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옴짝달싹 하기 싫은 마음뿐입니다.
교회 홈피 단장후, 우리들교회 청년부 홈피 접속이 안되어 오늘에서야 접속이 되었네요. 인터넷 선도 얼었나봐요 ㅠ
2012년 마지막 주일 설교 말씀은 "안식" 입니다.
1. 거룩한 중매장이가 필요하다.
2. 정보가 필요하다.
3. 단장이 필요하다.
4. 모험도 필요하다.
5. 수치가 필요하다.
6. 순종을 해야한다.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순종하는 것이 안식의 비결이라고 하시는데, 적용은 참 어렵네요
차가운 날씨지만, 나눔은 7명의 자매들이 옹기종이 모여 뜨겁게 나누었습니다.
혜선언니 : 송년회에서 만원의 행복(?)이라는 것 비슷하게 각자 선물을 사서 골라 나눠 갖는 것을 했다. 나보다 예수 안믿는 사람들의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저들이 더 이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 믿는 내가 본이 되어야 하는데 이타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내 모습에 회개가 나왔다.
희정언니 : 나 역시 이타적인 삶을 살지 못한다. 남들에게 관심이 없거나 관심갖기 싫어하는 모습이 내 안에 있다. 내가 회복되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집중되어 있는 면을 많이 본다. 진짜 안식을 주님안에서 누리고 싶다.
주실언니 : 숨어야 안전하다는 생각을 공동체를 통해 치유받았다. 이제는 가족에게 적용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길을 가는데 교회 다니는 어린 아이가 사탕과 전도지를 주며 사랑합니다 라고 해서 갑자기 마음이 말랑말랑해짐을 느꼈다. 이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닌데, 자꾸만 내 것이라고 생각하며 착각하고 살았었던 거 같다.
미영언니 : 수치를 드러내기 싫어하는 내 모습을 본다. 진정한 안식을 누리려면 수치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가족들에게 조차 자존심이 상해 말하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자존감이 낮기에 자존심이 강하다는 것을 느끼는 중이다. 계속 말씀가운데 깨지고 다듬어져야 할 거 같다.
윤경언니 : 나 역시 자존감이 낮은 거 같다. 그래서 자꾸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해 한정짓고 제한하는 모습을 본다. 진정한 안식을 누리려면 내 안에 이런 모습들을 인정하고 가는 게 필요할 것 같다.
기민언니 : 오늘 들은 말씀 중에 단장하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나 : 요즘 단장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는 내 모습을 본다. 우선순위가 뒤바뀌어 있는 생활의 연속인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적용하나 했더니 안 나갈 것 같은 세 놓은 집에 계약자가 나타나고 주님이 재정을 주셨다. 주님앞에 너무 부끄럽다. 더 잘 살아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새해에는 더욱 단장하고 준비해야겠다.
2013년 소망, 적용할 것 및 기도제목
혜선언니 : 청소년부 등 내 것 내려놓고 즉시 순종하기
청소년부, 청년부 수련회 회사에서 지혜롭게 말씀드리고 잘 허락받도록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존감이 회복되고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미영언니 : 기타 열심히 습득하도록
양육교사 훈련, 다른 부서 봉사하도록
센터 아이들 마지막 평가 잘하도록
가족들에게 기쁨을 끼치는 사람이 되도록
막내동생과 화해하도록
희정언니 : 양육교사훈련 받을 수 있도록
이타적인 마음으로 부모님, 시간, 물질 잘 챙기도록
새해에 일 바쁠 때 생색내지 않도록
주실언니 : 유년부 등 있는 자리에서 즉시 순종하도록
양육교사 훈련 받을 수 있도록
수련회 참석할 수 있도록
계산하지 않고 순종 잘 하도록
유년부 기도로 준비하도록
윤경언니 : 일대일양육받도록
받은 은혜 잘 누리도록
송구영신예배 아빠가 함께 올 수 있도록
수련회 은혜가운데 잘 다녀오도록
기민언니 : 저녁식사 줄이도록
나 : 순종, 이타적인 마음으로 아이들 챙기도록
수련회 참석하는데 체력을 위해서
고등부 바뀌는 새로운 반 아이들을 위해서
결혼준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도록
새해에는 윤향언니도 함께 목장에서 나눔하기를 다들 소망하며...
우리 모두 단장하여 몸도 마음도 더 예뻐지는 목장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