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는 반드시 해야만 하는 성경의 명령이다.
진정한 배려는 ▶
1. 믿음으로 배려하는 것이 진정한 배려.
1) 대상을 차별하지 않았다. → 하찮은 정도가 아닌, 인종차별 당해야 마땅할 모압 여인인 룻을 차별하지 않은 보아스.
성숙한 신앙인이라면 일부러 배려하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2) 믿음의 사람이어야 자원하는 마음으로 배려할 수 있다.
내 믿음의 소문은 어떻게 나고 있는지 살필 줄 알아야 한다.
믿음 있는 룻에 대해 소문을 들은 보아스는, 자신 또한 믿음으로(하나님의 은혜로) 룻에게 배려를 베풀길 원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갈 바를 모르고 따라온 룻의 믿음을 보고 보아스는 하나님께서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한다고 했다.
말씀대로 살고 배려하는 인정까지 겸비한 보아스는 단번에 말씀 듣는 자인 룻을 알아보았다.
보아스는 늙은 노총각인데, 너무 믿음이 좋아서 딱히 비슷한 신앙을 가진 배우자를 못 만나고 있었다.
그러다 같은 믿음을 가진 단 한 사람 룻을 만나게 된 것이다. 결국 믿음이 모든 것을 이긴다. 결혼은 딱 한 사람이면 된다.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저절로 마음에 감격이 된다.
보아스는 오직 믿음만으로 룻을 정확하게 분별했다. 룻도 믿음만으로 열등감 없이 보아스의 은혜 입음을 감사히 여겼다.
2. 구체적으로 어떻게? (14-23절에 배려의 방법에 대해 기술)
1) 배불리 먹고 남을 정도로 : 14
2) 책망하지 않고 : 15
3) 자존심 상하지 않게 : 16
4) 실제적인 배려로 : 17
5) 시모를 잘 섬기도록 배려 : 18
6) 지속적으로 : 23
7) 주어진 사명 잘 감당하도록 : 전체
보아스는 내 입장이 아닌, 상대방 룻의 입장에서 사랑을 주며 진심으로 배려를 베풀었다. → 진정한 구속사적 배려.
그냥 무조건 퍼준 것이 아니라 곡식을 잘 주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3. 구원을 위한 배려.
배려의 결과가 구원, 믿음의 후손이 되어야 한다.
나오미는 룻에게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라고 말해주었다. 나오미도 룻을 위한 배려의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었다.
나오미는 룻에게 최고의 동반자로서, 보아스에 대해 영적으로 제대로 분별해주었다.
또 다른 데는 가지 않는 게 좋을 것이라고 조언해주면서 불필요한 것에 대한 분별을 룻에게 일러주었다.
룻도 마지막까지 시어머니 나오미를 귀찮게 여기지 않고 끝까지 이삭을 주우면서 함께 거했다. 룻에게 은혜가 넘친다.
결국, 우리는 모든 결론이 '영혼 구원'이 되는 배려를 해야 한다.
목장 예배 
89 박하나
이번 주에 컴즈 담당자들과 아듀 자리로 고기를 먹으러 갔었는데, 술을 권하시길래 한 잔만 받아야지 생각하다가
넙죽넙죽 다 받아 마시고 한 사람에 1병 꼴로 마시게 되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몸이 너무 축 늘어지고 잠이 오고 추운 줄도 모르고 집에 갔다.
정말 오랜만에 술을 마셨는데 집에 가서 다른 일을 아무것도 못 하고 잤다.
술이 내 시간과 계획을 깨트린다는 생각이 들었고 회개가 되었다.
아무래도 퇴사를 2주 남기고 있는 시점이라서 지각도 자주 하고 정신적으로도 해이해졌다.
91 강유림
내일부터 시험이 시작되는데, 그동안 삼수하면서 큰 시험을 몇 번 봐서 그런지 학점 관리와 시험에 아무 자극이 안 된다.
학교생활과 전과를 할지 말지 등등 여러가지 고민들이 있는데, 정말 둘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해도 모 아니면 도가 된다.
어느 과를 졸업해도 전문성이 생명이기 때문에, 영어선생님 아니면 방송작가 둘 다 개성이 너무 달라서 고민이다.
이번 주에 엄마에게 순종하고 잘 섬기고 싶었는데 아침 런닝머신 사건으로 아빠엄마가 득달같이 나를 몰아세웠다.
자존감에 상처를 주는 말들을 많이 하셨고 화가 나고 서러웠다.
93 김재민
반수를 준비하면서 도움을 많이 주셨던 언어 선생님을 만나뵈었는데,
하나님께서 정말 나에게 좋은 사람을 많이 붙여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했다.
다음 주부터 가나다군 정시 입학 원서를 넣어야 하는데, 지금 큰 그림만 그렸고 세부적인 것은 못 정한 상태다.
93 김도희
요즘 교회 지체들에게 일 중독이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중고등부 모임에도 잘 안 가는데, 정말 시간이 없어서라는 이유보다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안 가게 된다.
마음이 너무 가게 일에 매여있다. 모임에 가는 것보다 일을 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안 가게 된다.
88 박지민
시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하고 학교생활 이제 끝났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하다.
이제 매니저(도넛/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시간적인 여유는 있는데 금전적인 여유는 없다.
기도 제목 
93 김도희 *
아버지가 일 할 때도 술을 드시고 집에서도 술을 드시는데, 건강 생각해서 술을 줄이실 수 있도록
일 중독이 아닌 우선 순위 놓치지 않고 합리화하지 않고 분별 잘 하는 생활을 하도록
주어진 환경에서 감사하고 즐겁게 일 할 수 있도록
93 김재민 *
큐티 잘 하고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길에 순종하도록
91 강유림 *
소모적인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신앙이 지쳐있는데 다시 돌아오고 회복할 수 있도록
88 박지민 *
남은 12월을 너무 놀지 않고 내년 계획 잘 세울 수 있도록
밤낮 바뀐 생활이 정상적으로 잡힐 수 있도록
누군가를 배려할 때, 충동이 아닌 지속적인 배려를 할 수 있도록
무사히 졸업할 수 있도록
89 박하나 *
기도로 비전을 잘 찾아갈 수 있도록
진희가 외박을 나왔다가 복귀하는데 들어가서 다시 군 생활 잘 하고 우울증 회복할 수 있도록
회사생활 2주 남았는데 새로 오는 신규입사자에게 인수인계 잘 하도록
캄보디아 아웃리치를 기도와 사랑으로 잘 준비하도록
생활 예배 회복하도록
아버지와 어머니 건강하게 지켜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