면 못 한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나오미가 보아스를 선택한 것이다. 기업무를 자는 보아스가 일 순위가 아니었다. 하지만 보아스는 늙었지만 믿음이 있고 예수 씨가 있는 것이다. 보아스는 룻에게 청혼할 자격도 없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알고 조건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런 모든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정확히 보아스를 알고 소개한 사람은 나오미라는 것이다. 단순히 그 집에 대를 잇는 문자적인 기업 무르기가 아닌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진짜 긍휼한 마음, 인내의 마음, 자비의 마음으로 인류를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을 룻과 나오미를 통해서 지경이 이렇게 넓어진 것이다. 안식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고 알아보고 연구하고 기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3. 단장이 필요하다 (형식이 내용을 빛내주기도 한다)
사람은 외모를 보고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형식이 전혀 필요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외모를 가꾸기도 해야 한다. 사람이 중심을 보면 외모를 안 가꾸어도 되겠지만 사람은 외모를 본다. 치우치는 것이 아닌 알맞게 형식과 내용이 합쳐져야 한다. 결국 안식은 그리스도의 신부로 단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적 과부로 모든 삶을 털어내고 이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 당하려면 신부의 단장이 필요한 것이다. 최고의 신부의 단장은 예루살렘 공동체가 새 하늘 새 땅에서 내려오는 것이다. 공동체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야말로 이타적인 사람이고 그것이 신랑 신부에게 최고의 단장인 것이다. 단장은 영적으로 생각할 때 목욕하고 내가 정말로 회개하고 성령의 기름을 바르고 의의 예복을 입고 정말 그 일을 하는 것이다.
4. 모험도 필요하다
단장을 다 했는데 보이지 말라고 한다. 얼마나 때가 중요한가. 아주 위험한 일을 하는 것처럼 조심하라는 것이다. 안식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이 확실하다고 해도 그 길만이 유일한 방법이라도 모험을 감행해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것이 싫다고 안 하고 있다면 영원히 예수 씨를 낳을 수 없다. 사탄은 옆에서 방해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금 이 길은 예수 낳는 길이기 때문에 결단해야 하는 길이다. 룻과 보아스의 만남이 예수님의 조상이 되는 것이다. 이 일은 위험해도 해야 하는 것이다. 그 때마다 분별을 아주 잘 해야 한다. 항상 예수 씨를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인도 하는 것이다. 나오미와 룻의 일생의 가장 큰 결단의 순간이 긴장의 순간이었을 것이다.
5. 수치가 필요하다
우리는 부끄러워서 발치이불을 들고 누울 수 가 없다. 룻은 현숙한 여인으로 소문 났는데 어떻게 음란해 보이는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왜 나오미는 낮에 찾아갈 수 있고 얼마든지 어른들을 찾아가서 결혼문제를 의논할 수 있을 텐데 오해 받을 일을 하게 하는가. 이게 현실이다. 룻은 모합 여인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결혼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고정관념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가야 하는데 쉽지 않은 것이다. 자기 주제를 아는 것이다. 진짜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 구원을 위해서 어떠한 수치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구속사적인 것과 항상 예수 씨를 낳아야 한다는 것이 와 닿지 않는다. 내 속에 내가 많으면 이렇게 수치를 감당하라는 말이 잘 안 들어간다.
6. 순종을 해야 한다
룻은 자기 의견이 없다. 나오미를 신뢰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한 마디의 대꾸도 없이 순종한 것이다. 나오미의 명령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된 것이다. 이타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나를 위해서 해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를 사랑한다고 믿기 때문에 ‘예’가 되는 것이다. 순종을 할 때에 안식이 되는 것이다. 거룩한 중매쟁이가 되어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도하기 위해서 사명을 가져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순종이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가르쳐 줘도 순종하지 않으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수 없다. 순종을 할 때에 안식이 오는 줄을 믿는다.
<기도 제목>
기현: 계절학기 열심히 듣도록
어머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통해서 전도할 수 있도록
창재: 시간 관리
예배 늦지 않도록
주형: 어디서든 겸손한 자세로 있기를
생활예배와 목사님 책 읽으면서 적용할 수 있도록
장원: 회사 생활 잘 하도록
아버지 진로 하나님이 책임져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