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9 이세영 목장 목장보고서 .
오늘도 본향 강당2층 이세영 존을 떠나 우리들의 새로운 피신처 할리스로 고고 했습니다~!
오늘도 심건호 병장님과 함께~~~~~~~
이세영88 목자님 윤태성90 부목이, 권범수90, 심건호91, 손준형93, 박순명93이 참석했습니다.
20121209 주일 예배 '만남' 룻기 2;10-1 김양재 목사님
1. 은혜로 예정된 만남이 있다
- 하나님, 부모님, 배우자와의 만남은 너무나 중요하다
2. 소중한 만남의 태도가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우연이란 없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예정하심이며 섭리이다
-예수없는 만남이 최악의 만남
3. 천국 공동체의 만남이 절대적이다
-수많은 댓가를 통해서 결국은 영적 동반자인 룻을 만나게 된 나오미
-육적으로는 무너졌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진 사람을 만나야 한다
매 순간의 평범하고 작은 만남을 소중히 여길 때, 하나님안에서 최고의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
오늘 말씀을 듣고 _
심건호91
교회를 고등학교 1학년때 우리들교회로 오게 되었는데 동네친구들 동창들과 멀어진게 있다. 오늘 말씀들으면서 좀 관계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되었다. 원래는 친구들과 많이 만나고 그랬는데 교회일도 하고 하면서 많이 만나주지 못하면서 친구들도 관계부분에 있어서 섭섭해진 부분이 있다. 지금은 애들도 익숙해져서 괜찮아 졌지만 오늘 말씀들으며 많이 생각이 났다. 군대가는 친구에게도 배웅도 못해주고 얼굴도 한번 보지 못하는 것도 있었다. 전화를 해주긴 했지만 마음이 좀 그랬다.
손준형93
말씀을 오늘 졸지않고 처음부터 들었는데 생활적인 말씀도 있고 둘로 나뉘는 것 같았다. 결혼 전에 자궁암걸린 여자의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나라면 정말 그러지 못했을 텐데...라고 생각이 들었다.
박순명
영어를 하고 싶고 해야하는데 책을 펴기가 어렵다. 하긴 했는데 너무 귀찮다. 요즘 책도 읽고 있다. 일곱 피랴냐의 이야기인데 재밌었다. 태성이형이 내 피라냐 같다. (잉?적용이야?)
최고의 만남
박순명
내 생의 최악의 만남은 우리집 새어머니이시다. 최고의 만남은 할머니다. 나를 키워주셨다. 큰아빠도 돈 많이 주셔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망하셨다. 할머니는 엄마 같은 분이 셨다. 그러다가 할머니 곁을 벗어나서 아버지랑 사니까 말이 안통하고 말을 들어주시질 않는다. 할머니께서는 중학교 때까지 키워 주셨다. 또 최고의 만남은 태성이형,(나?ㅋㅋ)축구하면서 만났던 형이나 친구들이다.
권범수90
부모님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아무리 어머니께 쌀쌀 맞게 굴고 내가 밖에서 무시를 당해도 나를 버리시 않으시고 나를 인정해주셔서 최고의 만남이라고 생각한다. 최악의 만남은 분당으로 이사를 오고 나서 모든 사람들이다. 선생님들도 그랬다. 나에게 관심이 없었다. 나에게 마음의 병이 있었는데 나에게 관심이 없으셨다. 그때는 나혼자 밖에 없구나 이런 생각 뿐이었다.
최근에는 이성에게 거절을 당했을때 정말 힘들었다. 분당에서의 힘들었던 거절은 아이들이 나를 친구로 생각을 안해 준 것이다. 무언의 거절같은게 있었다. 또 남학교에서만 있다가 공학에 가서 적응을 못했다. 사실 사람이 사람을 원하고 관심을 받고 싶은건 당연한건데 나도 그렇다. 그래서 계속 힘든게 있다. 난 쫌 사람들에게 싹싹 대는걸 잘 못한다. 사람들과 있을때도 꿍하게 있지 잘 못한다. 내 주의 아이들을 보면 나의 비슷한 아이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공감가는 부분을 좀 내가 감싸줘야 하고 그런다. 군대에서도 내가 좀 많이 특이하다고 그랬다. 난 근데 그게 좀 싫다. 초등학교때 코에 손을 댓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게 되었다. 그땐 정말 순한 얼굴이었는데 왕따를 당하게 되고 독한 생각만하게 되고 행동들을 하게 되니까 얼굴도 변한것 같다. 중학교때도 당했는데 그때는 왜그랬는질 모르겠다. 좀 방어기제도 생긴것 같다. 그런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싶다.
심건호91
최고의 만남은 부모님이시다. 사춘기때나 교회나오기 전에나 한동안 부모님에게 표현은 안했는데 원망이 있었다. 누나 엄마 아빠가 싸우거나 기분이 않좋으시면 나에게 푸셨다. 속으로 많이 썩었던거 같다. 그때는 부모님이고 누나고 다 싫었다. 누나는 동네 교회에 나가셨고 엄마 아빠는 우리들 교회 나오시고 나서 많이 변하셨다. 원래는 경제적인 문제, 여러가지로 #4362;#4510;우시면 아버지는 문닫고 들어가셔서 담배만 많이 피우시고 그러시고 대화가 전혀 되지 않으셨다. 누나의 등록금도 그렇고 여러가지 돈이 필요한 문제가 많았다. 난 고등학교 1학년까지 아무것도 하질 않았다, 하고싶은것도 없었고 공부도 않했었다. 우리들 교회에 나오시고 나서부터는 엄마 아빠가 대화도 하시고 목장도 나가시고 변하셨따. 나도 청년부에 와서 많이 변한것 같다. 고등부때는 같은 반 이이들이랑 이야기를 하나도 않했었는데 청년부에서 목장에서 말도 하고 친해지고 좋았던거 같다. 수련회도 안가다가 갔는데 사람들과 친해지고 좋았다. 부모님과도 좀 풀리고 좋았다. 저번주 말씀에도 부모님가 낳아주셔서 내가 있는것이라는 목사님 말씀이 많이 공감이 갔다.
최악의 만남은 중학교때 조금은 무개념에서 개념으로 넘어갈 시점에 내가 조금 좋아하는 애가 생겼다. 조금씩 친해져가고 서로 감정이 확인된것 같아서 고백을 하려고 하는데 친구가 그 아이가 다른 아이랑 어제부터 사귄다는 소식을 들었다. 엄청 마음고생을 했다. 그래서 그 다음에 누군가에게 감정을 생겼을때 또 않좋게 끈나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지금 치유가 필요한거 같다.
손준형93
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귀자고 하는것 보다 좀 더 거리를 좁히고 친해지고 사귀는게 나은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사귀기 전에 표현도 자주하고 우유도 사주고 그랬었다. 그런데 버디버디로 그 아이에게 직접 그 소리를 들었었다. 어제부터 어떤 아이와 사귄다고 나한테 직접 말해 버렸다. 그때 이후에 학교에서 만난적은 없고 밖에서 만났다. 그러다가 고2 이후로는 사귄다고 할만한 것들은 없었다. 그러고 쏠로기간이 길어졌는데 그러다 보니 연애감이 좀 없어진 느낌?여자 아이들과 있을때 막 말도 잘 못할것 같고 그런것은 있었다. 데이트를 해도 감이 많이 없었다. 최고의 만남은 중학교때부터 친구가 많았다. 그런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친구의 폭이 확줄었다. 승현이 포함해서 두세명이다. 그친구들이 최고의 만남이다. 난 사람만나는거 좋고 알아가는걸 좋아한다. 지금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이나 행동을 보고 전체적으로 봤을때 않좋다고 느껴지고 항상 불이익을 주는 친구는 좀 그렇다. 또 한 십년 지기 아이들이 여렀만나는거 보면 부럽다 . 나의 최악의 만남은 이것도 친구다. 나도 욕심으로 보자면 좋은 사람만 만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친구중에 소문이 않좋은 아이가 있었는데 나는 소문이 뿔려진것도 있고 좀 나는 그런거 상관 안했다. 어떤아이가 엄청 부자 였다. 할아버지께서 안쓰는 통장인데 자기를 주려고 준 통장이라고 했다. 그런데 오십억이었다. 시계도 좋은거 차고 다닌 아이였다. 그런데 어떤 소문이 안좋은 아이가 그 부자 아이 집에서 자고 간날이 있었는데 보 시계가 없어진 것이다. 그 친구는 중고나라에 팔아야하는데 또 보증서가 필요해서 그 부자 친구집에 한번 더 잤다. 그런 친군데 나는 그 친구에게 의심을 하지 않고 나가갔다. 그런데 나한테 누구한테 사기를 치자는 제안을 받았다. 나도 솔깃했다. 내가 그때 오토바이를 샀는데 그 친구가 누군가에게 빌려주자고 하더라. 그러고 밀려주는 대신 받을 때 기름 을 꽉체우고 돈을 받는 조건으로 받자. 하고 두번째는 면허도 없는 애들이고 사고나 나고 하면 수리비 받고 그러자 했는데 고장이 나지도 않았는데 그친구는 고장이 났다며 돈을 받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좋은것 같아서 실행 했다. 나도 2일은 했다. 돈을 받고 했다. 그러다가 그 후배가 밤에 빌려달라고 해서 돈을 받기로 해서 빌려줬다. 그러고 나서 보니까 오토바이가 주차한 곳에 없는 것이었다. 설마 .. 하는데 알아보니 그 후배가 키를 복사한것이다 ..그래서 어떠케어떠케 잡아서 경찰에 넘겼다. 그런데 청소년법이 좀 약하다는 소리가 들었다.
윤태성90
영적인 최고의 만남이 있고 세상적인 최고의 만남이 있는것 같다.
#65279;세상적인 만남은 과연 나에게 나의 선생님들이었다. 많은 영향을 받았고 함께했으며 그 관계가 나의 삶을 비중하는 부분이 컷다.
영적인 최고의 만남은 부모님, 그리고 몇몇 악독한 지도자님들, 그리고 내 가까운 지체들이다.
기도제목
박순명93
요즘 술만 먹고 그랬는데 좀 정신차리고 영어하나만 이라도
수련회 가도록
권범수89
한해 마무리 잘 하도록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심건호91
화요일날 이 잘 뽑고 수요일날 들어가서 금요일에 잘 나오도록
중고등부 수련회 스텝하는데 잘 할수 있도록
시간 잘 보내도록
손준형93
일자리 잘 구하도록. 아직 다리 때문에 앉아있는거 찾는데
윤태성90
직면할것 직면 잘 하도록 .
이세영 목자님88
지금 너무 바쁘다.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마무리 잘 하도록
회사 인턴, 수련회 갈수 있도록.

다음주에도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뵈용 제바알!!